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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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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아 어이없어... 실수해서 검수낸거 딱 한 번인데... 뭐만 하면 내가 다 잘못한것처럼 말해서 짜증난다.
오자마자 첫마디가 본인이 잘넣었어도 못하면 다음날 실수한거 사무실에서 나온다라서 " 내가 어제 다른 엄청크게 라인에서 실수냈다."라는건가 ㅡㅡ;;;
다른 직원에게 물으니까 사무실에서 말안해준다는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이거라 매우 당황 스럽다.
물건이 접착이 제대로 안된 원래 불량품이 온건데 그게 내 잘못은 아닌데 ㅡㅡ 물건 살짝 드니까 접착 부분 터져서 와르르 쏟아진걸 내 탓하고 있고..ㅜㅜ
내가 하지도 않은거 했다고 뭐라하고 
여기 라인 한 번도 남이 도와준적 없는데 말하는건 "너 때문에 밀렸다."라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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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이른 새벽에 일어나 배를 타고 나아가는 어부들처럼 나의 큰아빠는 어린 시절에 꽃배를 타고 가셨다.
일반 어선들이 들리는 모터 소리와 프로펠러 소리 대신 종소리와 아이고 아이고 곡하는 소리를 원동력 삼아 둥둥 뜬 채 가셨다.
마을 어귀에서 붉은 목 폴라티를 입고 그 모습을 바라보던 어린 나는 어른이 되었다.
차가운 풀과 흙으로 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들어계신 큰 아빠.
명절에 큰 아빠의 잠자리 맡에 방문하게 될 때 그 옷을 입혔던 엄마가 원망스럽고 지금와서도 큰 아빠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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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50000 금배추
10000 싱싱한 배추
5000 시들어가는 배추
1000 시들어 썩은 배추
모두 4포기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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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어제 지인이랑 대화하다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2시간 뒤에 온 답장이...
"경찰서에서 엄마(시신) 발견했다고 연락와서 맞는지 확인하러 가는 중이야."
일하는 중이라 자정이 넘어서야 봤다.
전화해보니 울고 있었다.
괜찮다고는 하지만 정말 괜찮은걸까?
지인 분 우울증있어서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는데 걱정이다.. 악화되면 어쩌지...사람이 말로는 괜찮다고 해도 속은 아닐 수가 있으니까...
내가 뭐라고 말해드려야 가장 괜찮을까?... 그냥 즐거운 이야기만 해드려야 하나? 그것도 그런거 같고....
지인이라기보다 이제는 절친 사이라고 할정도로 친하고 나에게는 소중한 인연인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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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게임

서로 단 하나씩의 진실을 감추고 말하는 진실은 재밌네.
누가 어떤 진실로 누구 먼저 잡아먹을까?
일할수록 어이가 없다.
ㅋㅋ 서로 하는 말이 다 다르다.
서로 재어보려고 아닌척 하면서 말하고 다른이에게는 통보식이고 하아...
중간에서 나는 누구 말을 믿어야 할 지 모르지만 하나의 진실은 둘 다 변함이 없지.
그래서 나도 단 하나를 감추고 모든 진실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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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ㅅ을 믿지 않는다
ㅅ은 나에게 실재적이기 보다는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존재고 나는 종교를 보며 회의감에 들 때가 많다
그리고 어느 때는 ㅅ을 찾는 나를 보며 조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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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인간은 소비를 하면서 살아간다.
생산을 위해 다른데서 무언가의 소비가 필요하고 그 순환은 반복된다.
편리함을 위해 유해한것들 생산해 소비하고 우리의 자연은 계속 병들어간다.
먼 미래에 나는 건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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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을 바라본다는 것은

독신주의자라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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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내어도 전해질 수 없는

목소리를 내는데 전해지지 않는건 주로 일을 하면서 묵살되는 경우겠지. 후...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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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

알바중에 감기 걸린 손님에게 옮은거 같은데 정말 돌겠다.
기침을 너무 많이하고 가래도 심해서 식도랑 고막까지 불타는 기분이다..
콧물도 계속 나오고..
약먹고 있는데 왜 심해지기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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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알바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는데 여기 뭔가 분위기가 좋다.
여기 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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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네로네로
8ㅅ8 이 노래 모르면 아기때거나 안태어난 세대일지도...(아님 토토가로 알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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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아 주말 끝이다(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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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CEO들이 털어가는 것들 많이 털어가면서 주는 돈은 거기에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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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Pi Pi새 울음소리 -ㅂ-)b
모 애니메이션에 파페피포푸 고양이들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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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요즘 자꾸 땡기는 너의 이름은 짬뽕
먹고 싶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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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줍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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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비가 흘리면?
.
.
주륵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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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매일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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