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0 0
Square

너는

언제나 활발해보이는 너는,
몽글몽글이란말이 어울릴정도로 말도 귀엽게하는 너는,
정말이지 예쁜 아이구나ㅡ싶었다.
1 0

아픔

너가 다른아이랑 있는게, 다른아이와 사귀는게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이였나? 차라리 내가 더 빨리 고백해서 나랑 사겼으면 좋았을껄..
1 0

다가오는

언젠가 그 아이가 말했다.
꽃이 질 시기가 오고 있다고.
꽃이 지는 가 하면, 언젠가 다시 꽃이 필테니.
나는 그 때를 기다리리라.
그 작고 예쁜 꽃이 활짝 필 날을.
1 1

착한아이

있잖아, 
나도 잘하고싶어
열심히 했어
하지만 넌 한마디로 
나를 나쁜아이로 만들어
더 열심히 했어야지
이 한마디가 나의 노력을 
없는걸로 만들어버려
나를 나쁜아이로 만들어버리는 너는,
거울속에 비치는 나야.
1 0

내일

내일은 월요일인데, 기분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를 만날 수 있으니까! 매일 귀여운 아이다.
0 0

햇살아이

어린아이였다.
네다섯 살쯤 되어보이는 사내아이.
아이는 그네를 타려는 듯 내 옆 그네의 그넷줄을 잡았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고 그네가 마음대로 흔들렸다.
그러자 아이는 팔짝 뛰어서 그네에 올라앉았다.
아이는 발을 굴렀다.
아이를 태운 그네가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밝게 내리쬐는 햇살에 눈이 부신 듯 아이는 한 손을 놓고 눈을 가렸다.
그 때 아이는 중심을 잃고 그네에서 떨어졌다.
그 순간에 나는 경이로운 일을 목격했다.
아이의 겨드랑이 쪽에 날개가 나더니 아이의 몸이 하늘 높이 떠오르는 것이 아닌가?
아이는 나에게 즐거운 듯 손을 흔들고 태양을 향해 날아올랐다.
아이의 날개가 햇살에 반짝이는 것은 무척 아름다웠다.
난 그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 이 글을 쓴다.
언젠가 그 아이가 다시 내게 올 순간을 기대하며.
0 0

다들 어렸을때 꿈은 요리사, 대통령, 아이돌인듯 하다.
 정작 요리사가 꿈인 아이들중 밥을 지을수 있는 아이는 극히 드물었고, 대통령이 꿈인 아이들중 하나는 반 아이중 한명을 때렸던 기억이 나 입꼬리가 (어이 없어서)절로 올라갔다.
2 0

첫사랑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냇던 아이가 있었다
친구가 없어서 할아버지가 하시던 오락실에만 있었는데 우연히 어떤 아이가 혼자 놀고있어서 같이 놀게되었다
그아이는 얼굴이 까만 나와 다르게 얼굴이 매우 하얗고 귀여운 아이였다 
그아이와 2년동안 재밋게 놀았었다 이대로 계속 친하게지내다가 결혼까지하자고 했었다 그러나 그아이는 초2때부터 보이지않았고 나중에 그아이가 사고로 죽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에 나는 순간 멍해졌다
어릴때지만 처음으로 좋아했던 첫사랑이었는데...한순간에 죽다니..너무 슬펐다 
지금은 시간이 오래지나 괜찮아졌지만 가끔 그아이가 생각난다 
그아이는 천국에서 잘 지내고있을까?
0 0

보고싶었던날

오늘따라 니가 보고싶었다
니가 나에게 관심주지않아도 
날 알지몰라도
난 바보같이 널보며 아이같이 해맑게 웃고 있네
아무이유없어
그냥 니가 보고싶어
0 0

  아이씨
 방금까지 꾸던 꿈이 뭐였더라.
 분명 아주 기분이 좋았던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에휴.
 그냥 자자...
2 0
Square

송편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아이를 갖게 된다던가, 한창 찰흙놀이를 좋아할 시기였음에도 그런 말을 들은 이후론 반죽에 손을 가까이 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우울한 아이였다. 
말하자면 불행했고 그렇지 않더라도 배제된 아이였다. 아이를 가지면 세상에는 우울함이 하나 더 늘어날 테니까, 아이는 우울함을 이겨내기 어려울 테니까, 그런 마음이었다.

한창 어릴 때였다. 지금이야, 뭐...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0 0
Square

나쁜아이

나는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나쁜 아이다 심지어 외모도 별로라서 더더욱 나쁜아이다
나는 이렇게나 나쁜아이인 나를 매일매일 저주하고
스스로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이런 나쁜아이인 내가
다른사람들을 위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웃음을 지어준다
0 0

겨울

그 추운 겨울날에 조그맣고 귀여운 아이가 눈길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걱정되는지 연신 뛰지말라고 얘기를 했고 , 뛰다 넘어졌지만 웃는 아이의 웃음소리를 듣자 달려가면서도 피식웃었다.   부모는 그아이처럼 해맑게 아이와 눈사람을 만들었고 그아이의 코가 붉어질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집에 아이를 안고 돌아가는 길이였다. 
그부모와 아이를 보던 어떤 여자아이는 추위에 덜덜떨며 부럽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리곤 그가족이 가는길과 반대편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 소녀는 사실  부유하진 않지만 따듯하고 화목한 가정의 아이였지만 가족들이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차사고로 사망했었다. 
소녀는 그당시 엉엉울다 주변 사촌이나 어른에게 돈이나 소녀앞으로 된 값이나가는 것들을 빼앗기고 고아원으로 보내졌다. 
그 고아원의 원장은 아이들을 신경을 안썼고 돈만 밝혔기에  여자아이는 아이들에게 따돌려졌다. 그치만. 
((다음ㅈ에 ㄴ써야지))
3 0
Square

저 넓디 넓은 하늘에
이 작은 나 하나 들어갈 자리 없을까
이제 내가 힘이 들어
별이 되려 하니
조금만 자리를 비켜주려무나
눈부신 아이들아
0 0

인형

인형을 가지고 놀던 그 시절에,
그 아이도 같이 놀았는데.
중학교를 입학하고, 한 눈에 알아봤다.
근데 그 아이는 나를 기억 못한다.
끝난 인연이구나.
잘 가렴.
1 0

추억

어린 아이가, 긴장으로 가득찬 얼굴을 하고선 검을 들었다. 남 몰래 숨을 내쉬는 아이, 아이의 얼굴은 밝게,붉게 물든다. 검이 지나간 자리, 6과 6  사이, 정확히 수평으로 베진 종이는 20,만점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이의 얼굴은 환희로 가득 찬다,기쁨으로 가득 찬다.
아이는 맑게 웃는다.부모님께 달려간다.
나,2단이 되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 기쁨에, 모두들 아이를 축하해준다.모두들 함께 기뻐해준다.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인가.
1 0

바다거북

- 홍수 16


이 길에선 언제나 길 잃은 아이 냄새가 납니다
2 1

오래된 이야기

 어느 아이가 있었다.
 미술 시간에 사과를 그렸다. 제 나름대로 빨갛고 반짝 빛나게 색칠했다. 아이는 만족스러웠다. 선생님께 칭찬 받고 싶었다.
 미술시간이 끝나고 모든 그림을 뒤에 걸었다.선생님은 아이들의 작품을 보며 칭찬을 하셨다. 아이의 작품 차례가 되자 아이는 기대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의 사과를 보며 칭찬대신 붓을 들었다. 반짝거리는 아이의 그림에 노란 물감으로 칠했다. 선생님은 자랑스러워 하며 아이에게 말했다. 이제 그림이 더 예쁘지 않냐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선생님을 칭찬했다. 하지만 아이는 실망하였다. 애쓴 자신의 그림에 먹칠이 된 것 같았다.
 아이는 자신의 일기에 적었다. 솔직히 써도 비밀을 지켜줄 친구인 일기에게. 선생님이 한 그림이 더 별로였다고. 나만 칭찬받지 못해 슬펐다고.
 다음날 선생님께서 아이를 잠깐 부르셨다. 아이는 선생님을 따라 복도에 섰다. 선생님의 손에는 아이의 일기장이 들려 있었다. 선생님은 아이를 혼냈다.
"다른 사람이 이 일기장을 보면 선생님이 널 혼낸 줄 알겠다. 선생님은 네 그림의 부족한 점을 고쳐준 거잖아."
 아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는 생각하고 있었다. 화가의 허락도 받지 않고 맘대로 그림에 덧칠하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 0
Square

재주가 많은 아이는 꿈도 많았다. 그런  아이에게 평탄한 삶은 있을 수 없었다. 날씨는 변덕스러웠으며 슬픈 들과 고독한 산을 돌고 도는 좁은 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매 순간이 고난이었지만 모험은 아니었다. 고난은 아이를 성인으로 만들었고 시간은 재주를 기술로 성장시켰다. 아이는 고난의 끝에 서서 지나온 길에 놓고 온 꿈 조각을 생각했다. 되돌아갈 수 없는 그 길 위에 아이의 꿈은 먼저 죽어 한이 되었다. 
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