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SYND 바란다#1

1. 본문을 쓴다.

2.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백스페이스 키를 이용해서 글의 내용을 지운다

3. 썼던 글을 다 지웠다.

4. 글쓰기 전 페이지로 이동 한다.

5. 젠장

  • 넵 백스페이스 블럭이 안됐군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메뉴 중 내글 > 임시저장에 보시면 작업 중이던 글이 저장되어있습니다. 아직 30초 간격 저장이라 얼만큼 남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백스페이스 뒤로가기부터 블럭하겠습니다.
  • 백스페이스 블럭 완료.
    이거 아시겠지만 Turbolinks 때문에 오동작(혹은 예상치 못한 동작)이 항상 있네요. 현재는 Turbolinks 제거했습니다.
어디서 왔지?
[["synd.kr", 5], ["unknown", 529], ["www.google.co.kr", 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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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버그 리포팅
- 대신 작성

페북 메시지로 받은 버그 및 의견
1. 글 수정누르니 본문에 입력한 링크가 사라짐.
2. 그 상태에서 서브밋하니 링크 날라감.
3. 맥에서 글 쓰다보면 모음과 자음 분리형상 자꾸 생김 ㅇㅛㄹㅓㅎㄱㅔ


리퀘스트.
1. 이미지 추가, 혹은 이미지 링크 추가있었으면
2. 커버도 수정할 수 있었으면
일단은 현재 에디터가 실 사용에서 생각만큼 쾌적하지 않다는 것, 인지하고 있습니다.
에디터는 주말 중에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추가는 가능하나 버튼들이 우하단에 잘 숨어있어서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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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알림 메시지 오류 등

한방에 될리가 없죠?
기능 오류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 혼란스러운 오류가 있네요.
추천 알림의 추천자가 자신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집에 가서 수정해야겠네요.
메시지 때문에 뭔가 혼란스러워도 잠시 그러려니 해주세요 ㅎㅎ
그 외에도 모바일에서 제목이 이상하게 커진 것 같고 상세페이지에서 가로 스크롤이 생겨버렸네요.
모두 다 같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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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 업데이트 - 파일로 글쓰기

1. 노트와 연습장, 연필과 펜으로 작성된 아날로그 컨텐츠를 디지털로 변환시키는 최초의 소프트웨어가 뭘까?
  - 접근성과 가벼움으로 승부하는 - 메모장
  - 전통의 워드 프로세서 - MS워드, 아래아한글, 오픈오피스
  - 디지털 네이티브 - 구글 독스, 에버노트, 블로깅 툴 등
2. 한글이나 워드로 작성한 기사를 메모장에 붙여넣었다가 다시 CMS 기사 입력기에 붙여넣고 있어요.
  - 기자들한테 진짜 많이 들은 얘기. 주로 앞뒤의 다른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기초 설명이지.
3. 메모장에 작성한 글을 복사해서 씬디에 올렸는데 앞부분이 잘렸어요.
  - 씬디 사용자에게 받은 피드백. 2번과 같은 구조. 
  - 앞부분이 잘리는 문제는 당연히 코드를 수정해야겠지만 "메모장 복붙" < 이거 해결해야겠다.

그래서 씬디에다가 "파일로 글쓰기"라는 기능을 추가해봤지!
아직까지는 오로지 문서 파일에 있는 "텍스트"만 발라내는 용도로 쓰이고 있어.
하지만 기능이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 사용자의 글쓰기 과정 & 디지털 퍼블리싱 과정에 알맞은 기능이라고 생각되면 - 엑셀 파일을 올릴 경우 표나 차트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거나, 문서에 포함된 사진, 비디오 같은 멀티미디어도 옮겨준다거나 하는 쓰임이 추가될 수 있겠지. 
글쓰기 화면 하단에 있는 업로드 영역에 드래그&드랍으로 파일을 떨구거나 "글 불러오기" 버튼을 사용해 파일을 업로드하면 끝!
복붙에서 발생되는 문제와는 또 다른 무시무시한 문제가 있지.
인코딩.
아! 좌절스러워 ㅋㅋㅋ
일단은 문서의 인코딩을 추측해서 자동으로 변환하고 있지만 컨텐츠가 발라지지 않거나 문자가 깨지는 문서들이 꽤 있을 것 같아.
그렇지만! 서비스와 기능은 오픈시켜 사용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적용! 은 사용자가 적으니 위험부담없이 적용
컴퓨터에 잠자고 있는 글들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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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글쓰기 차단해제

숨 쉴 시간이 부족해서 신디에 손을 못대고 있던 중 "운전면허, 졸업증명 위조" 등에 관한 스팸이 무작위로 막 올라오더군요.
스팸등록 봇에 대해 더하기 문제라는 최소한의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었는데 답을 변경해도 간단하게 다시 등록하는걸 보면 운전자가 사람이란걸 알 수 있네요.
아무튼 그래서 recaptcha 를 연결했습니다.
댓글은 아직 더하기 문제만이 적용되어 있고 손님의 글쓰기에만 적용했습니다.
또 어떤 스패머들이 활동하게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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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덜어드리죠!

나는 글쓰기라는 병에 걸렸는데 탈고하고 나면 나의 글을 부끄럽게 여긴다. - 몽테스키외

씬디에서는 익명으로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그 부끄러움 제가 덜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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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글을 씁시다

글쓰기의 목적은 여러분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끄러워 졸도하게 만드는 데 있다.
- J.P. 돈리비
The purpose of writing is to make your mother and father drop dead with shame
- J. P. Donleavy
글쓰기 : 지금 당장 뻔뻔하게 글 쓰기
사진: National Portrai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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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정리
알림과 글거리

열흘 정도 씬디는 손도 못대다가 이틀정도 짬을 내 몇가지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더딘 작업의 원인은 작업 시간과 인력이라는 절대적인 리소스의 부족도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잘 쓰고 잘 보여준다" 라는 주제가 너무 어려워 스케치와 설계만 반복하던게 더 크네요.
페이지 단위의 글쓰기나 기절할 정도로 화끈한 결과물 디자인은 설계와 스케치 그리고 자료조사만으로 시간을 잡아먹고 있었고 구글 보이스 입력은 적용 직전까지 개발했었으나 개발단계에서의 테스트 결과와 실사용 테스트 결과의 차이가 커서 시간만 잡아먹고 후일로 미루게 됐네요.
그 외에 사용자 행동과 입력 내용을 분석해 딥/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글쓰기를 제안해보자는 의견도 실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자니 덩어리가 커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십여일의 방치가 마음의 짐이되어 괴로움을 떨쳐내기위해 조금 덩어리가 작고 맥락이 다른 기능들을 업데이트했습니다.
1. 폰트 변경
주 폰트였던 네이버의 나눔 고딕과 MS의 맑은 고딕을 구글과 어도비의 Noto Sans KR 로 변경했습니다.
제목에는 noto 폰트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를 본문 등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그간은 PC와의 평균적인 스타일 유지를 위해 보다 범용적인 고딕체를 사용했습니다만 모바일 사용자가 압도적이라 모바일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2. 카드 디자인 변경
noto 폰트의 굵기(weight)를 normal 보다 한단계 낮은 300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둥그런 덩어리의 카드 디자인이 여리여리한 폰트와 잘 맞지 않아 선을 살려보려고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덩달아 제목의 크기도 살짝 작아졌습니다.
낯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ㅠ.ㅠ
3. 알림
요원(!)간의 활동과 내부활동을 위한 일반적인 알림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웹소켓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완전한 실시간은 아닙니다만 현재의 규모에선 아직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작성 글에 댓글이 등록되거나, 작성한 글이나 댓글이 추천받을 때, 댓글 입력시 @로 사용자를 호출할 때 알림이 생깁니다. 최근 5건의 알림은 우상단에 있는 종 아이콘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은 7일간 보관되고 7일간의 전체 알림을 확인하는 페이지는 아직 없습니다.
4. 글거리
"ㅇㅇ에 대해 글을 써보세요" 라는 기능의 시작은 게스트 사용자들이 "asdf" 식의 무의미한 테스트 글을 작성하는 것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해보자는 의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의미없는 문자들로 작성되는 게스트글들이 사라졌으니 효과가 있었네요.
게다가 주제어를 사용한, 주제어와 유사한 글이 간간히 등록되는 것에 혼자 고무되어(!) 이를 "글거리"라는 이름으로 모두에게 공개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메뉴에서 글거리 항목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간단하게 글거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글거리를 등록한 요원이 누군지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재밌는 거리들이 등록되면 저도 멋진 글 좀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5. 추천글 로직 변경
이건 뭐 씬디 없어지는 날까지 계속 변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그와 키워드, 작성자를 기준으로 보여주던 것 중 작성자 기준을 삭제하고 일정 시간 이내의 추천수와 조회수로 변경해봤습니다.
여전히 딱히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오진 않네요 ㅎㅎ
끝!
+)
아. 시스템 업데이트도 있었네요.
딱히 해킹을 당했거나 성능에 영향이 있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스팸시스템들도 계속 스팸 등록을 시도하고 있었고 널리고 널린 감염 시스템들이 묵묵히 공격을 수행하고 있기에 fail2ban 필터를 늘리는 등의 보안 강화 작업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랬다구요. ㅎㅎㅎ
뜬금없음에 종지부를 찍어보자면...
씬디 요원님들 애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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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위기는 언제 찾아올까?

해외의 미디엄이나 국내의 브런치 같은 "글쓰기 플랫폼" 서비스는 블로그 스피어의 무덤위에서 Feedly, Flipboard 같은 어그리게이션, 구독 서비스들이 풍기는 죽음의 냄새를 양분삼아 Pinterest, Pocket 등의 일부 생산 서비스의 강점을 영양분으로 "완결된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들은 영상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들과 MCN 사업자들의 바탕이 되는 유튜브와 같은 포지션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토양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과정이 통합되어 있다는 차별화된 강점도 지니고 있다.
부족한 점이라면 아직 크리에이터들에게 유튜브의 규모로 수익을 돌려줄 수 없다는 정도.
나는 이런 플랫폼의 발전이 지난 5~7년간 듣기만 했던 "언론 위기"의 실체라고 본다.
모든 언론사가(그야말로 모든 언론사가) 카드뉴스의 적절한 사이즈와 가독성이 높은 폰트에 대해 고민하고, CMS와 기술 시스템을 문제의 중심에 놓고 얘기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미디엄과 브런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카드스택이니 스노우폴링이니, 인터렉티브니 하는 것들은 애당초 고민의 대상이 아니다.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케하고 충분히 연결되어 있는 독자들과 이들의 피드백은 어떤 구성과 형식을 취해야할지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언론사들이 버즈피드나 피키캐스트 같은 미디어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방어적인 해석을 내놓고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하는 것 처럼 미디엄과 브런치가 뉴스와 무관한 비전문가들의 텍스트 놀이라고 판단하고, 그래서 이들이 경쟁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소문처럼 떠돌던 그 위기가 반드시 찾아 올 것이다.
뜬금없이 개인적인 경험을 애기하자면, 난 저서 활동이 활발한 글쓰기 전문가인 언론인들을 신뢰하고 존경했으며 그 전문가들이 만든 기사에 그들에 대한 신뢰를 투영했었기 때문에 그들이 만드는 뉴스와 소속된 언론사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기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여전히 "글쓰기"에 대해 전문가일까?
독자들이 생각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들은 누구일까?
아래는 조금 전 알렉사에서 확인한 브런치의 트래픽 랭크다. 
그리고 아래는 같은 시각에 확인한 피키캐스트의 트래픽 랭크다.
접는 서비스가 더 많은 다음카카오니까 모기업의 영향력이라는 이상한 생각은 접으시고, 왜 브런치가 성장하고 있는지, 지금 시점에 미디어는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다들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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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에 대해서

씬디는 "민주적 글쓰기"를 위한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배경으로 시스템이나 기술의 측면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민주적"이라는 표현을 조금 더 쉽고 명확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글에서 사용된 의미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입니다.
계정이 없어도 글을 쓸 수 있고 기본적으로 익명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아무얘기나 책임감없이 해도 좋다는 뜻이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이 글쓴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글을 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의 일차원적 해석입니다. (오글거리는 글을 누구도 모르게 쓰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망도...)
반대로, 글쓴이의 배경과 역사가 글에는 없는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고 있기에 머지않아 닉네임이나 프로필사진, 자기소개 등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가능하도록 할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작가"와 "작품"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자리에 "사람"과 "글"을 넣고 싶습니다.
작품을 만들기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글을 쓰기 위한 글쓰기였으면 좋겠고 글빨이 있거나 없거나, 사회적 명성이 있거나 없거나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심하고 깊이 없는 단순한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없어서 글을 쓰고 읽는데 집중시키고 싶다는 생각의 표현이고 두루뭉실한 컨셉 - 글이 쓰고 싶을 때, 글 쓸 곳이 없을때 - 은 마케터가 없어서, 글빨이 부족해서 내용과 용도에 제한이 없다는 생각을 전달하고 싶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글을 쓰는데 자격이란게 있을리 없다", "너는 이미 충분하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고, "작품이 되는 공간"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있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데 간단하고 멋지게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좋은 생각있으시면 좀 도와주세요.
"민주적 글쓰기" 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현재의 목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 이것은 서비스의 시작 시 사용자가 저 혼자 였으니 200명이 목표라는 얘기입니다...
    민주적 글쓰기 공간의 필요에 공감하는 누구나를 대상으로 5명+ 정도의 팀을 구성
    가진 것도 없고 수익도 없으니 씬디의 지분을 나눠주고 종신계약! 모셔야지  
    관심있으신 분께선 hah@codemakes.com 으로 이메일 ㄱㄱ

    길게는 3개월, 짧게는 2주일 정도로 달성가능한 목표들을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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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를 만드는 이유 #2

Medium 은 트위터 공동 창업자 중 에반 윌리암스가 만든 글쓰기 플랫폼이지! 2012년도에 오픈했는데 한 2년 묵묵하게 굴러가다가 2014년도부터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것 같아. 요즘은 한국어로 글 등록하는 사람들도 꽤 보이더라고.
글 쓰기 협업툴을 초기 컨셉으로 들고 나왔었는데 - 그래서 단락별로 에디팅이나 코멘트가 잘 기획되어 있지 - 지금은 그것보단 "글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글 쓰기 플랫폼" 으로 어필되고 있는 것 같아. 물론 사람들이 스킨과 디자인은 잊고 글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아름답고 정리된 디자인을 자랑하지.
기고자와 독자가 충분히 많아지니까 기존 미디어들에서도 미디엄에 채널을 만들어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팀이나 브랜드 단위의 채널들이 많이 생기고 콘텐츠 질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
애니웨이, 미디엄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이라면 단 하나.. 한국어로 글을 쓸 때 serif 폰트가 설정되어 있는데 이게 보기에 엄청 거시기해. 브라우저 설정에서 폰트를 지정해서 쓰면 되나? 되겠지 뭐.
지저분한 사심을 담백하게 털어놓자면 미디엄 같은 아름다운 플랫폼을 갖고 싶었어. 폰트 설정은 구차한 변명이지. 그냥 내껄 갖고 싶었어! 이게 씬디를 만든 두번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