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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바쁠까. 
내 모든 에너지는...

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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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은 인생에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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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누구나 내면에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가 있어. 
넌 그게 뭐니. 
난 그걸 잃을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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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혹시 백야 같은 사람이 있을까?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행복 에너지를 나눠 주는 사람이있을까?
아마 없을 것 이다.
그 누구도 밤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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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29

네가 말했다. 
"사랑해" 
널 보면 네가 뿜어내는 에너지가 온전히 느껴져. 
나는 이내 정신이 혼미해지지...
니 파장이 나를 어지럽히니까. 
너무 따듯해서. 
그래서 눈물이 나....
니가 너무 소중해.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아마 난 더 이상 살 수 없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내가 살고 있는 한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거야. 
너는 내 에너지니까. 
고마워. 
존재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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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2

1 진행형인 내 사랑을 좀 위로해죠
2 나를 포기하지 말아죠
3 우리 사랑에너지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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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anxiety

이메일 anxiety:

소식이나 결정서를 이메일로 받는시대에 겪는 정신적 증후군.
소식에대한 뒷감당에 대한 부담감인 것이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이 무기력하다고 생각했는데,

메일이 희소식임을 알고나서,
마구 마구 에너지가 솟구치면서, 
몇 분 만에 바로 운동을 할 에너지가 샘솟는 것을 보면서, 
세라토닌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거구나, 
우울에 지배당하지 말아야지 라는 것을 깨닫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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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마치 행성의 핵처럼 자신 안에 화를 숨기고 다닌다. 겉을 둘러싼 지각이 세상풍파에 긁혀나가기도 하고 다른 이들이 구멍을 뚫어 자신 속 보석을 훔쳐가기도 한다. 껍질이 얇아진 이들은 약한 자극에도 내재된 화를 내뿜는 활화산이 되지만 때때로 주변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밝은 빛을 내뱉다 보면 그 에너지가 쉬이 닳는다. 이내 열화가 식어버린 이는 움직이지 않는 사화산이 되어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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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스마트폰이 생긴 요즘은 충전이 대세가 되었다. 사람은 지친 평일을 보내고 주말에 기운과 힘을 충전한다. 힘든 낮을 보내고 잠으로써 충전한다. 스마트폰은 우리와 같이 충전된다. 우리와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속에서 같은 에너지를 쓴다. 스마트폰은 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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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28

땅에 떨어졌다. 
Dignity 가.
그래서 어깨가 축 쳐졌어. 
에너지가 얇아진거야. 
재밌지. 
기운을 못내니까 기운이 안나. 
그러니까 무력해지고 자존감이 떨어져.
이럴때 어떻게 빠져나가는 지 알아
4차원의 공간으로 잠시 피하는 거지. 
그래서 그래서 내일은 못갈지도 몰라. 
갈꺼라고 큰 소리 떵떵쳤지만
두 남자의 폭력성을 감당할 수 없을테니까..
내야하는 원고가 2개. 
전산 처리 그래픽으로 만들어야하고
시스템 검수해서 넘겨야하는데
두 남자들의 배설물과 톱니 같은 에너지에 다치면 회복하는데 며 칠 걸릴지 모르니까...
그럼 연휴도 끝나고 기한이 넘어가겠지. 
그래서
다시 기운을 내려고 안간힘을 내고 있어.
집중해야해.
기회를 잡으려면. 
난 집중력이 좋으니까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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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name it

Hunger 라고 했다가, 
Passion 이라고 했다가, 
Loneliness 라고 바꿔야 할까, 
A sense of loss 라고 해야 할까, 
Lonesomeness 라고 했다가, 
sense of defeat, & alienation 일까,

그냥 일하기가 싫은가, 
그냥 고행을 마다하고 싶은가. 
결혼을 해야 되나, 

피아노를 사야 되나. 
거문고에 술 마시던 몸 때문인가,

대화가 부족한가 - 오늘 고귀한 영혼과 이미 대화하고 마음자리 다 짚었는데.
(게다가, invitation 까지.)

감성 (感性)이 결핍되었나,
there must be so many things in life, but I will sense only good virtue to make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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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은 파릇파릇 하면서도 역동적인 청춘이다. 이 시기 동안에는 그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자신이 가진 최대치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경험을 한다. 여름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이 심심하고 따분한 일상의 강렬하고 스릴있는 유턴을 원한다면 청춘같은 이 시기, 여름을 이용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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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쳇바퀴 굴러가듯 항상 똑같은 일상에서 조그마한 특별함이 있다면 그 것은 추억이 될 것이고, 힘든 하루하루 안에 조그마한 행복이 깃든 다면 그 것은 마음 한 켠을 사로잡는 좋은 에너지가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똑같고 힘든 일상에서 조그마한 행복과 특별함이 되고싶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특별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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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같이 있으면
나를 생기있고 밝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침의 나와 비교해보면
이게 나인가 싶을 정도다. 
몸이 아는 걸까.
그 남자들을 좋아하는 걸까
단순 궁합이 잘 맞는 걸까. 
그런데 그들의 defect와 거짓이 뻔히 보여서
발을 담그고 싶진 않으니
사랑인 것 같진 않다. 
그건 재앙에 뛰어드는 불나방같은 걸테니까.
그저 양의 에너지가 좋은가. 
남자들이 날 좋아하는 걸 즐기는 걸까. 
걔를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 비난할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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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어떤 한 수준에서 다음 수준으로 넘어가기 위한 것을 도약이라고 일단 정의하자.
언제나 도약의 순간에는 버리는 것이 있어야 한다. 물리적으로, 무거운 물체는 도약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만 하니까 말이지.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손에 쥔 것을 놓지 않으려는 본질적 욕심이 있어서 쉽지 않아. 그래서 항상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서 버둥거리며 기어서 다음 수준으로 넘어가지. 
요즘 알파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이라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거야. 생각보다 빨리 다음 수준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우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그걸 못쫓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을거야. 이런저런 채널을 통해 미래 사회에 일자리가 없어지고, 아니, 이미 없어지고 있고, 점점 인간이라는 존재의 입지는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 말이지.
문제는, 뭔가 막연히 바뀌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거야. 손에 쥐고 있고, 등에 짊어지고 있고, 주머니 속에 가득 찬 잡동사니 어느 하나도 버리지 않으려고 해. 내가 지금 사는 그대로 다음 수준으로 넘어가려고 해. 등가교환이라는 말이 있잖아?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뭔가를 내줘야 하는 것인데, 그걸 어기려고 해. 그러니까 늘 힘이 드는거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거야. 언제나 버릴 준비를 하고, 재빠르게 다음 수준으로 뛰어서 넘어갈 순간에 주저함이 없어야 해. 그곳이 지옥일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 서 있는 이곳도 비슷하다면, 도전해볼만 하잖아. 넘어갔더니 지옥이면 또 빠르게 넘어가면 그만이야. 일단 하고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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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torment

오늘,

프로그램 디버깅이 드.디.어. 끝났다. 
힘이 막 넘쳐
마약 먹은 사람 처럼 하이 해져가지고

피트니스 센터 tread mill 에서 BGM 리듬에 맞춰 혼자 점벙 점벙 뛰었다. 
역시 압박감, 중압감이란 건 사람을 무기력하게 해.
이렇게 energetic 하고 박력있는 사람을.


또다시,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 인건비 변경
- 연말 정산

고통의 원인은, 이 일을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 마음일테고,

나에겐 그것이 결핍되어 있기에 고통으로 처리 되어 지금 쎼주 한잔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일기장을 열어, 꾹꾹 눌러 쓴 고마우신 분들의 가르침을 다시 상기시킨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해서, 내 삶이 실패한 것은 아니야.

삶은 내가 생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를 성장시키고 사랑하고 있어.

난 삶을 믿어...."

* 목표: 30분 안에 해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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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니

내 아버지는 개망나니였어.

난 한번도 그를 아버지라고 부른 적이 없었지.

나보다 병신 같은 애들이 더 사회적으로 일찍 성공할 때도

이상하게 생각한 적이 없어. 
주변만 둘러 보면 되니까. 
한마디로 김기덕 같은 인간이었어.

늘 내 기운을 팍 꺽어 버리고,

육체적으로 학대를 가하고,

내 존재를 무시했고,

자기가 도박하는 건 숨기려고 했고 (왜 그런진 모르겠어. 어차피 아무런 문제가 없데도 일말의 존경이 없는데)

나를 불행에서 구원했던 소울 메이트에게는 이렇게 지껄였지.

"풉... 고작 3개월 지나면 그만둘꺼야.... ㅋㅋㅋ"

무서운 건,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는 거야.

증오하면서 지배당하고 있는 것일까. 
이게 팔자일까.

벗어날 수 있을까.

내 에너지를 좀 먹고, 나를 평생 우울증, 폭력과 자살 충동으로 몰고가는 게

내 아버지였다면....

네 아버지는 다르더라.

그래서 너를 갖고 싶었어.

너를 좋아한 게 아니라, 부러웠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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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과 와와

TV를 찾아보는 편은 아니라서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복면가왕에 현진영이 나와 좋은 무대 보여줬다는 얘기를 듣고 개인적인 추억들이 많이 떠올라 복면가왕 영상을 찾아봤다. 
신나고 재밌고 좀 슬프기도하고 중학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아주 복잡스럽네!
올해 초에 이런 공연을 했었네.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이름이나 분위기를 보면 흘러간 가요로 장사하는 곳?
원래 현진영이 재즈턴(!)을 잘했었지.

올린 사람한테도 고맙고 유튭한테도 고맙네.
방송국에서 언제 기획으로 예전 자료들 디지털로 컨버팅해서 공개해주면 좋겠다.
확실히 이 때는 몸이 팔팔하네. 에너지도 넘치고 몰입하는거보니 진짜 멋진 가수라고 생각되네.
이건 영상도 오디오도 진짜 후진데... 대박 재밌어! 현진영 고! 진영 고!
현진영의 고운 얼굴을 마주보는 상태에서 오른쪽은 듀스의 고 김성재, 왼쪽은 듀스의 이현도. 이 비디오는... 진짜 재밌다.
결국 듀스를 들어야 정리가 되는거지.
나 이 뮤비에 나오는 사람들 전부 다 알고 있네.
그립다. 옛날.
헐.. 내가 "두근두근쿵쿵"을 빼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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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곳은

많은 사람들은 청춘을 부러워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와 벅차는 열정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청춘이 그렇다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 더구나 지금 이 곳 서울에서 청춘은 그런 의미를 상실한지 오래이다.

서울 이 곳은 뜨거운 도시이다. 매일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의 발,수많은 자동차 그리고 심지어는 지하에서는 열차들이 이 도시를 뜨겁게 달군다. 그러나 그 바쁜 발들 사이에서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이는 낡은 컨버스 두 짝이 있다. 그 컨버스의 주인, 그녀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단 한곳이 있다. 그 곳은 술집들과 클럽으로 가득찬 거리, 젊음의 거리라고도 불리는 그런 곳이다. 그녀는 기름냄새를 잔뜩 풍기며 그 곳을 빠르게 지나간다. 그녀는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고 숨을 고르기 위해 집 앞 계단 앞에 걸터앉는다. 그 곳에서 보이는 서울의 야경은 아름답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결코 아름답지 않은 곳이다. 그렇게 멍하니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던 그녀는 다리사이로 고개를 푹 숙인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는 뜨겁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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