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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늙어서도 청춘은 있다.
다만 돈이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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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환승이별
ㅋㅋㅋ 헤어지자고 카톡이옴
알겠다고함
이틀뒤에 전화 10통옴
전화랑 카톡 또옴
또 미안하다고 술먹고 전화옴
멀쩡할때 다시하라고 함
사과안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 않냐 구질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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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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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알게 뭐야
하고 안 보인다면 좋았을까
나도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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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는 짧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이제 점심시간이라니..
얼렁 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연기가 폴폴 피어나고 있다 아직 오전시간만
끝났을뿐인데
점심으로 먹은 설렁탕에서 뿜어져 나오는 흰연기가
내 마음속에서도 피어나
우리 집쪽으로 흘러흘러 가고있다
부럽다 너는 벌써 집에가는구나..
나도 퇴근하고 싶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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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 hole

너무 외로워서

rabbit hole 에 들어갔어.
혀로 스스로 하얀 털을 핥아 보았어.
보드랍고, 포근해....
따뜻해.

그치만, 그 순간 뿐이야...
rabbit hole 은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외로움의 늪이래.
그래서 몸부림 칠 수록,

더더욱 빠져드는

외로움의 늪....
그곳에서

혼자 영원의 외로움에 갇히게 되는 것이지.

"........ 당신을 이렇게 만든 것에 나도 일 말의 책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야. 지금 establish 되어야 한단 말이야........"
왜 죽지 않는거야...
빌어먹을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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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 있는 오징어가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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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난하게 살았다고 생각해본적없다.
풍족하진않았지만 나름 소소하게 즐기며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힘이든다. 왜이리 힘든지
왜이리 돈이 좋은지...하고싶어하던 공예도 다 접었다. 왜? 돈이 없어서? 맞다 하지만 그것보다 돈을 
갖고있고 싶다.
그래서 관뒀다.
인생한방이라며 돈을 쫒아가며 산적없다고
이야기하고싶다.
그런데...생각해보면 돈을 쫒아서 살아왔고 지금도 쫒아가고있다.그래서 더욱 힘들고 괴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려한다...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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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국밥이 주제라 하면 나는 국밥이 마음을 채우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다른 음식도 마음을 채운다면야 각가지 다른 마음들을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국밥이 맘을 따뜻하게 채워 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의 17년 인생에 만나 본 국밥은 늘
따뜻했기 때문이다. 처음 부모님과 먹었던 순두부
국밥, 두번째 돼지 국밥, 세번째 콩나물 국밥.등등
여러번 국밥을 먹어 보았지만 늘 따뜻했었다. 어쩌면
국밥은 따뜻한 것이 정석이라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를 따뜻하게 하는것이 굳이 요리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만은 않는다.아침 일찍 부터 직장에 가기전 한끼를 국밥으로 채우려는 누군가의 부모님이자 친구이고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 이는 제일 첫 끼를 먹으면서도 앞으로 직장에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할것이다.무엇을 해야할까 일이 밀렸었던가 사고는 나지 않겠지 하며 다가올 미래에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누군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직장인이라면 어느때보다 그 순간만큼은 코 끝이 시려워 오고 손 마디도 저려 질것이다. 그런 나에게 첫 끼를 내가 오기 전부터 준비하던 또 다른 직장인 국밥을 요리하신 분은 또 어땠을까 같은 상상을 하진 않았을까?
어쩌면 더 슬픈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서 차갑게도 느껴지는 이 상황에 국밥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앱에서 쓰는 첫글이 지만 잠이 와서 끝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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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외국 출장을 다녀왔더니
일기장을 엄마가 훔쳐본다는 걸 알게되었다.
늘 궁금했다. 
누가 TV 조선과 MBC 에 정보를 갖다주는 걸까
왜 저렇게 결혼시킬려고 안달일까
왜 내 일기장은 저들의 방송 떡밥일까
어디에 숨겨야하지. 
아예 버리는 수 밖에 없어...
언젠 안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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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항상 품에 있고싶다
너를 껴안고
꼭 껴안고
뼈가 부서지도록
떼어질 수 없도록
내가 안심할 수 있도록
사랑받는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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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초등학교때 공부를 하지 않고 놀아보는거였는데
중학교때라도 공부 안하고 놀아야했던건데
고1때라도 공부안하고 좀 더 노는건데
시간이 더 있었을때 너에게 사랑한다고 조금이라도 더 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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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지하철은 타이밍
운 좋으면 앉을 수 있겠고
운이 없으면 서서 타겠지
난 운이 없는사람들을 위해
항상 서있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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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자 마지막 경고입니다 제 계정해킹해서 이상한 홍보글 올리지 마세요 아이피 역추적하기전에.
한번만더 짜증나게 하시면 인생하직 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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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뱉어버렷더라

한방울씩 흐른다.
한방울.아픔
한방울.후회
한방울.미안
결국 난오늘도
혼자 눈물로 아픔을 씻었다.
-by.눈물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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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마틸다라고 해.
뻥이야.
아무말 대잔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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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온다. 그래서 밤샘 공부를 할때는 거의 옆에 끼고 산다, 그래도 졸지만. 쓰고 맛없고 졸음을 쫒는것밖에 이로운게 없는 것 같은 탕약색 물을 오늘도 달고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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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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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연인이랑도 헤어지고
부모님도 갑자기 암에 걸리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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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손가락

그래도....
가족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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