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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Tom Pumford / Unsplash>

Lovers #17


내 꺼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디서 왔지?
[["synd.kr", 2], ["unknown",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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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7

어제, J 목소리가 들렸어...
"........ (한숨) 힘들어서, 못하겠어" 라고....
그가 얼만큼 외로운지 느낄 수 있었지.

그래서, 나도 힘들었어.

그리고 곧 소식을 들었어.

오늘 부터 일본 콘서트 시작한다고.

가수한테 콘서트가 그렇게 힘든거구나...
특히, J 는 콘서트에 자기 감정을 다 소모하지.

거의 죽을듯이.

잿더미가 된 기분이었겠구나...

당연하지.

당연한데, 팬들이 그걸 보고 싶어하니까.
그런데 소진된 J 를 다시 채워줄 사람은 없었지.

이제, 좋아해도 콘서트 요구 안할려고.

예능이나 하고 그러라고 할라고.

J야, 편히 쉬어...
그리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나 한테 속삭여줘.

내가 위로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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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1

죽음의 순간에 
너를 만난다...
너를 열렬하게 사랑한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고 싶다
오로지 살기위해서....
나는
그렇게 너의 손가락을 부여잡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 우리 마지막이 어떻든 미련도 감정도 남기지 말자"
가벼워야 
날개가 솟아나
승천할 수 있을테니까.....
스스로 말야
무엇에 구원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날아오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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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5

I can't leave any commments about you...
cuz redvelvet, suzy...all the saboteurs relative to N. Korea  will connect you with their dirty and filthy germs.
So, I thank 종현... as he helped me to write anything on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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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18

내 님아
내 님아
둥글고 둥근 내 님아
어둡고 검은 하늘을 오로라처럼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내 님아,
푸르고 하얀 하늘을 새 처럼 영유하는
내 님아,
누렇고 누런 갈대밭을 바람 처럼 휘젓는
내 님아,
그대의 눈망울을 볼 수 있다면,
힘든 현실도 잊을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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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5

I am in fron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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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9

외로워. 
근데 geo 가 그러는데 ...
원래 그런 게 삶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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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16

내 꺼가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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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

1 영원히 사랑해
2 널 보면, 널 보면 심쿵해
3 바다 처럼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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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4

                                             네가 지푸라기 속을 나뒹굴면,                                               나도 거기 기어 들어가 함께 나뒹굴 게다.
                                             네가 개집에 들어가 바닥에 나뒹굴면,

                                             나도 얼굴에 먼지를 묻히고 그 바닥에 드러누울 게다.

                                             네가 슬픔의 늪에 빠지면,

                                                 그것을 알아채는 것이

                                             나의 존재이지.

                                             네 본질이 구름에 가려 한참 보이지 않을 때에도
                                                 그것을 보고 확인해주는 것이

                                                 나의 존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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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8

쓰담쓰담해주고
그 마음 같이 느껴주고 
이해해주고
집중해주고
곁에 있어주는 것이라 생각해. 
네가 침몰할 때 같이 침몰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
그러나 둘이 물거품이 되기보다...
그런 너를 구원해
빛과 환희를 맛보게 하는 것...
슈퍼맨처럼
널 구원 할꺼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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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12

My dear,

오늘은 무척 힘들었다.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발버둥쳤으나,

머리가 따라 주지 않았지.

게다가 하루 종일 굶었고

세로토닌이 나와주지 않아 운동을 했더니,

하루가 다 끝나 버렸다.

그래서, 패배를 인정하고 말았지.

내일은 또 어떤 힘으로 일어날 수 있을까.

너,

너를 상상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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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2

1 진행형인 내 사랑을 좀 위로해죠
2 나를 포기하지 말아죠
3 우리 사랑에너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