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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을 베는 게 얼마나 마음 아프셨으면,

꿈에까지 나올까. 덕분에 올해 제주도를 3번이나 갔으 


난 내 이별 말하는 줄 알았더니,

맨날 나랑 상관 없는, ecology 생태 관련 예지몽, 다른 사람들 애기 태몽, 통일 사업 예지몽, 지진 재난 관련.....


이런 거 말고요,

내 사랑이나 예지해주셔요, 하늘님.

흥~!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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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을 보다.
 두눈을 감다.
 하늘을 맛보다.
 숨을 들이킨다.
 하늘을 만지다.
 양팔을 뻗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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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디 높은 하늘에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 둘 떠올려본다
항상 웃고계시던
엄마얼굴
마음이 든든해지는
아빠얼굴
거기선 행복하셔야 한다고
여기서처럼 힘들지 말라고
죄송했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차마 다 전하지 못한 말들
저 하늘에
내가 그린 얼굴에나마
크게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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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하늘 아래있고, 우리는 하늘 아래 있는데...
외롭지 않은거지?
오늘도 나는 고개 숙이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며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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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것은 일상이면서도 조금만 생각하면 아득하게 멀어보이는 공간.
어릴 때는 뭐가 그리 좋다고 손을 뻗어댔는지.
하지만 다시 손을 뻗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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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너무 넓었다. 너무 넓어서 다 볼 수 없었다. 내 옆에 있는 너는 뭐가 보이길래 그리 뚫어져라 보고있을까. 매일 하늘을 보면 무료함이 든다. 너는 무언가 보이는 듯 하다. 난 무료함을 달래려 하늘을 보고있을까. 밤이 온 하늘은 더욱 더 광활하다. 옆을 둘러봐도 너는 없다.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것일까. 네 생각에 나의 하늘은 점점 차오른다. 너다 너가 나타났다. 너를 안으며 말한다. 너는 나를 보고있었구나 난 널 보고있지않았다. 너의 시선을 외면하며 쓸데없는 무료를 만들었다. 너의 노력으로 난 내 하늘을 올려다 봤고 나는 너를 보지못했다. 나의 무료함은 거기서 부터 시작했다. 땅에서 부터 시작한 시선이 하늘을 보기까지 너는 나를 지켜봤구나. 너가 없다는 감정. 그 감정은 나에게 끝없는 하늘을 보게 했고 너는 기다렸구나. 이제 다시 해가 밝아온다. 나는 너에게 묻는다. 이제 하늘을 볼꺼냐고. 너는 대답한다. 너와 같이보는 하늘은 분명 넓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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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늘은 내게 신이나 이성이나 영혼이나 쉽게는 천국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성이 있어. 
그래서 마음이 무겁게 가라 앉거나 지치면 
난 하늘을 보며 말해. 
 "꺼져."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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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눈부시게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길게 늘어진 구름을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점점 짙어지는 붉은 석양을 보니 당신이 떠오릅니다.
당신의 하늘에도 내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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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항상 학원이 끝나면 하늘이 예쁘게 노을져서 구름과 함께 뒤섞여 장관을 만들었다. 왜 지금에 와서야 발견한 걸까. 왜 하늘을 올려다 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거지? 학원이 끝난 뒤에는 항상 내 방에서 하늘을 찍고 있다. 참으로 예쁘지만 해가 지면 금새 사라져버리는 그 모습을 빨리 남기고 싶었기에.
  사진을 찍고 나면 가장 잘 나온 사진 몇 장을 가장 친한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보낸다. 있잖아요, 오늘 하늘이 이렇게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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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너와 함께 하늘을 보았다.
너와 보았던 하늘을 보았다.
너는 변했는데, 하늘은 변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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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늦여름부터였던가. 집을 나와 학교르 갈 때마다 하늘을 보게 되었다. 한 번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혼자 높이 우뚝 서 있는 섬유회관 건물을 둘러싼 하늘색을 구경하고, 한 번은 학교에 거의 다 왔을 때 계단을 내려가면서 학교 뒤의 산, 그 위에 걸린 구름, 그리고 그 위에 펼쳐진 하늘을 보는것이다. 오늘도 두 번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을 잊지 않았다. 하늘을 보면 그냥 좋다.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좋다. 짙은 푸른색을 하고 있던, 탁한 회색이 깔려 있던. 양떼구름이 옹기종기 모여있건, 커다란 구름이 그곳에 자리하고 있어도 상관없다. 좋은 건 그냥 좋은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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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 달, 저 우주에는 네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넌 말했었다. 죽는다면, 저 하늘 위로 올라가 살겠다고.
우주에는 없으면, 하늘에는 네가 있는걸까.
새하얀 구름 위에 앉아 날 지켜보고 있으려나.
만약 네가 날 보고 있다면, 내일도 비를 내려줘.
나 대신 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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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맑고 깨끗해 보이는 희망찬 푸른 하늘
하지만 그 너머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