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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요즘은 청춘이 있기는 한건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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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꼬또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면 
담날 재수가 없더라
아푸지 않으면 싸우게 되는..
아침 내내 한바탕 하고 나서 생각이 났다
어젯밤꿈에 요즘 젤 싫어하는 사람꿈 꾼걸
조심하라고 꿈을 꾸는건지
재수없을려고 꿈을 꾸는건지
이미 컨디션이 안좋기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꿈에 나오는건지
컨디션이 안좋아질려고
싫어하는 사람 꿈을 꾸는건지
뭐가 먼저라서 항상 이런꿈이 재수없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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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 또 있나?
체력이 약해서 게으른건지
게을러서 체력이 약해진건지 모르겠지만
할일 정말 많은데..
난 귀찮은게 배고픔도 이긴다.
머릿속으로만 할일 그려본게 몇분짼지..
일어나기 싫어 신디에 글 끄적끄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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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

늙었어.
아침보단 밤에 더 쌩쌩하고
밤새도 힘들지 않았었는데
이젠 아침엔 원래 힘이없고
저녁엔 피곤해서 힘이 없고
게다가 낮잠도 자는데.
더 게을러진건지 늙은건지
어찌됐건 하루종일 골골
몸도 마음도 난 20대인거 같은데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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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중요한 가치로 보는 것들이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소하거나 필요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낀다. 내가 복잡하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쓸데없이 진지하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멍청해서 그런건지 이제 더 이상 모르겠다.
가치 중심적 사고방식이 익숙한 나로써는 큰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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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을때

우울한 시집을 책장에서 꺼내 읽어보았다.
읽다보니 눈에 읽히는 시가 있었지만 
왈칵하지 않았다.
우울한 기분에 잠기고 싶은건지, 잠겨있어 그러한 것 들이 보이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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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이니까 뭘 한다는 건 아이스커피만을 원한다는 건 아니면서도 그런대로 이리저리 하고픈 게 있다는 거겠지. 그래도 내 바램과는 다른 느낌을 지우기가 어려워서 어떻게 하라는 건지 받아들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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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립커피가 좋아

스벅에서 오늘의 커피 시키면 항상 기다리라고 하지. 진짜 드립이 없는건지 다른 메뉴로 유도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5번에 4번은 기다려야한다고 하지.
다른 곳은 아예 드립이 없어. 왜 다들 아메리카노만 파는거야...
따뜻한 보리차 마시듯,
투박한 머그컵에 꿀꿀꿀 따라 마시는 드립커피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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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벽

미친...꼭 일요일 새벽이면 
잠이 안온다 
내가 못자는건지 
미친새벽이 못자게 하는건지 
화도 안나고 기도 안찬다
잠깐 눈만 감자 

ㅋㅋㅋㅋ  미친새벽ㅋㅋ
그래도 난 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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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자고싶어도 잠이 안오는 밤이면
내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들
이게 내 잘못인가
난 뭘 잘못했길래 그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을까
난 태어난게 죄일까
이 잠못드는것의 원인은 뭐길래 날 이렇게 괴롭히는걸까
이 밤들이 그냥 오지는 안았을껀데
난 왜이러고 살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찾을수 없었던 해답
결국 난 이대로 고통속에서 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빨리 끝내는게 맞는건지
난 전혀 모르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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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그냥 다 놔버릴까
생각을 한다
살아도 전혀 의욕이 생기지 않는
그런 공허한 날들을 겪는다
속으로 스스로를 조이는 생각을
버리는 생각을 하곤 한다
우습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는다
그럴까 말까 조금만 더 미쳐보면 안되나
그러다 만다
즉흥적으로 굴지도 않는다
아주 착실하게 살고 살뿐이다
모든걸 버리고 벗어나고 싶어도 용기가 없는건지
세상이 그저 두려운건지
그저 관심도 흥미도 없는건지..
꿈을 꾸면서도 이루어지겠지 생각도 않고
그냥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끝도 오겠지 한다
나를 방치하는건지
너무 사랑하는건지
상처가 많아서 그런건지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늘의 나를 죽이면
내일은 새로운 내가 지금을 잊고
다시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가게 될까
아니면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걸까
이곳에 조금 털어내듯 담아보면
조금은 괜찮아지나
모르겠다
괜찮아지겠지 언젠가는 털어낼 수 있겠지 뭐
세상의 무게에 비하면 나는 아주 작은 먼지일 뿐이니까
아주 가벼운 존재라서
내가 겪는건 별게 아닐테니까
그냥 흔적을 남기듯 쏟아내듯 왔다 갈뿐
이렇게 살기도 하는거겠지 뭐
죽을만큼도 아닌데 곧 끝나겠지 뭐
웃고있겠지 뭐
이건 그냥
형편없는 멍텅구리같은 녀석이
조용히 살고있는것 뿐이야
아-
정말, 진짜 바보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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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왜 어째서? 도대체 왜? 첫번째, 두번째도 그랬잖아. 항상 초반에 갑자기 싫어졌다가  헤어진 거고, 이번엔 잘 버티고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된건데, 게다가 초반도 아닌 45일이나 됐는데, 왜? 전화 한통, 그 혼자 있냐는 말과 너무 적극적인 거 때문에? 과학쌤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라서? 이렇게 하루아침에 마음이 바껴? 뭐 헤어질 때는 이제 곧 시험이기도 하고.. 라고 핑계나 대게? 나도 너가 싫은건지 좋은건지 내 마음조차  모르는데 너 마음이라고 알 길이 없지. 끝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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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i do?

친구던 대충 아는 사람이건 
나한테 거슬리는 언행을 할때.
솔직하게 그자리에서 표현하면
욱한다 까칠하다 감정기복 심하다 예민하다
-성질드럽다가 되니까 계속 븅신같이 참다가
애먼 데서 폭발해 결국 나만 나쁜년 되고
성격 이상한애 되던데.
내가 모나고 처신을 잘못해서 이렇게 되는건지
진짜 상대방이 모나서 날 막 대하는건지
결국 그럼 둘다 똑같은 것들인건지
괜히 혼자 또 생각하다 분해서 애먼 울 아들한테
빨리 안잔다고 짜증 부리는 내가 한심하다.
나 이제 되도 않는 착한척 안하고 살아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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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울자기가 롯데백화점에서 사온 
모찌크림 반숙 카스테라
5000~8000이라길라 너무 비싸다 했는데
너무 마시쪄~~~
빼빼로데이라고 어제 또 사와서 두번째 먹었는데
역시 난 이걸 좋아해!
한입 먹자마자 사랑이 더 가득한 우리집^^ㅋ
울여보가 내생각 하고 사와서 맛있는건지
울동네엔 없어서 맛있는건지
백화점거라 맛있는건지
비싸서 맛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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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랬다

직흥적으로 글을 쓰는데

소름이 끼쳐서
죽고싶었다
뭔가가 나를 아프게 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울컥 내가 싫었다.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는데

눈앞이 캄캄해서
미칠것 같았다
내앞에도 길이 있고
바로 걸어온 길도 뒤에 보이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아무것도 즐기지 못했던 나를
끌어안아주고 싶어서
어딘지 모를 장소 그 공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 눈물들은 어디서 시작되었기에
나를 울리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눈물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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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 처음 보고 혼자 첫눈에 반해서
지금까지 마법처럼 한사람만 죽도록 사랑하고 있다
다들 일년 넘어가면 아니 결혼해서 십년 살았으면
별로 감흥들도 없다던데.
어쩜 볼때마다 매번 반하고 이뿌고 미치겠는지.
울자기가 정말 잘생기고 귀엽게 생겨서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다 이뻐보이는건지
나한테 헌신적으로 잘하기 때문인건지.
정말 진지하게 심각하게,
이렇게 사람이 좋을수 있나요?
제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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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

그런데 문제를 다시금 곱씹어 생각해 보면..
내가 나를 파악 못했듯이 남도 파악못한것 같다.
그래서 의도를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오해의 오해를 쌓고
결국 내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서
더 악화 되는 것 같기도..
결국 내가 나를 몰라서 남도 이해못한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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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공지 이렇게 대충도 쓰는구나

홈택스 전자 세금계산서 발급이 현재 중단되어 있다.
영업시간에 중단된 것도 불편해죽겠는데 장애 공지 메시지에 숨이 턱! 막힌다.
홈택스 공지사항에는 장애관련 공지도 없고, 원활하지 않다는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언제부터 안된건지, 언제쯤 될건지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그냥 안되니까 이따하라네...
아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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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고비만 잘 넘기자...왜 포기하려고해...
새로 시작하는 게 너만 힘드니.
- 버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 독서회 만들면 기생충 안붙는단 보장이 어딨어? 벌써 알랭드 보통 달고 나서잖아. 얼마를 먹었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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