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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순수하지 못해 태어난 너... 조심해-순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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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너의 말갛던 미소에서 나는 순수함을 느꼈다.

반짝, 별이 떠있던 너의 두 눈에서 나는 순수함을 보았다.
그래
아직 예쁘구나, 반짝이는구나, 순수하구나, 
생각했는데.
하루가 쌓이고 달이 쌓이고 해가 쌓이자, 
너의 얼굴에선 그 어떤 감정도 느낄 수 없게 되었고
너의 두 눈에선 수많던 별들이 힘을 잃고 떨어져 내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아, 슬프구나. 슬픈거구나. 싶을때쯤엔
이미 너는 메말라 온몸을 늘어트린채 누워있었다.
너의 두눈에서 네가 어릴때 보였던 별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고, 그 별들은 네 주위에서 새하얀 꽃을 피워냈다.
너에게서 마지막으로 본 순수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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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순수한건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뭐가됐든 역겨워
역겨워서 머물러 있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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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은 순수했다.
나는 아직도 그가 나를 바라보던 눈빛을 잊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것이 있다면
단 한 번의 그 순수한 기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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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어린 내가 널 사랑했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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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걷는다는 것은 
100% 순수한 나와의 만남이다.
가끔 그럴 필요가 있다. 나와 만나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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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순수했던..

누구나 다 한번쯤은 가질법한 어릴적꿈.
기억이 나든 나지 않든 가끔은 어릴적 꿈을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생각인걸요?
초심으로 돌아가 어릴적 상상했던 꿈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쩌면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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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릴적 사진속 나는 항상 웃고 있다
어리고 순수한 티끌하나없는 맑은 웃음
지금의 나는 혹은 여러분은
어릴적 맑은 웃음을 지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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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순수함

우리나라에서 과연 순수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적을것 같다 그 어릴때의 생각들은 그 각박한 사회의 환경속에서 사라지고 생존에 대한 생각들만 
남게 된다 과연 이런 곳을 만들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부모님세대에서부터 잘못된것이다 생각을 해보자 모두 공부를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을 건다 그렇다는 것은 부모님세대에서 자기들보다 더 나은 직업들을 얻으라고 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공부를 시켜서 명문대를 가더라도 힘들게 사는 것이다 과연 이런 사회에서 순수함을 유지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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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가면 속 내 모습
내모습 속 또다른 가면
깊이 숨겨진 내 얼굴
어디까지 내려가야하나 
첫 빛을 본 그날
내 작은 손은 가면을 담기싫어
그리 손을 꼭 쥐고있었는가
그 날 이후 
순수한 날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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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첫사랑

참 순수했지. 그래서 더 애틋한 것 같다
그저 서로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어
아무 말 없어도 눈빛을 보면 느껴지는 
너의 사랑에 나는 어쩔 줄 몰랐지
몇 년이 지난 지금 너의 눈빛은 어딜 향해있을까
널 보던 내 눈빛은 그때의 널 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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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내가 잃어버린 그것
내가 다시 찾길원하는 그것
내 마음속 어딘가에 있길 원하는 그것
그 순간만을 기리며
다시 만나길 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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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첫 눈이 내렸다.  새하얀 눈은 내 마음도 하얗고 순수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그 순수함도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눈이 내릴때 떠나갔고, 그 기억 때문인지 나는 금세 서글퍼졌다.  
나에게 이별을 고한 그가, 오늘따라 왠지 그립다.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 조금씩 내리더니만, 금세 소복소복 쌓였다.  
나는 그 눈들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하긴, 그 눈들은 그와의 추억이 담겨있으니까.  
그대는 내가 이렇게 그리워 하는 것을 알까..  
나는 그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무의식 속에서 그를 생각하며 떠올리고 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추운데?’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하늘을 다시 올려보니, 벌써 밤이다.
‘이 추억 하나가 이렇게 시간을 끌 줄은..’
그냥 추억회상인데.. 
이렇게 그립다.
그가 떠난뒤엔 언제나 비어있던 내 옆자리가, 오늘따라 쓸쓸해 보인다.
추억만이 공존하는 때에,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앞으로는 그처럼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까.
그저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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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꿈에
무시무시한 사마귀 대왕이 혼자인 사람들을 잡아먹고 돌아다니는데 커플이 되면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거야.
(영화 랍스터 같네)
그래서
사람들이 나랑 라쉬를 맺어줬어. 
콕콕 찍어서...
"너"랑 "너" 이렇게.
그가 시를 잘 쓰긴 하지만....

난 라쉬 안좋아하는데. 
그런 사람이 내 짝인가봐.
순수한 학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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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52

누군가 말했다.
내가 보고싶었다고.
그래서,
그게 소중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순수한 눈망울을 보았거든.
그걸 믿어.
기생충이 들러붙었대도.
그래도,
그 촉촉한 눈을 믿을꺼야.
파멸되면 어때.
죽기밖에 더 하겠어.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우주도 그 사람을 믿나봐.
막,
소원이 실현되거든.
흘.....
웃기지.
아무튼,
혹시나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훗.
그럴리는 없겠지.

여자들이 많으니까.
잘 살아.
꼭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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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저 하늘의 구름이 되고 싶다.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순수하고 깨끗한 하얀색으로 있을 수 있으니까.
누군가를 미워했더라도 
한 번 크게 울고 나면
다 잊고 다시 깨끗한 하얀색이 될 수 있으니까.
나도 저 구름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기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 하늘 위에 구름이 되고 싶다.
계속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있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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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무걱정 없이
아무생각 없이
친구들과 뛰놀고
해맑게 웃으며
그저 매 순간을 
즐길 수 있었던
그저 순수한 모습
그 자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이제는 책장 속
졸업앨범으로 남아버린
그리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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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문득 쳐다본 거울 속에서 널 보았다. 
뒤에 서서 내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머리를 예쁘게 해준다며
서툰 손으로 내 머리를 땋아나가던 널, 어쩌다 거울에 비친 네 모습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아기같이 순수한 미소를 짓던 너.
나도 모르게 긴 머리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아직도 내 머리는
네 손을 그리워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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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가진것을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더 가진것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 그래서 나눔에 있어서 보다 더 적극적이고 그것이 행복한 사람.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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