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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보고 말했더라면
 마주치고 말했더라면
 그랬더라면 그랬더라면
 내가 지금 어떻게
 내가 그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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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그때의 넌, 내 눈에 얼마나 밝아보였는지 몰라
지금의 넌, 그때처럼 웃는 법을 잊었는지 몰라
뭐가 변했는데? 뭐가 심각한데? 뭐가 서러운데?
웃어. 그러면 그때의 넌 다시 환하게 밝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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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가난다.
그때 네게 했던 모든 일들
나는 화가난다.
그때 네게 했던 모진 말들
나는 화가난다.
그때 잡지못한 너의 뒷모습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는 내 모습에
나는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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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오는 그 때

첫 눈오는 그때 만나요
그말이 참 어려워서 나도 모르게 머뭇거렸고
눈이 내리고 난뒤 새하얗게 변한 거리에서 난 멀뚱히서서
손이 빨갛게 변한것도 모른체 너를 하염없이 기다렸어
혹여나 너도 나랑만나고싶어하진 않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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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한 장      한 장
또 한 장 
세겨지는 나의 과거 
영원히 남아  그때의 나늘 느끼지만
그 한장에
나의 감정을 담는 것은
힘들다
그때 감정을 다시 느끼는 것은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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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무엇일까

그리운건 흔히 말하는 그 때, 그 시절이지.
지금은 작아져 입지 못하는 옷을 입을수 있던 그때,
어리광을 부리고 떼를 써도 받아줄 사람이 있던 그때,
좋아하던 첫사랑과 함께 있을수 있던 그때,
좋은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가던 그때,
지금은 돌아갈수 없는 그때가 그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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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부끄럼 많은 별님 그때의 그 밤처럼 반짝여주세요
하얀 종이 비행기 날리며 밤을 여행하던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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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싶은걸 하는 것에 구태여 의미를 찾지않던
어리고 당찼으며, 그렇기에 아프던
그때가 부러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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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때는 당연하기만 했었다.
오늘도 당연하게 보낸 시간을
그리워할 수 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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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살아있지 않은것들에게서
미소를 찾아내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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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숨이 막혀왔다
숨을 쉬는 방법을 까먹었다
그때,
네가 나타났다
네가 숨을 쉬는 방법을 알려줬다
네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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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아 그때 버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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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정말로 중 2병이라는 말을 싫어한다. 실제로 중 2때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앓았는데 그때 주변에서 중2병이야? 라고 하도 말해서 진물나오는 진짜 싫어하는 말이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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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바랜 추억

색 바랜 추억은,
바싹 마른 꽃다발을 칭하는 게 아닐까요.
그때의 색을 잊어 가며,
서서히 무뎌지고 덤덤해지는 과정.
나는 그 과정이 너무나도 끔찍했어요.
그래서 내 대신 그때의 꽃다발에게 넘겨 버렸죠.
아,
하지만,
꽃다발도 결국은 나와 같았어요.
그때의 생명들이,
이그러지고 바스라지더니
결국에는
썩어 버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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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내가 그때 너에게 까칠하지만 않았다면..
우린 지금처럼 멀어져 있었을까..?
지금 뒤에서 나를 잡은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후회하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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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옛날 빨간 전화기 기억나?
동그란판안에 1부터 9까지 적혀 있고
그 숫자들을 돌려서 전화를 걸었었지..
가끔은 그때가 참 좋았었구나 싶어
하나하나 번호를 눌러가면서 
전화를 걸던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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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기에 쓰여졌던 것들을 되돌아본다. 그땐 이랬었지  하면서 웃기도 하고 감상에 빠지기도 한다. 그때는 참으로 잘 웃고 감정도 풍부했는데... 바보 같고 사고도 쳤지만 잘 웃었던 그때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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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이기적이고 싶었어.
사랑하면 놓아주는거라고,
그런데 놓아주기 싫더라.
보내줘야만했어.
난 괜찮다고 말했으니까.
심장이 베여도 괜찮은 척.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
너에겐 보여주기 싫어
꾹꾹 집어넣어.
네가 가고나면,
그때 피를 흘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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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첫 눈 쌓이면 누가 먼저 발자국 남길까 겁나서
허겁지겁 옷을 입고 눈밭으로 달려갔던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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