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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

하고 싶은말..
다 하고나면 정말 후련 하고, 좋을 것 같은데 후회스럽기도 하고
왜그럴까? 
마냥 좋을것 같은데 ㄱㅐ운하고 후련할 것 같은데 막상 그렇지 않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으로만 채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삶의 본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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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놀이

나는 단박에, 
상대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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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디로 처음 쓰는 글

씬디로 처음 쓰는 글.
팀장님이 만드셨으니, 가볍고 빠르고 그리고 무엇보다 재밌는 서비스가 될거란 생각이 든다.
나는 몇번 째 에이전트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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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저 너머엔
무엇이 있느냐
그 너머엔
해답이 있느냐
이 곳에선
질문만 던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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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공부하려고 노트북 세팅을 하고,, 무엇을 공부할까 하다가
깃헙 좋아요 한국 랭킹을 보다가..
나도 저 랭킹안에 들어야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엇을 가지고 만들어볼까..
어떻게 어떤 기술을 써볼까..
뭘해야 재밌을까 ..ㅋㅋㅋ
아직 되게 막연하다.
그른데 신디만드신분 로멘티스트인듯..
요소보기로 속성 봤더니 편지써져있다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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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레기


나가 죽을까
뛰어내릴까
내가 너무 쓰레기같다
무엇보다 제일 쓰레기 같은 건, 쓰레기 같다는 걸 알면서도
노력을 안 하는 내 태도다. 이런건 재활용도 안 되는데...후...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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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유독 맑은 날이었다.
비록 내 한에서만이었지만 나에게는 충분히 맑은 날이었다. 밖에 오래 앉아 있어도 손이 차가워지지 않는 계절이 이렇게 빠르게 올 줄 몰랐다. 
그저 내 겨울만이 한 해를 채울 줄 알았는데
이리 따뜻한 날이 올 줄은 몰랐다.
그런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의 부재일까? 아니면 그저 나의 외로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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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방문을 열고 몰래 엿본다.
엄마가 무릎이 망가졌다며 
침대를 재정비한다.
아직은 엄마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45 kg 밖에 안되지만 아직 살아 있다. 
난 그녀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1분 1초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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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딱 30년을

시라는 것에
마음 뺏겨 지내왔는데
막상 돌아보니

제대로 된 글이 하나도 없는 듯하다
내려놓아야 할까?
아니면
20대 초반의 그 열정을 다시금 불피워봐야 할까...
감각도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지 오래인데
대체 무엇 때문에
접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시시해서 시
라는 말도 있지만
정작 마주하면

얼굴만 붉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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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간다

뒤로 걷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난 본적이 없다. 너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앞을 보고 걷는다.
그앞에는 무엇이 있는가
너와 나는 무엇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모두 앞으로 걷는다 
우리가 걷는 길의 끝은 낭떠러지다.
우리가 걷는 길의 끝 낭떠러지는 죽음이 기다린다. 
결국 너와나는 죽음을 위해 걷고있다.
난 왜 걸어야 하는가? 너는 왜 걸어야 하는가?
나와 내가  죽음의 낭떠러지에 다다르기 위해 
걷고있다면 왜 그토록 투쟁하며 걸어야 하는가
나는 그래도 걸어야한다.
너역시 그래도 걸어야 한다. 
그것이 죽음을 향해 걷고있는 우리들의 몫이다.
너와내가 걸어온 그 길의 치열한 발자국들이
그 대답이다.
나는 그리로 간다. 
너도 간다. 나와 같은곳으로 간다.
나와나는  발자국을 남긴다.
그 발자국 남기기 위해 우리는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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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뭐했어?

오늘 뭐 했어요? 
아... 많이 힘들었구나, 미안해요
괜찮을 거예요, 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울어요
내가 다 받아줄게요, 너무 힘들면 잠시 내 어깨 빌려줄게요.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요,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어요. 그만큼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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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던 씬디에 왔다.

예전에 올려놨던 신해철의 "아버지와 나"를 다시 한번 들어본다.
어떤 서비스던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안하게 또는 자주 사용 할 수 있게 만드는것은 참 어려운일이다.
그 제품, 서비스가 무엇이든 좋은 이야기로 만들어 회자되고 그 쓰임 그대로 쓰일수 있게 한다는거
그런 의미에서 씬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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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사랑이요. 아니요 서로에게 맞춰나가는게 사랑이죠

A: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나를 바꾸려하지마요. 
B: 난 당신이 이렇게 해주기를 바라요. 
A: 자신의 틀에 상대를 바꾸는게 어찌 사랑이요?
B: 서로에게 맞춰가는게 사랑이자나요.
무엇이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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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고싶다

마음으로는 이직을 하자 하는데
이직준비는 안하고있다.
뭔가 자극이필요한걸까
무엇인가가 마음에걸려
머뭇거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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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문득, 엄마랑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 것 같다란 생각을 했다. 
물론 내가 좀 더 노력해서 살갑고 다정한 딸이 되었다면을 붙여서.
마지막 어버이날에 난 무엇을 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 
참 늦되다. 그리움이 이제사 하나 둘 올라오나보다. 
이번엔 후회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다가도 불효가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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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추천 누르는 다이아

를 보고 있자니
뜬금 없이
가격 상관 없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석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 흔한 큐빅-박힌 물건-조차도 갖고 있지 않아서
보석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어
검색해보다보니

탄생석에 보석 이름이 많네......
어디 보자...
가넷, 자수정, 루비, 사파이어...
주로 반투명 계열 보석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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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을까.

아침 출근길에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졌다.
'비와' 라고 네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추운 날이면 춥다고, 맑은 날이면 맑다고 얘기하고 싶었다.

이별한 지 7개월, 아직도 여전히 네가 그리운 건 내가 미련해서겠지.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는지 
왜 나는 그러질 못하는지, 무엇인 문제인건지, 어떻게 하면 남들처럼 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네가 아닌 이유도 수백가지지만, 꼭 너여야만 하는 이유도 수백가지지.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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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블라인드가 햇빛을 채썰어 테이블 위에 쏟아낸다.
수업준비에 허덕이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문득 햇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들이 눈에 들어온다.
천천히 헤엄치는 듯한 먼지들을 멍하니 보고 있자니
그 작은 알갱이들이 세상에 슬로우 모션을 걸어버린 듯 하다.
'무엇'이라고 설명할 길은 없지만,
내가 원하는게, 내게 필요한게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이 스쳤다.
느림. 
한숨 한번 크게 들이쉬고 내뱉을 천천한 찰나.
고요한,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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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5,3 atdt 01410

이 명령어는 지금도 머리 속에다 대고 계속 입력 중이다.
파란 화면에서 끝없이 올라가는 대화들은 영화에서나 보곤 하던
인공지능 혹은 해킹 당하는 화면을 연상시키곤 했었다.
차마 끼어들지도 못했던 그 시공간들은 어디에다 놔두고
이제 와서야 다시 접속해 보라고 재촉하는 것일까?
아니, 꼭 접속해야만 한다고 협박까지 하는 중이라니!
무엇을 흘려놓고 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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