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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http://www.youtube.com/watch?v=ybZINoDv8I8


멋지니 같이 감상.

어디서 왔지?
[["synd.kr", 8], ["unknown", 231], ["www.google.com", 1]]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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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splash Book - 킥스타터

씬디의 커버는 모두 Unsplash 의 사진이다.
사진의 퀄리티와 해상도,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API.
그리고 논란의 여지 없는 Creative Commons Zero 라이센스.
마음속 깊이 저절로 감사함을 느끼게 만드는 서비스다.
이번에 The Unsplash Book 이란 사진과 에세이로 구성된 250 페이지의 책을 킥스타터에 등록했다.
나처럼 직접 사진을 올려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언스플래쉬 :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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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on the Bridge

선박에서 짱은 선장이다. 선주고 나발이고 뭐고간에 선장의 허락이 없으면 승선이 불가하다. 선장에게는 여러가지 권한이 있다. 출항 이후 선박은 국가의 연장선상에 놓인다. 모든 권력을 위임받는다. 그래서 선장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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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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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ice of life

Have you ever been destroyed?
I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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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llionaire Fastlane
부의 추월차선

간만에 비문학, 비기술 서적. 그런데 개꿀잼 ㅋㅋㅋ
추천해준 사람. 그 사람에게 추천해준 사람. 그 사람이 추천 한 다른 사람. 모두 쥰내 멋진 사람들이어서 안 읽을 수 없었던 책.
쥰내 양키스럽고 자수성가한 사업가가 쓴 계발서(최면서!) 답게 결과적 해석과 미화된 과거, 극적인 연결이 넘쳐나지만 매우 일관됨. 서로 최면 상태라 당연한건가!
나 아마 이 책 다독할듯..ㅋㅋ

내게 가장 와닿았던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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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Floyd [The Wall]
Is There Anybody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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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with the Syntastic plugin and ESLint (feat Vundle)

나는 nerdtree 라든지 하는 플러그인 안쓰고 날것의 vim 을 좋아하는데 syntax 나 eslint 는 필수기 때문에 써야지.
플러그인 관리 대세가 pathogen 에서 vundle 로 넘어간 듯.. 대세는 또 따라줘야지.
Vundle: https://github.com/VundleVim/Vundle.vim
Syntastic: https://github.com/vim-syntastic/syntastic
깃허브에 아주 잘 설명되어 있고.. 아래는 내 설치 히스토리.
소스 받기
.vimrc 에 다음 내용 추가 - Syntastic(만) 포함됨
설정된 플러그인 인스톨
플러그인 인스톨하면 화면 쪼개지고 설치 진행됨. 당황하지 말고 Vim 상태표시줄에 다 끝났다는 메시지 나오면 끄면 됨.
ESLint 는 글로벌로 설치해놓고 
사용하고 있는 .eslintrc 가 없다면 프로젝트 root path 에서
eslint 설정 파일이 있다면 아무 파일이나 돌려보면 eslint-plugin-react 등 필요한 것들 설치해줌
글로벌로 npm 설치해도 물론 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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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e wished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내게 황금빛과 은빛으로 짜여진 
천국의 옷감이 있다면,
푸르고 어둑하고 어두운 빛의 반밖에 안되는 밤처럼 어두운 옷감이 있다면,
당신이 발 밑에 그 옷감을 깔아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가난하여, 꿈 밖에 가진 것이 없으니,
당신의 발 빝에 나의 꿈이라도 깔아드릴께요.
부드럽게 밟아주세요. 당신이 밟는 것은 나의 꿈이니까요.
문득 예이츠의 시가 생각이 나서 발번역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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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ry

My faith never deserts me
Despite challenges, I always remain hopeful about the future.
I have a clear picture in my mind about what I want to happe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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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uuuuuuun

lkjlkjlk
lkmlkj
ljlkjlkjlkj
kjkjlkjljljkljlkjljljljllkjlkjlkjlkjlkjljlj
-founder and publisher of De Correspondent, a Dutch journalism platform that broke the world record in journalism 
crowdfunding and now has 28,000 paying subscribers (€60 p/y), I’m spending a lot of my time working on our
Refining the path our readers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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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글을 씁시다

글쓰기의 목적은 여러분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끄러워 졸도하게 만드는 데 있다.
- J.P. 돈리비
The purpose of writing is to make your mother and father drop dead with shame
- J. P. Donleavy
글쓰기 : 지금 당장 뻔뻔하게 글 쓰기
사진: National Portrai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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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의 명언으로 시작된 혼란

처음엔 그냥 좋은 문장 하나 찾았으니 대충 멋있는 척 올려보자였는데 이게 쉽사리 끝이 나질 않는다.
- Voltaire
완벽함에 이르기 위해 작업을 끝내지 못한다면 충분한 상태로 끝난 작업보다 못하다는 해석이 적당하다.

Le meglio è l'inimico del bene
볼테르(Voltaire)의 철학사전(Dictionnaire philosophique)에 있는 내용으로 옥스포드 인용 사전에 수록되어 있다고 함.
2003년 구글 answers 에서 사용자들끼리 레퍼런스를 찾아내는 재미난 쓰레드도 있네.

The best is the enemy of good
좋고 나쁨의 여러 단계에서 사회통념적으로 영단어 "best"가 의미하는 단계를 어디로 보는가에 따라 문장의 느낌의 달라질텐데 나는 "best" 가 극도로 좋다는 표현으로 느껴지지 않아 Perfect가 사용된 문장이 좋다. 
The perfect is the enemy of good

인터넷에 '볼테르'의 명언으로 번역된 문구는 크게 2가지.
최선은 선의 적이다
"선(善)"이 "최선(最善)"에 못 미친 상태인건 맞는 것 같은데 "선"이라는 단어가 그 쓰임에 와닿지 않고 "최선"은 극한의 상태를 표현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돌직구같은 아래의 번역이 마음에 든다.

완벽함은 훌륭함의 적이다

그런데 제품을 만들어 사업을 하는 나는:

정말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아도 될까?
스티븐 잡스의 아이폰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의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증명한 결과물이 아닌가?
완벽함을 포기하고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내게 당위성을 부여하는 변명의 문장인가?
만약 완벽함이 아니라면 내 작업과 제품의 "훌륭함" 단계는 무슨 기준으로 정해야할까?
아, 머리 아퍼.
내가 이 문장에 왜 매달리고 있는거지?
그렇지만 뭔가 생각을 포기해버리면 안될 것 같은 기분.

내 친구 중에 부모님이 크고 아름다운 식당을 하는 친구가 있어.
어릴 때부터 잘 알던 친구고 그 집 부모님들과도 오래 알고 지내서 거기서 뭘 먹고 돈을 내본적이 없지.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갈 때마다 식사를 마치면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로 가.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 여기, 5만원 맞죠?"

"이놈 봐라? 내가 니 돈 받겠냐? 맛있게 먹었으면 자주나 와라."
"어휴~ 어머니, 자꾸 돈을 안받으시니까 부담스러워서 못 오자나요."
"에라, 이놈아! 어여 가고 다음주에 또 와."
그런데 서로가 대사를 바꾸면 아주 골때리지.
"어머니, 저한테 돈 받으실거 아니죠? 또 올께요!"
"5만원이나 나왔는데 또 돈 안내고 그냥 가려고?"
"어휴~ 어머니 언제는 제가 돈 냈어요? 하루이틀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고."
"아니 이놈아 공짜로 처먹을라면 1~2년에 한두번이나 오던가!"
뻔한 결론이 나와버렸네.
내 제품의 "훌륭함"을 내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것.

비유로 든 얘기가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래에 대한 얘기라 오해의 여지가 있지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각자의 입장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는 것과 어떤 말을 입 밖에 꺼내면 웃긴 놈이 된다는 것.
제품의 사용자들이 제품의 훌륭함과 완벽함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제품의 훌륭함과 완벽함을 단정한다는 것이 이미 주제넘은 일인 것 같네.
이쯤에서 다시 한번, 내 사업이 인터넷/온라인 서비스에 기반하고 있음에 감사해야겠네.
이건 조각이나 벽화, 건축이나 공산품과 다르게 명확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들을 작은 단위로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실시간에 가깝게 어떤 단계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사하네.
제품의 단계가 "완벽함 - 훌륭함 - 충분함 - 부족함 - 쓰레기" 다섯 단계라고 봤을 때 내 제품들은 아직 부족함과 쓰레기 사이를 오가고 있지만 이건 문자 그대로 "단계"인거야.
하나씩 해결하고 한걸음씩 내딛으면 결국 앞으로, 위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게임이지.
다들 힘내자구.


영문위키: Perfect is the enemy of good
+) 내가 대체 왜, 어디서 시작해서 어떤 전개로 여기까지 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