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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잠이라도 잘까.
 오늘 하루는 어지럽고, 복잡하고, 힘들게 지나갔으니까. 적어도 내일의 시작은 맑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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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나는..너를안고싶었다
한겨울에는바람이차니까
나는 너를 안고 싶었다
봄에는 그수많은꽃중에 하나였던 너였으니까
나는 너를 안고 싶었다
가을에는 단풍처럼곱게묽든니가 이뻤으니까
.
그렇게안고 싶었다..
나의 일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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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흔들거리며 춤추며 유혹하는 우아한 것.
하지만 그 행동은 무의미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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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저 바라만 보고있어도 행복했다.
그래서 다가가지 않았다.
멀리서  보면 환하고 아름다운 불꽃이지만
가까이 간다면 데일것이 분명함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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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혹시 백야 같은 사람이 있을까?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행복 에너지를 나눠 주는 사람이있을까?
아마 없을 것 이다.
그 누구도 밤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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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좋아하는건 이 사람이 좋다고 느끼는 거고
사랑하는건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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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인생에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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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참 개같아요^^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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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페미니즘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여자라서 라는 말이 싫은 건 분명하다.
나도 페미니스트인가?
여자라면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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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유달리 조용했던 그날의 포장마차 안 
토독토독 들리는 빗소리
날 바라보는 일렁이는 너의 눈동자
술때문인지 너의 수줍은 입맞춤 때문인지
나의 두 뺨은 한떨기 붉은 장미마냥 피어올랐었다.
.
.
.
그날과 같은 자리 같은공간 같은 빗소리 
하지만 이제 내 앞에는 그날의 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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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믿었던 친구
이럴줄 몰랐다
내 뒤담까고 얼굴에 철판까고
남자친구와 내사이 이간질해서 뺐어가니
좋니?
나 니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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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뒤로 조금만 뒤로
승민아 뒤에 많이 남았다
괜찮다니까
야! 백야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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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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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인고

이것이 무엇인고 하며 눌러 들어가보았더니 글 쓰는 앱이더라. 그래서 글을 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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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난 항상 어둠속이었죠.
사랑하는 당신이 날 꺼내주길 원했어요.
하지만 당신도 어둠속으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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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사람 마음이다.
활짝 열리기도, 굳게 닫히기도 하는 게
마치 사람 마음을 닮았다.
한 번 열린 마음은, 열린 조개와 같고,
닫힌 마음은, 껍데기를 닫은 조개와 같다.
닫힌 껍데기가 언제 열릴 지 알 수 없듯이, 사람 마음도 닫히면 언제 열릴 지 알 수 없다.
정말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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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하고 싶은 말은 꾹 참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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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가버린 그 사람 
오늘따라 그 사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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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머릿속에서 지우고만 싶은 사람.
지우려고 애쓸수록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때로는 인간의 기억에도 삭제가 가능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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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너를 오른쪽 클릭. 삭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담기가 얼마나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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