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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Meghan Holmes / Unsplash>

Lovers # 16




너 내 꺼 하자.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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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1

죽음의 순간에 
너를 만난다...
너를 열렬하게 사랑한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고 싶다
오로지 살기위해서....
나는
그렇게 너의 손가락을 부여잡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 우리 마지막이 어떻든 미련도 감정도 남기지 말자"
가벼워야 
날개가 솟아나
승천할 수 있을테니까.....
스스로 말야
무엇에 구원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날아오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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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5

I can't leave any commments about you...
cuz redvelvet, suzy...all the saboteurs relative to N. Korea  will connect you with their dirty and filthy germs.
So, I thank 종현... as he helped me to write anything on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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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18

내 님아
내 님아
둥글고 둥근 내 님아
어둡고 검은 하늘을 오로라처럼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내 님아,
푸르고 하얀 하늘을 새 처럼 영유하는
내 님아,
누렇고 누런 갈대밭을 바람 처럼 휘젓는
내 님아,
그대의 눈망울을 볼 수 있다면,
힘든 현실도 잊을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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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26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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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35

내 손을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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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7

어제, J 목소리가 들렸어...
"........ (한숨) 힘들어서, 못하겠어" 라고....
그가 얼만큼 외로운지 느낄 수 있었지.

그래서, 나도 힘들었어.

그리고 곧 소식을 들었어.

오늘 부터 일본 콘서트 시작한다고.

가수한테 콘서트가 그렇게 힘든거구나...
특히, J 는 콘서트에 자기 감정을 다 소모하지.

거의 죽을듯이.

잿더미가 된 기분이었겠구나...

당연하지.

당연한데, 팬들이 그걸 보고 싶어하니까.
그런데 소진된 J 를 다시 채워줄 사람은 없었지.

이제, 좋아해도 콘서트 요구 안할려고.

예능이나 하고 그러라고 할라고.

J야, 편히 쉬어...
그리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나 한테 속삭여줘.

내가 위로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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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21

한 발자국.
남았다.
너와 만나기까지.
그런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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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9

사랑해  
죽는날까지
두려워마. 
어차피 언젠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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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30

네가 말했다.
"내가 blue 야..."
내가 말했다.
"알아." 
네가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스-르-륵 녹아버렸다.
나는 미끌어지듯 너에게 흘러들어간다.
너의 품속으로 파고들고 파고들어...
네 팔의 온기를 느끼고,
네 와이셔츠깃의 향을 맡고,
네 몸의 냄새를 맡는다...
너무 좋아.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손을 넣어 가슴을 쓰다듬어 네 심장을 느껴.
네 호흡을 듣는다...
네 피가 끓고 있어....
내 심장은 네 리듬과 함께 뛰고 있다...
내 뒤로 훌러들어오는 너를 느낀다...
네가 내 귀에 속삭이고...
나는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길게 한 숨을 내쉬고는 나도 녹아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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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33

사랑이란,
...
............
...
..........
.
네 몸을 나의 것으로 여기고,
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하여,
너는 괜찮다 하지만,
나는 안된다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각이란 늘 정확한 법이 아니라,
아픈데도 괜찮다고 착각할 떄가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붙어서 꼭 알려주어야 한다.
'.... 이렇게 하면 무리해서 안돼. ' 라고.
' 그렇게 하면 아파서 안돼' 라고 명시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너는
'....응. 알았어' 라고 나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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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37

산에 올라, 
한 쌍의 호랑나비를 보았다.
마치 DNA helix 처럼
엮이어 날아가고 있었다.
바람이 불어대는데도,
그 둘은 서로를 놓지 않고 있더라.
우리도 그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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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5

I am in front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