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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작은 선물 하나라도 제대로 해보려면 많은 시간과 자원이 투자된다. 가장 무난한 선물인 인형만 해도 봐, 그 조그마한 것이 오천원 씩이나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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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이 보는 새상

꿈꾸는 아이-1
난 13살이라서
난 아직 초등학생 이라서
그런 이유 때문에
그런 편견 때문에
어른들하고는 다르다
새상이 다르게 보인다
모두 딱딱하다라고
생각할것 같지만
모두가 내편인걸
어른들도 내편인걸
어린이도 어른과 다르지 않다
다만 고정관념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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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비가오면 
창가에 앉아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보며
문이 열리고 닫기는 틈새로 들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커피향 가득한 카페에 가서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을 멍하니 구경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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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어떤사람들은 길고양이를 보고 불쌍하다고 하고,
어떤사람들은 길고양이를 보고 귀엽하고 하고,
어떤사람들은 길고양이를 보고 그 외의 다른 생각들을 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길고양이는 정말 대단하다고. 그 길고양이가 조금 힘들게 살고있던지, 아니면 조금 재미있게 살고있던지 일단 그 고양이는 자기를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고있지 않고 스스로 잘 배운다는게 나는 그게 너무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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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은 개뿔
존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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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대박세일!!
세제 한통.
아삭이 복숭아 1BOX
티셔츠 한장과 거스름돈 백원.
100g에 1490원 카드사별 할인하는 삼겹살  한근.
우리아이 다리 탈까 레쉬가드 레깅스 1벌.
내게 만원은 넘지 말아야할 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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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it all back - S club 7

Don't stop, never give up, 
Hold your head high and reach the top,
Let the World see what you have got, 
Bring it all back to you
Hold on to what you try to be your individuality, 
When the world is on your shoulders, 
Just smile and let it go,
If people try to put you down, 
just walk on by don't turn around;
You only have to answer to yourself,
Don't you know its true what they say, 
That life it ain' t easy,
But your time is coming around
Don't stop, never give up, 
Hold your head high and reach the top,
Let the world see what you have got, 
Bring it all back to you, 
Dream of falling in Love,
Anything you've been thinking of,
When the world seems to get to tough,
Bring it all back to you.
Try not to worry about a thing, 
Enjoy the good times life can bring,
Keep good all the solitude,
Got to let the feeling show,
Imagination is the key,
Because you are your own destiny, 
Never should be lonely when time is on your side.
Don't you know its true what they say, 
Things are said to try you, 
But your times is coming around,
(So don't stop trying) 
Don't stop, never give up,
Hold your head high and reach the top, 
Let the world see what you have got,
Bring it all back to you,
Dream of falling in Love,
Anything you've been thinking of, 
When the world seems to get to tough, 
Bring it all back to you.
Don't you know its true what they say,
Things happen for a reason,
But you times coming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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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도서관에 조용히 공부하는 그에게 살포시 인사를 건네
수줍게 '안녕'한마디 순간 그가 살포시 미소짓는다
이런개 사랑일까?심장은 쿵쿵,얼굴은 빨개
그가 점심시간에 말한다.'우리..같이 사귀자.'
어느새 짝사랑은 사랑이 되고,다 들킨 사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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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힘들다고 말하면 바로 달려오는 당신의 다정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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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너랑 함께 하고 싶어서
너를 만나려고 했지만
너의 주변 남자들에 비해
너무 모자라서 나는 너를 피해
너와 함께 하지 못해 지켜보고 싶어서
너를 멀리서 지켜보려고 했지만
너를 해치려는 남자들을 보며
너무 화가나서 나는 너에게 다시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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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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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드

달콤한 것이 좋다. 당분은 일상의 활력소이자 삶의 동력원이다.
수많은 디저트 중 한 축을 담당하는 커스터드 크림은 당당히 내 마음속 1위다. 기분이 좋거나 우울할 때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빵 따위를 먹으면 엔돌핀과 칼로리가 함께 적립된다.
베이커리 등지에선 어쩌구 가루를 사서 물에 개어 커스터드 크림으로 쓴다는데 그걸 듣고 굉장히 솔깃했다. 맛있단다.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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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연을 사귀어 본 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
한 명도 너에게 우주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한다면.
-자크 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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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오래하면 요금이 많이나온다
요금제를 바꿧다
그래도 요금이 많이 나온다
데이터 때문이다
또 바꿔야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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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오는 날엔 비를
맞자
Feat.머리숱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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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가 오지 않았다.
가수 비가 말이다.  칫 아깝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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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보고 나니 한계가 없었다.

'권외편집자' 라는 책의 소제목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책이다.
이 소제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접었지만 원래 하던 직업에서 자만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끝을 보았다고 느껴진적이 있었다.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이게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그리고 더 이상 그 일을 할 수 가 없었다.
개인적인 끝을 경험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한참이라고 표현 했지만 사실 1주일밖에 안된다.

일단 사표를 썼다.
그리고 내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보였다.
그때까지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가 능숙하다.
그래서 그 능숙함을 직업으로 하기로 했다.
이왕 직업으로 하는 김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이 잘될지 안될지는 아직 잘 모르갰다.
삶을 굉장히 단순하고 직선적이게 살아가는 타입의 인간이다 보니 매사 결정에 고민이 남들에 비해서 없는 편이다.
요즘 들어 생각하는 것인대 고민할때는 고민하는게 좋다.
하지만 고민하고 문제가 발견되었다 해서 멈추는 것은 좋지 않다.
고민하고 실행하고 고민하고 실행하고 또 고민한다.
이게 요즘 나의 삶이다.
나도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잘 모르갰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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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비가 왔었다.

그날은 오늘처럼 비가 흐득흐득 떨어지고 있었다.
그날은 내가 그녀에게 해어짐을 통보받은 날 이였다.
사실 비가 왔는지 안왔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그런거 같다. 비가 오는 기분이였다.
이유는 단순했다. 
내 일에 대해서 너무 열정이 과한 나머지 그녀에게 충분한 배려와 관심을 주지 못했다.
당시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대표로서 마지막까지 일을 마무리 하고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드디어 만날 수 있다는 벅찬 마음에 너무 기쁘게.
연락을 했다.
답장은 '해어져' 로 날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남자와 커플링 낀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나중에 보니 바람을 핀거였다.
지금은 그녀를 백프로 이해한다.
하지만 이해는 이해일뿐.
언제나 그녀를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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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처럼 사는게 쉽지가 않다.

17살에 어린나이에 업계에 들어가서 27살이 되었다. 일만하면서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내 삶은 건강과 인간관계라는 결과로 나에게 '많이 망가졌다.' 라고 말해 해주었다. 그래서 일을 전부 그만두고 새로운걸 시작하려 했다. 진짜 하나의 예술같이.
하지만 역시 이것도 쉽지가 않다. 화려한 경력과 다르게 짧은 가방끈과 기본 배경이 이렇게 날 방해할줄 몰랐다. 뭐 어쩔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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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쌓는것

어떤것은 투자고 
어떤것은 허비인데
문득 중띵때 넷마블 테트 했던거 생각났다
벅스뮤직 최신곡 틀어놓고
테트효과음만 틀어놓고 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공부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까? 아니면 그때만 허비(?) 할 수 있는 자유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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