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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4




사랑이 없는 건

내 잘못이다....


바꿔

바꿔

바꿔


https://www.youtube.com/watch?v=jlRzzLUyn4M



어디서 왔지?
[["synd.kr", 5], ["unknown", 46]]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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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익살스러운 너는
사랑스러워 미쳐버리겠어
익사시켜버려 내 감정
사사로이 여기지 넌
익어버려 그 감정에
사건번호 14 날 가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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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살모사

- 홍수 14
둑길에 넝마 벗어놓고 가을을 훔쳐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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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

나는 뺑뺑이 14지망이라 모른다. 4,5지망 걸린 곳이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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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

미안해라는 말 밖에 못하는 모진 주인을 만나 고생만 했구나. 집에 돌아오면 누워있다가도 일어나 내게 오는 널 보고 너는 내 편이구나라고 안심했다. 
다른 아이들보다 영리하고 예쁜 내 또 다른 가족. 
비록 산책도 못 해주고 따듯하게 끌어안고 쓰다듬어 준 적은 적지만 널 많이 아꼈다.
아침 바람을 맞으며 날 배웅하던 너도,
작은 소리에도 나인가 돌아보던 너도,
가끔가다 챙겨주는 간식을 먹던 너도,
다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너가 걸어갈 길만은 편안하길 바라는 내 맘을 알아줘
마지막 호의를 두른 이기적인 마음일지라도 알아줘
후에 세상의 마지막에 날 맞이하러 나온다면
나도 그 때는 마음껏 안고 쓰다듬어 줄께.
오색빛이 찬란한 그 길 위에서 그 끝에서 기다려줘
적어도 이 못난 주인에게 따끔한 한마디 해줘야지라는 생각이라도 가지고.
그 찰나의 시간 동안 고마웠어.
미안하고 사랑해.
너는 꼭 다음에 좋은 주인 만날꺼야.
많이 사랑해.
예쁜 털도 초롱한 눈도 까만 코도 기억해.
잊지 않을께.
편안하길 빌어볼께
-기억 속 '몽실이'와 18.1.14 '흰둥이'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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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우리 지역은 눈이 잘 오지 않는다. 14년 전 그 해의 첫 눈이 온날. 난 그 날을 잊지 못한다. 눈이 온다고 하면 떠 오르는 한 사람. 눈이 잘 뭉쳐지지않아 시무룩한던 내게. 그 사람은 눈뭉치 하나를 주며 '이거 너 가져' 이 한마디와 함께 가버렸다.
그 사람에겐 수많은 날 중 하루였겠지만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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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션은 사랑이지

"바나나가 왜 멸종위기 과일인가요?" 따위의 질문은 네이버 지식in 이 꽉 잡고 있고,
"OpenCV로 뒤집어진 얼굴이 인식이 안돼요" 따위의 질문은 Stackoverflow 형님이 꽉 잡고 계시지.
그리고 "우분투 14.04에 Elasticsearch, Logstash, Kibana 설치" 따위의 문서 영역은 디지털오션 커뮤니티가 조만간 다 잡수시지 않을까 싶네.
지난 1년동안 서버에 관련된 문제나 새로운 시도들 중 디지털오션 문서를 통해 해결한 비율이 60%는 넘는 것 같아. 그렇게 계속 보다보니까 엊그제는 뉴스레터도 가입하게 됐고.. 생각해보면 서버 운영 및 설정 관련 문서와 튜토리얼, 커뮤니티야 말로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인 것 같아. 
새삼스러운 생각도 아니지. 커머스가 커뮤니티를 갖는다는거 아주 이상적인 그림이자나. 단지 현실에서 그렇게 되기가 생각보다 드럽게 힘들다는 문제가 있는건데.. 디지털오션이 어찌 그리 잘 해내고 있는지 좀 공부하고 배워서 씬디에 써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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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왜 항상 제대로 하는게없니 라는 잔소리
왜 너는 항상 그모양이니 라는 잔소리
왜 너는 취업도 못하고있니 라는 잔소리
돈을 좀 덜받아도 취업해서 열심히해 라는 잔소리
6일 14시간 일하는게 뭐가 힘들다고 안하는거야 라는 잔소리
요즘애들은 왜이리 고생을 모르니 라는 잔소리

옛날에는 다들 힘들게 일했어 라는 잔소리
그럴거면 이집에서 나가 죽어버려 라는 잔소리
대학교 4년제 졸업했으면서 24살이나 먹고 일자리도 못구해 아르바이트도 못구해 라는 잔소리
언제나 듣는 잔소리
맨날 들으니 지치는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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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4.04 wkhtmltopdf 설치

wkhtmltopdf 는 HTML 페이지를 PDF 로 만들어주는 오픈소스 도구로 Qt WebKit 엔진을 사용한다. 자매품인 wkhtmltoimage 는 같은 방식으로 HTML 을 다양한 형식의 이미지로 변환시켜준다.
Ubuntu 14.04 에서 apt-get 으로 wkhtmltopdf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으나 Qt 가 wkhtmltopdf 에 맟춰 패치되지 않았다면 몇 가지 기능이 제한된다. 예를 들면 HTML 에 있는 링크가 PDF 에 사라지는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관련 옵션은 --enable-external-link 인데 Qt 가 패치되어 있지 않으면 해당 옵션을 켤 수 없다. 
그러니 wkhtmltopdf 홈페이지에서 컴파일되어 있는 바이너리를 다운받아 설치하도록 하자. 만사가 편하다.
* 우분투 서버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X 시스템과 폰트관련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럴 경우 먼저 필요한 패키지와 폰트를 설치하자.
폰트는 마음에 드는 패키지를 찾아 설치하면 되는데 별도의 설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폰트는 unfonts, baekmuk, nanum 정도 되겠다. 각각 패키지는 아래와 같다. (우분투위키에서 CJK 폰트 참고)
은폰트 - unfonts
백묵폰트 - baekmuk
나눔폰트 - nanum
폰트툴과 폰트가 설치 된 후 wkhtmltopdf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Ubuntu Trusty (14.04.1) 버전(64-bit)의 .deb 파일을 다운받아 아래와 같이 설치한다. 
설치 후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다.
webpage/url 이라는 주소의 웹페이지를 save.pdf 로 변환하는 명령어 예제는 다음과 같다. 자세한 옵션은 man wkhtmltopdf 로 확인할 수 있다.
--print-media-type
스크린 타입이 아니라 프린트 미디어로 PDF를 렌더한다.
--page-size
페이지 사이즈를 지정한다. Letter, A4, A3 등의 형식으로 지정할 수 있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체 리스트 링크를 제공하고 있으나 현재 사용이 연결이 되지 않는다. 소스에서 확인한 전체 리스트는 이 곳에 적어둔다.
* --page-width, --page-height 로 페이지 크기를 지정할 수 있다 
--dpi
dpi (dots per inch) 값을 지정한다.
-T, -B, -L, -R
상(Top), 하(Bottom), 좌(Left), 우(Right) 여백을 지정한다.
요즘 웹페이지의 PDF 변환이나 이미지 캡처는 요즘 PhantomJS 를 사용한 방식이 훨씬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의존패키지에 대한 고려나 설정에 대한 부담감이 없기 때문일텐데 개인적으로 wkhtmlto* 를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어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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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제자모임- ( 조카 롯을 구한 아브람 )

◇ 말씀 : 창세기 14 : 1 -24
◇ 요절 : 창세기 14 : (16절)
"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중심으로 한 가나안 북방 세력과 소돔 고모라를 포함한 사해 다섯 왕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는 사해 연합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이때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히고 그의 재물까지 빼앗겼습니다. 아브람은 조카 롯의 사로잡힌 소식을 듣고 집에서 훈련시킨 자 삼백십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는 밤에 기습 공격하여 조카 롯뿐만이 아니라 함께 사로잡혀 갔던 부녀와 인민들과 재물을 찾아 왔습니다. 과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했었는데 그가 하나님의 믿음을 회복한 후 달라졌습니다. 그는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전부를 쏟아 부었을 뿐만 아니라 소돔왕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는 또 물질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재물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고  한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세상의 안위와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같이 한 영혼을 구원 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 가운데 살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같이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과 물질을 아끼지 않은 것처럼 저도 간절한 소원을 갖고 캠퍼스에서 전도를 해야 하겠다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 생활과 동시에  공부도 하고 전도도 하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녔습니다. 그렇다고 전도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지만 사실 한 가지 일만 하더라도 피곤하고 힘든 일인데 간절한 소원을 갖고 전도를 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양들에 대해 간절한 소원을 갖는 것은 전도를 하는 것보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느 때는 의무적으로 보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전도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깊이 돌아보고 저도 이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간절한 소원을 갖고 전도하고자 소원을 갖게됩니다. 과거 예수님께서는 심판 받고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 받을 자를 구원해 주시고, 죽음이 주는 두려움과 삶의 무의미 가운데서 빛과 생명이 넘치는 자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비전과 목표를 주시고 뚜렷한 방향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전도를 할 때는 먼저 나 자신이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를 깊이 돌아보고 캠퍼스에서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하는 삶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한마디. "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구원하셨는가를 깊이 돌아보고 한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을 덧입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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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느끼는 것

지금 이 글을쓰고있는 나는 14살이다. 고작 1중이란 말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렇게생각할수도 있겠지.
또는
라는 둥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지.
나는 지금도 충분히 어리다고 생각한다. 근데 지금보다 더 어릴때, 아마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때 왕따를 당할뻔한 적이 있었다.
내 성격은 자유로운걸 좋아했다. 정해진 틀같은것안 없이 내가 원하는걸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지키는. 특히 선생님들에게 그런것을 원했다.
아마 그때 체육선생님이 20대 초반의 남자선생니뮤이셨다. 그때 나는 뛰어놀기를 좋아할때였고, 내 주변 애들도 그랬다. 그 체육선생님은 수업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웠다.40분 수업에서 20~30분정도 수업을 하고 남는시간은 자유시간. 수업이 빨리 끝날수록 자유시간은 늘어났다. 나는 더 많은 자유시갼을 원했다. 시끄럽게 뛰어다녀도, 공을 던져도, 위험하거나 심각하게 방해가 돼지 않는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체육시간에는 열심히 했다. 노력의 결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니까.
선생님도 나한테 잘해주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는 다 잘해주셨다. 근데 그중 여자애들은 나 혼자였다. 애초에 친하지도 않았던 애가 나를 더 싫어하게 된 이유가 이거다. 
그녀석은 이런 소문을 내고다니기 시작했다.
이런 내용이었다. 나는 몰랐다. 저런 소문이 돌고있다는 것도. 그런데 그때 나랑 친했던 친구가 알려줬다. 이상한 소문아 돈다고.
사실 저 소문을 알기 전부터 애들이 나랑 안놀기는 했다. 나는 빡쳤다. 
정말 어이없었다.
결국 나는 그녀석에게 따졌고, 그녀석이 나한테 했던 말은
그때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생각보다 아무런 이유가 아니었다. 억울해서 그냥 울었다. 펑펑 울었다. 지금생각해보니 참 바보같았다. 그때로 돌아가면 말해주고싶다.
라고 말이다.
그리고 우선 이걸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싶다. 그리고 소설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니다. 나는 저때 한동안 정말 힘들었고, 솔직히 아직도 그녀석을 보면 머리채를 잡아 뜯어버리고싶다. 그러나 그녀석과 나는 이제 다른 중학교이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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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창문

W. Aoki
  대도시에는 배차간격이 5분정도라는데 내가 사는 소도시는 정류장마다 적힌 배차 시간표에는 14분 간격이라 표시돼 있고,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아 실제로는 20분당 1대꼴로 버스가 온다.
  그날은 계절이 한층 더 여름에 가까워져 볕이 꽤나 따가웠다. 유독 땀이 많은 내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따라 버스가 오지 않았다. 오다가 차가 퍼졌는지, 사고가 났는지. 목덜미가 찐득찐득해져 빨리 씻고싶은 마음에 택시를 탈까 생각했지만 한시간분의 시급을 날리기 싫어서 연신 손부채질하며 기다리기를 40분. 드디어 도착한 버스에 올라 나처럼 오래 기다렸을법한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 손잡이 하나를 겨우 꿰차고 섰다.
  안그래도 7시간 내내 서서 일하고 또 버스를 40분 기다리는 바람에 아픈 다리를 부여잡고 못잡는 중심까지 잡으려니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누군가 살짝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에 불어들어오는 미미한 바람은 이미 사람들로 인해 높아진 버스 내부의 더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세 정거장쯤 지났을까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자리가 나기만 기다리고 있던 그 때, 한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 빈 자리가 몇개 생겼고, 맨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나는 앉자마자 창문을 반쯤 휙 열어젖혔다.
  창문을 열자마자 부드러운 바람이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바라본 창문 너머에서는 노을이 거의 다 진 하늘 위로 곱디고운 핑크색과 파란색 베일이 펼쳐져 있었다. 잠시 그 풍경을 감상한 후 나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이어폰을 꺼내 귀에 꽂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기분좋게 집으로 향했다. 
  벌써 5년이 지난 봄과 여름사이 어느 퇴근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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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다!!

내 마누라 보러간다
하루를 이 낙으로 산다
집으로 가면서 수많은 아파트 들이 보인다
와 집이 저리 많은데 내 집 하나 없네 
아침에 첫차를 타면 뭐그리 일찍 어디들
가시는건지 사람이 그리많다 
부지런들 하구나..
몇일전 아내가 임신당뇨 검사에서 재검이 나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아내 눈에선 조금한 보석들이 흘러내렸다
내 마음에선 피눈물이 흘렀다..
그래도 난 약해지지않는다
내가 무너지면 아내가 무너지고 어머니가 무너지고
우리 아가가 무너진다
그리고 지금도 잘먹고 잘 사시는 우리 아버지에게
고집 피웠던 내 신념과 자존심이 무너진다
아들은 날마다 피눈물을 흘리고 잘린날개가 
낫지않아 고름으로 가득차는데...
난 우리 아가 태동을 보며 또 다짐한다
우리 아버지같지만 아버지같지않은 아버지가
되어야지..라고
어쩌다 이리된건지
내가 아버지가 되면 우리 아버지 마음을
조금은 이해를할까..
아버지랑 이야기를 풀면
정말 억울하고 성질나고 난 자식이 아닌
본인 회사에 직원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고
아주 간단히 요약이된다
내가 10살때 사업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나가서 따로 생활하면서 생활비만 보냈으면서...
그래 생활비라도 보내주셔서 
우릴 버리지않아서 이렇게 살아있지않냐
라며 또 한번 자기위로를 한다
일하면서 땀을 많이 흘렸다
지하철에서 나 때문에 기분좋은 퇴근길에
인상 찌뿌리게 될까 구석으로가서 조용히 선다
그렇게 난 우리 아내를 만나러간다
만난지 14년째 되어도 가는길이 설레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