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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정말로 중 2병이라는 말을 싫어한다. 실제로 중 2때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앓았는데 그때 주변에서 중2병이야? 라고 하도 말해서 진물나오는 진짜 싫어하는 말이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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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서 마지막일때 안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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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열받아서 사고가 몇초간 정지되고 주변에 정적이 흐르는것처럼 아무소리도 방금 안들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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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한방울 한방울
내 맘에 떨어지던 너라는 물감.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내 맘은
오롯이 네 색을 띄고 있구나.
난 너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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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치킨 존나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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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만 더

사람은 누구나 후회를 한다. 후회를 하면 미련이 남고 그 미련으로 우리는 살아간다. 한 번 한 일에 후회를 하고, 후회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미련이 남게 된다. 그 미련을 안고 다른 일에도 도전해보자. 조금 더 잘할 수 있겠지, 한 번 만 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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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으로 테어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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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꽃

봄이 되서 싸우고.
벚꽃보러가야 되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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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안받느니만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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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

모든 하강하는 것들에는 시원함이 있다.
헉헉댈만큼 더운 여름에 내리는 비에도
위험을 감수하는 스카이다이빙에도
그리고 모든 기억들과 추억들을 흘려보내는 나의 눈물에도
모든 하강하는 것들에는 시원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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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변에는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그가 따라다녔다.
내가 평가를 하면 그가 다가와 비난이 되었고
문장을 적으면 그가 다가와 비문이 되었다.
유독 지치는 날은 비틀비틀, 비실비실,
일을 할 때는 그가 따라와 비합리적이 되었고
세상을 바라 볼때는 그가 쫒아와 비관적이 되었다.
일자리를 구할 땐 그가 붙어 비정규직이 되었고
문득 정치를 보았을때 그가 비리가 되어 당당히 서있었다.
현실과 동 떨어진 비현실주의자가 되어
그가 떠나지 않아 모처럼 생긴 기회도 비켜주어야 했다.
그를 피해 주변을 비집고 들어가면
그가 남은 비어있는 방이 앞에 있었다.
나는 고독 앞에서 그를 만나 비참해졌고
그는 나를 떠나지 않은 채 여전히 비겁했다.
그가 나를 괴롭히는 모든 일들은 비유가 되었고
그건 나의 비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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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우울을 좀먹고 살아가는 것들의 공통점은 저들이 애정을 받고 있다 착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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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우산 쓰고 비를 막고 
비를 맞아주는 우산 
어릴땐 그저 고마운 우산 
하지만 지금은 
고마움을 모른채 
당연해진 우산 
어릴적 나로
돌아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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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자

생각하자
내가 무얼 할수있는지
생각하자
내가 무얼 해야 하는지 
생각하자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자 
누가 내 곁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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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움

강하게 믿어온 선망의 대상,
다가가지 못하는 경지 
모두의 이상이지만
이상에서 그치는것이 대부분인
하나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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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죽고싶어도 참고
욕하고 싶어도 참고
던지고 싶어도 참고
이러다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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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지금 하고 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본인도 혐오하는 내가 
과연 남을 사랑할 여력이 있는 건지도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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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정교수된 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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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때

야 자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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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이 끝나간다.
벌써 내일이 월요일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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