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0 0

연애

일단 대화를 해봐야 알지..꽉 막혀선....
나랑 안 맞으면 그만이고..
0 0

연애

일단 대화를 해봐야 알지..꽉 막혀선....
나랑 안 맞으면 그만이고..
2 1

대화

난 너의 모든게 항상 궁금하고 듣고 싶은데
넌 네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만 내가 궁금하구나
0 0

데이트

오늘이 첫 데이트였네요
대화하나 없었는데...
0 0

그러고 싶다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카메라는 감정이 없다
움직이지도 못한다
말도 못한다
공감하지 못한다
그런데 내 직업은 카메라와
대화해야 되는 사람
카메라와 대화를 멈추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하겠지
그래도 역시 나는
카메라보단 사람과 대화하고 싶고,
1 0

 예전에 나는 달과의 대화를 나만의 것인줄 알았다. 모두 달과 대화한다는 사실은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난 달에게 화를 냈다. 어째서 네가 모두와 친구라는 것을 내게 알려주지 않았나, 나빼고 모든 사람이 아는 데 어째서 나만 알려주지 않았냐고 말이다. 
 그 후로 달은 내게 말을 건 적이 없다. 계속 그는 나를 무시했다. 혹시나 하고 그를 쳐다본 적도 있지만, 그는 전혀 반응치 않았다. 
 아마 나는 달과 대화할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다. 모든 이와 사랑을 나누는 달에게 버림받은 사람은 나뿐이다. 단 한사람, 바로 나이다.
1 1

대화

일.사랑.인생.
더럽게욕하고 포근히감싸고
침뱉고 다독이고
치고박고 안아주면서
짜증내고 웃으면서
이야기나눌수있는 사람없을까요
0 0
Square

자리바꿈

안녕 오랜만이야.
응 안녕, 일년만이네. 날이 궃은데 여기까지 왔어?
비가 와도 올건 와야지.
그래, 이렇게 얼굴보니 좋다.
응, 올해는 좀 빠르지?
그래도 괜찮아. 넌 항상 짧게 왔다가 가잖아.
나 많이 보고싶었어?
항상 보고 싶었어 가을아.
나도, 여름아.
1 1

악어

귀여워 입이 웃는것같애ㅋㅋㅋ
피부도 튼튼해 보여 갑옷처럼
팔도 짧아 ㅋㅋ 귀여워 
근데 뛰면 또 무셔
악어새랑 친할 것 같은게(?) 귀여워
ㅋㅋㅋ악어가 한국말 하면 좋겠다 대화좀 해보게
무슨생각 갖고 살까?
0 0

방구

오빠 나 껴도 돼?
오마이갓 안돼 인간적으로 나가서 껴주라
안돼 이미 꼈어. 미안해
으악 그냥 가서 싸라 싸!
5년차 연인의 대화패턴
0 0

I can't name it

Hunger 라고 했다가, 
Passion 이라고 했다가, 
Loneliness 라고 바꿔야 할까, 
A sense of loss 라고 해야 할까, 
Lonesomeness 라고 했다가, 
sense of defeat, & alienation 일까,

그냥 일하기가 싫은가, 
그냥 고행을 마다하고 싶은가. 
결혼을 해야 되나, 

피아노를 사야 되나. 
거문고에 술 마시던 몸 때문인가,

대화가 부족한가 - 오늘 고귀한 영혼과 이미 대화하고 마음자리 다 짚었는데.
(게다가, invitation 까지.)

감성 (感性)이 결핍되었나,
there must be so many things in life, but I will sense only good virtue to make me happy.
0 0
Square

하늘

하늘이 언제부터였는지 참 좋았다.
그저 보기만 해도 좋았고,
보기만 하기엔 아쉬워 왕래 없는 대화를 하기도 했다.
아주 가끔 비행기를 탈 때면 너무 좋아서 황홀하기까
지 했다.
그 위에 뭔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뭐가 그렇게 좋았던 걸까?
구름과 햇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아마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이에 매료되었을 수도 있겠다.
나에게 있어서 크고 거대해서
잡히면 푸근할 듯 해서 손을 뻗어 보지만
잡힐 것 같이 잡히지 않는 그 거리는
포기하고 돌아서기엔 아플만큼 아련했다.
다시 한 번
그저 바라보기도 하고싶고,
왕래가 없어도 대화를 하고싶었다.
그 끝없이 깊은 공간을 평생 날아다니고 싶다.

네가 그렇다.
'너' 라는 나의 하늘은 이렇다.
1 1

ref: 대화

아마 나도 이런 이유로 이별을 한게 아닐까싶다.
그런데.. 반대 입장(아마도 남자)에서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보면..
종종 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에서 떠난다는게 아니다.
현실에 부닥치다보니 급급한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일뿐..
하지만.. 그래도.. 미안하게 생각해..
쓰다보니 하소연이 되어버렸네
1 3

숨은그림찾기

- 홍수 6
마리아나 해구에서 장화 한 짝 찾아내면 내가 점심(點心)* 사지

*『벽암록』제4칙 덕산협복(德山挾複)편: [평창] 덕산스님과 풍주 노파와의 대화 참조.
1 3

일잘하고 건방진 혹은 일못하고 대화잘되는

어떤 사람이 더 나은가요.
일은 보통이고 성격이 좋고 분위기 메이커~
눈치가 빠르고, 센스도 있음...
일은 잘하는데 무뚝뚝하고 말이 없고 ...
되게 조용하면서.. 그런데 가끔 한마디씩 던지는게 웃긴 사람..
근데 건방지고.. 무섭고..
회사에서는 그냥 일잘하는 사람이 제일 이겠져?
1 2

같은 길

나이 차이도 많은데 대화만 하면 즐거움
이성적인 매력 보다는 편안함
마음이 즐거움..
즐거움 편안함 좋음..
포기해야되겠지..
2 1

함께 일하기

사람을 뽑는 일.
매우 쉽지 않은 것 같다.
잠깐의 대화로 이사람과 캐미가 맞을지 맞지 않을지 어떻게 알지?
뭐 요즘은 대체로 수습기간이 있긴 하지만...
수습기간이 있다고 해도 사실 .. 이미 뽑아 놓고 몇달간 같이 일한다음에
맞지 않군요 하긴 쉽지 않다.
좋은사람이 합류하길...
2 2

결혼 좋은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요즘 가장 핫한 이슈 그건 바로
결혼
친구들과 대화해보면 돈없는건 아주 크게 문제는 안되는 것 같더라.
의외로? 다들 대화잘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함. 나이가 나이인지라 ...
다만 그거(물질)를 보지않아도 될 만한 "괜찮은 사람"이 없는게 문제 인 듯..?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막연히 내년에 결혼 할 것만 같았는데...
3월 이내로 할 듯... 백일도 안남았군요.
좋은 사람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결혼 후에 연애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건 뭘까요?
많이 행복하게 살고 싶네...
0 0
Square

눈 내리던 날

그 비 오던 하얀 하늘이 눈부셨다.
눈이 내리던 날, 너를 보았다.
넌 다른 친구와 행복해보였고, 난 말을 걸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기를 너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는데
왜 우리는.
그제서야 알았다.
운명은 잔혹하다는걸.
오늘 또다시 눈이 내렸다.
이번 년 첫 눈이였다.
이번에는 너가 나를 먼저 불렀다.
'후아. 이제 다시 너를 보아도 되는 걸까'
너는 혼자 있던 나에게 따뜻한 온기를 
남기고 눈처럼 사라졌다.
"안녕?"
오늘은 내가 먼저 다가갔다.
창밖은 세찬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리가 대화가 끝나갈 무렵 비는 잦아들었다.
한순간이었다.
우리가 나가는 순간, 비는 눈으로 변했다.
모든게 멈춘것 같이
한 없이 아름다운 하늘이었다.
오늘 드디어 꾹 참고 있던 말을 하려고 한다.
이 눈처럼 언젠가 그칠지라도 나는 너를
"널 좋아해."
'이 눈처럼 새하얀, 차갑고도 따뜻한 널'
"진짜 진짜 좋아해왔어."
1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