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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너와 연락한지
어느덧 5개월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만
내가 먼저 말을 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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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먼저 연락주셔서 고마워요

연봉도 낮추고 직급도 낮추고 합류하셔서 제일 힘든 시기 함께 해주시고 그렇다고 좋은 결과 드리지도 못했는데 항상 먼저 연락주시고 어제 만났던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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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난 단지 내 친구가 좋았을 뿐이다
전화하고 싶어서 전화하고...
연락하고 싶어서 카톡하고...
연락 꼬박꼬박 받아주던 친구가
더이상 내 연락을 받지 않는다.
원래부터 무뚝뚝했던 걸까..
아니면 내가 싫어진 걸까..?
내가 뭘 잘못했을까..
좋게 생각해보려 해도
나는 상처만 받는다.
동성애자도 아닌 것이
매일 전화 5통 씩 하고
카톡 수십 개씩 보내고...
숨막혀 죽을 것 같다.
나도 내 생활이 있고
원래 집착하는 거 부담스러워서
느슨하게 연락하는데
내가 답장만 하면 바로 칼답...
계속 사랑한다 하고...
예쁘다 예쁘다 하고..
나만 바라보라고 하는데...
도저히 연락을 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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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연락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게
만드는 시간
새벽,사랑이란 감정이 보고싶어지는 시간
새벽,보지 말아야 하는 사람을 보고싶게 만드는 시간
새벽,마음이 한구석이 빛을 잃은 감정을 느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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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잘 지내니, 이 한 마디에
내 마음속 한 군데가 따스해진다.
너와 전화하는 짧은 시간에
난 믿을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
네 작은 연락 하나가
내 마음을 밝고 화사하게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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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수 없던 편지

22살에 내가 17살의 너에게.
안녕, 잘 지내니? 날씨가 오락가락해. 감기조심해, 준아. 아, 이런 흔한 말로 안부를 묻는 날 용서해.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추워진 날씨에 니가 좋아한다던 베이지 색 가디건을 여민 채, 그렇게 지내고있어.
너와 나는 중학교 2학년 어린 나이에 만났어. 그것도 인터넷 소설 카페에서 말이야, 기억나니? 너는 카페에 몇 없는 남자였고 나는 카페에 흔한 여자였어. 사실 그때 그 카페, 잘 기억나지 않아. 그런데도 흐릿한 기억 속에서 너와 함께 떠들고 연락하던 그 떨림이 아직 잊혀지지 않아. 
비록 우린 온라인에서 맺어진 인연이었지만 친구로 1년, 연인으론 1년 남짓한 세월을 함께했어. 참 우스웠지? 온라인에서 어떻게 우린 애정을 속삭였을까.
당연한 수순이지만 우린 헤어졌어. 얼굴 한번 못 본채, 그저 문자와 전화로 그것도 요금이 떨어지면 네이트온으로 밖에 연락할 수 없었던 우리가, 참으로 애틋하게 서롤 보냈잖아. 지금 생각하면 오글거렸지만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고, 그렇게 끝이났잖아.
난 우리가 완전히 연락할 수 없다는게 무슨 의민지 몰랐어. 막상 하염없이 시간이 지나보니 갑자기 무언가 와닿았어. 동시에 왤까, 미친듯이 니가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 나는. 
18살 겨울, 난 아직도 기억나. 나는 카톡에 뜨는 낯익은 니 이름에 한 사나흘을 망설이다 먼저 연락을 했어. 우린 다시 연락만 하는 사이가 됐고 나는 홀린듯 니게 매달렸지만 넌 거절했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했는데 너한테 두어번 차이니깐 연락하지 못했어. 너 역시 두어번은 형식적으로 연락을 해줬지만 그 다음은 없었고. 사실은 이후에도 연락하려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너 여자친구 생겼잖아. 
그래, 좋은 대학에 좋은 여자친구가 생겨버렸으니 내 자린 당연하게도 없지. 웃긴다, 그치.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우리가 너의 체온도 모르는 내가 널 이토록 아끼고 그리워하니. 
지금 나도 대학교 다녀. 너보다 좋은 학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 나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잖아, 기억나? 
나 있지, 비록 작은 신생 사이트지만 연재제의도 들어왔다? 있지, 준아. 너는 내 첫사랑이고 내 학창시절의 반절을 가진 사람이야. 고맙고 또 고마워. 이 말 꼭 해주고 싶었어. 잘 지내고 지금 여자친구랑 오래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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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지금 이불을 덮고 누워있어요. 포근한 이불 덮고 누워있으면 얼마나 포근하고 푹신한지 몰라요. 빨리 커서 저 오빠처럼 키가 커지고 싶어요.
나는 조금 더 커서 키가 많이 자랐어요. 그리고 이제는 심심하고 따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매일 친구가 놀러와서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빨리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녕, 지금 나는 청소년기에요. 키도 진짜 많이 컸구요, 남자친구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 연락도 잘 안하고요 저랑 만난지는 꽤 오래되었어요.. 정말 슬퍼요
이제 난 생을 마감할때가 된것같아요.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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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비가 왔었다.

그날은 오늘처럼 비가 흐득흐득 떨어지고 있었다.
그날은 내가 그녀에게 해어짐을 통보받은 날 이였다.
사실 비가 왔는지 안왔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그런거 같다. 비가 오는 기분이였다.
이유는 단순했다. 
내 일에 대해서 너무 열정이 과한 나머지 그녀에게 충분한 배려와 관심을 주지 못했다.
당시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의 대표로서 마지막까지 일을 마무리 하고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드디어 만날 수 있다는 벅찬 마음에 너무 기쁘게.
연락을 했다.
답장은 '해어져' 로 날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남자와 커플링 낀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나중에 보니 바람을 핀거였다.
지금은 그녀를 백프로 이해한다.
하지만 이해는 이해일뿐.
언제나 그녀를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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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아는사이 -> 사귀는사이 -> 아는 남자,여자로 돌아가자 -> 그대로 만나고 데이트하고 어느날갑자기 -> 그만만나
매일 연락하고 안부를 묻고 자주 저녁을 먹고 보고 싶은 영화를 함께 보았는데(보고싶다는거, 하고 싶단건 다해줌)
그 사람은 결혼은 안하고 싶은지 그냥 저냥 이런 관계를 유지해서 정리했다.
그 후에 인성이 좋은 다른 이성을 만났는데 편안하고 좋다 나에게 호감이 있는것같다.
재미있지만.. 돈도 어느정도 벌지만 ..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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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마시며

1. 10년 만에 미국에 갔더니, 연락 오고 난리다. 아, 난 정보 빠른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데. 반갑냐고. 그걸말이라고해. 당연히 반갑지. 아니, 고맙지. 다만, 내가 찌질해서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런지모르겠어서
이걸 적고 있잖아, 지금.

2. 그렇다고 정보 느린 ㅊㅈ라고 좋아할까. 왜, 하필, 막강한 여자의 남편이 ㅊㅈ의 지도교수인거야. 세상이 이렇게 좁아. 지금 MBC 막장 드라마 찍냐고.
3. 나중에, 나 교수 되면 그 때 연락하자. 그 때가 되면, 내가 먼저 찾을께. 
4. 영원하지 안잖아. 이 짓을, 겨우 15년 정도 더 해먹는다고 하면,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을려고. 비록, 안정감도 없고, 밥그릇도 없지만. 내 사상을 세상에 뿌릴려고. 지금까지 정신 없이 달려왔는데 10년 지났어. 마치 한 낮의 꿈만 같은데, 그게 10년이래. 그러면 앞으로도 한 낮의 꿈 한 번만 더 꿀께. 그럼 10년 채우겠네 뭘. 그럼, 벌써 종말이야. 이 지랄 염병에 난리 부르스를 떤 한 인생이 끝나. 이 난리 부르스가 끝난다고. 그 전에 어서 어서 Nature 논문도 써 보고, 무슨 direction인지도 주창해 볼려고. 어차피, time's up 하면 영화가 끝날테니까 말이야.

5. K, 나는 어떤 인간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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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울여보 쫓아다닐때
첫눈이 오면 
연락도 안되는 울여보 생각에
맘 설레고 맘 아푸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첫눈이 오면
울아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이생각이 먼저 드네
지금 이순간도 
춥다며 눈오니까 엄청 좋아하며 썰매부터 찾던 
울아들 얼굴이 떠오른다 ㅋ
그래도 그렇지만
잊으면 안돼
울여보를 목숨걸고 사랑했었던 그 순간을
지금도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쁜 울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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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자려고 누웠던 침대에서 너를 한번 떠올렸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눈을 감았던 나다.
호감이란 사사로운 감정이 이제와서 나를 고통에 가둘줄은 몰랐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보다 미치도록 적게 너가 나를 사랑 해 주기라도 한다면 이 고통이 조금은 줄지 않았을까.
마지막으로 너가 떠나던 날, 키가 한두뼘은 더 큰 너와 눈을 마주치기 위해 까치발이라도 들어볼 걸. 너의 주위에서 맴돌아라도 볼 걸.
그 잠깐의 시간을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던 나 자신이 밉다.
그때 그 웃음은 변치 않았을까. 눈빛은, 손짓은 오늘날 어떨까.
연락 한 번 해 볼 생각 못하고 매일 밤 꿈에 나오는 너에게 설렐 뿐이다.
오늘도 매 순간 매 초마다 보고싶다.
이젠, 이목구비도 점차  희미해져 버린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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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친구란 존재는 참 이상하다. 친구 사이란 나와 전혀 맞지 않아도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맞춰갈 수 있는, 맞춰가지 않아도 유지될 수도 있는 사이다. 연인 사이에선 잘 허용되지 않는 관계다. 1년 동안, 혹은 더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았어도 우연히 마주치면 어색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주일만 연락이 끊겨도 영영 모르는 사이가 될 수도 있는 연인과 다르다. 
내가 가장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 중 하나는, 나를 종종 서운하게 만들곤 했다. 10년이란 시간 속에 우리는 그렇게 지내왔다. 나를 가끔 섭섭하게 하던 말들도 이제는 그 아이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여전히 그 아이의 직설적인 말에 서운함을 느끼지만.
그 사람의 대부분이 마음에 들어도 어떤 한 가지가 거슬린다면 이어지지 못하는 연인과 달리, 대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한 가지만 맞으면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나와 연인 관계를 맺고 있는 그 사람에게도 내가 친구에게 베푸는 관용을 베푼다면 나는 더 행복할까? 
난 영원히 이 질문의 답을 모를 것이다. 애초에 연인에게 친구와 같은 기대를 건다는 전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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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면 모를 줄 아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알람 울리길래 다 봤다.
두번씩이나 썼다 지웠더라? 
첫번째꺼는 내가 읽다 말아서 캡쳐 못했는데 
두번째꺼는 캡쳐 다했다.
굳이 니가 그렇게까지 미워하는게 무섭다고 나한테 남겼어야 했냐??
첫번째 니가 싸질렀다가 지운 글은 니 행동 해명하고 나 까기 바빴는데?
너는 꼭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만 그동안 사귄게 의미 있다고 생각해?
싸우고 갈등이 많았던 기억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어.
서로가 서로한테 잘못한거 많으니까, 진실공방 할 필요 없고
그냥 내가 너를 향한 마음이 떠난거야.
그리고 넌 그냥 스쳐 지나간 전남친일 뿐이고.
미움받는게 싫어? 
좋은 사람으로 남겨줬으면 좋겠다고?
그냥 니가 가만히 있었으면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알아서 추억 보정해가면서 
좋게 기억했을텐데
너 덕분에 헤어진 애인이 뜬금포로 연락하면 민폐라는거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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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의 선신

<맨하튼의 선신>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는 외교부 떡밥, 정확히 말해 영국빠거든.

'맞아... 온기가 필요해' 라고 하는 나를 향해,

마음의 위로를 해주신다라.

카톡털어서 유혹하는 거잖아.

인터넷 신문기사는 늘 카톡의 내용을 베껴놓으셨지.

도대체, 무슨 멘털일까? 
'감시하고 있어'

그게 메세지야?

그가 벌어들인 돈을 생각하면, 구역질이 난다.
그래서, 둘이 경쟁이 붙으셨나.

아니면, 대타야?

내가 마티스를 거절해서, 불쌍해?

괜찮아.

Frequency 를 tuning 하여,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정보를 읽어서,

꼭 인터넷 신문에 메인 기사로 올려주시는 친절함까지 갖추셨다. 

Lloyds Bank 에서 거래를 시작할 때도 그랫듯,

신문 기사를 읽을 때도 그렇지.
그리고  University of E의 교수를 대할 때도 마찬가지.

언제쯤 저들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차피, 인간은 다 죽어.

그래서 메세지가 뭐야,

'너보다 위에 있어?'

이건 하나의 전쟁이다.

그들은 심리를 읽어 신문 기사를 도배하고 내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 늑대와 같고,

나는 최대한 그들의 알고리즘을 destroy 하는 방향으로 반응한다.

'엿먹어. 어차피, 진실은 없어. '

아니, 쓰레기에게 줄 진실이 없는 거지.
어차피, 쓰레기들은 다 믿는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지닌 놈들이 아니기에.
뭘 알아서 하는 게 아니니까.

갈망과 허기, 그리고 외로움을 파고드는 그 늑대들이

다시금 떡밥을 던지고,

현재 스코어, 1:0 이다. 
그들의 졷같은 시선을 본다.
"역시 저급하군. 고작, 그렇게 읽었어? "
내가 이래서 그들을 싫어하잖아.

그들의 떡밥을 외면할 것이다.

아직은 초연할 수가 있어.

" 기분이 어때? 초조하지...씹히니까. "
cat fishing 이라고 생각할 텐데..... 
꼴에 날 어떻게 해보고 싶어한다니.

주제 파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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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글

인천과 서울에서 활동 중인 막개발 하대환입니다.

지난 3.5년 마포/공덕 나와바리를 먹기 위해 신생 조직을 결성했었습니다. 막둥이급이지만 괜찮은 눈빛과 의리를 가진 조직원들도 모아 같이 생활하며 마포/공덕을 제 두 주먹안에 넣기 위해 매일 싸웠습니다.
하지만 행동파 출신인 저의 지략적 경험 부족이 전략적 오판으로 이어져 많은 싸움과 결투에서 패배하게 됐습니다.
3류 소설에나 나오는 배신과 협잡은 일상이었구요.
그나마 큰 일 있기전에 조직원들은 해외나 변두리로 도피시켰지만 저는 최후의 싸움에서 큰 상처를 입고 말았네요.
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날의 상처가 욱신거립니다.
그 이후 예전 조직에서 저를 이뻐해주시던 큰형님의 배려로 형님이 활동 중이신 조직에 몸을 맡기고 상처를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명한 전국구 조직들의 (저희도 나름 전국구입니다만) 충돌이 끊이지 않는 노른자 나와바리에 대해 회장님이 특별한 관심을 보이시자 큰 형님이 결단을 내리셨죠.
하루는 절 부르시더니
"아야. 거 거시기 자리 우리가 먹어야 안쓰긋냐?",
"대화이, 니가 지금부터 함 챙기봐라."
이러시며 특공대를 꾸리라는게 아니겠습니까?
예전 조직원들에게 연락돌리고 현 조직에서 일부 차출하며 와꾸 맞춰가고 있습니다.
저는 비록 실패의 경험이 있는 부족했던 행동대장이지만 그 때의 경험과 밤마다 쑤시는 상처의 고통을 상기하며 이번 전쟁에서 이 한 몸 불살라 싹 다 조사버릴까합니다.
제 경험과 큰 형님의 판단. 조직의 방향으로 볼 때.
이거 사이즈 나옵니다. 딱 저희가 먹을 각입니다.
혹시나 조직생활 하시던 분들 중에 조직의 부당함에 갈등하는 분들이나 더 큰 일을 위해 주먹을 갈고 닦던 고수분들 계시면 저와 같이 하시죠.
조직 차원에서의 합당한 보상과 자리는 물론이고 특공대 내에서 저의 무한한 의리와 우정을 바탕으로 큰 일 한번 내십시다.
문신 좀 하시는 그림그리는 분들.
와콤이나 스케치. 애프터이팩트 같은 연장 좀 다루시는 분들.
큰 그림도 보시고 전략적인 기획이 가능한, 빠워뽀인트나 엑세루 마스터 분들.
저희 전국구를 넘어 글로벌 갈껍니다. 자바. 노드. 파이썬. 루비. 뭔 언어를 쓰는 어디 지역 출신이시든,


리얼포스나 해피해킹 같은 연장 좀 다루시는 분들이라면 으리으리하게 의전세우고 모시것습니다.
직접 관심이 있으시거나 혹은 추천해줄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시거나 패북 메시지 주시거나 duecorda@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좋겠습니다.
농이 아니고 일단 연락 주시면 제가 화끈하게 밥 한번 사면서 이거시 얼마나 큰 꿈이고 저희쪽 사이즈가 어떤지, 각은 잘 나오는지 뻑이 가게 브리핑 해버리겠습니다.
화끈하고 적극적으로 연락 줘버리십쇼.
그럼 성님 누님들 건승하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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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_writing_se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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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후 신청하시면 연락이 빨리 되시는 쪽이 좋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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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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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자명 은 제게 입금해주시는 성함입니다.
- 자캐의 경우 사진자료를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재 즉 상황은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작성시 막히지 않습니다.
- 시점은 일인칭, 이인칭, 전지적 작가 중에서 골라주시면 됩니다.
- 문의 및 신청 접수 > 입금 > 1차 작성 > 확인 및 수정 >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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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니

연락해보고 싶었다. 윤종신의 '좋니'가 처음 귀에 들어오던 날, 그 모든 가사들이 내가 네게 하는 말 같았다. 그래서 너도 혹시 들었느냐고, 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 한 번쯤 궁금했었느냐고 묻고 싶었다.
도서관에서 나가던 길, 네가 장난스레 양팔 펼쳐 막고 있던 그 길목에서, 나를 올려다보던 네 눈빛이 너무 빨려들 것처럼 검게 빛나는 바람에, 나도 너처럼 양팔 벌려 그대로 너를 안고 싶었노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 비상계단에 앉아 함께 책을 보던 날, 네가 너의 다리를 부드럽다며 만지고 있을 때, 그게 너무 야해서 심장이 가슴 밖으로 뛰쳐나오려 했었다고, 그러나 그때 고백을 안 한 것이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너는 눈부셨다. 너의 영롱하고 밝은 스무살과 너의 모든 가치관을 스스로 넘어지기 전까지 다 지켜주고 싶었다. 나 또한 스무살을 살아봤고, 누군가에 의해 넘어질 기회조차 없던 나날들을 돌아보며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했기에.
그래. 그런 모든 모종의 이유들을 차치하고, 너는 눈부셨다. 그 모든 눈부심을 지키고 싶었다. 내가 망가뜨릴까봐 너무 겁이 났다. 세상 가장 희고 눈부신 너의 모든 것에 동경만을 품었다. 그저 나는 그것들을 매일 보고 싶을 따름이었다.
그리고 그 따름이 이내 수그러들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종종 네 모든 순간들이 눈앞에, 또 가슴에서 뭉치었다 스미었다 하였다. 그래서 지금도 묻고 싶다. 
좋으냐고. 그래도 나는 가끔 떠오르냐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내가 많이 아팠지만, 너는 너의 행복만을 지켜달라고 나의 마음은 내가 알아서 지키겠노라 비켜주었던 한 사람을 기억하냐고. 
모두, 모두 다, 진심이었다고.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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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2

어머니에게 전화드렸다...
못난아들 항상 걱정하시는 어머니...
날개 잘린 아들이 못내 아쉬워 말끝을 흐리신다..
아..두통이 몰린다...
이게 숙취때문인지.....
환기를 시킨다.. 창문을 활짝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얼음을 씹으며...
어...춥네..
그러고 보니 집을 정리하고 닦으며 
내 자신을 안닦았다... 몸도 마음도 아직 못닦았네...
내 자신도 닦지 않은채 컴퓨터에 앉아 구인광고를 본다..
몇일째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다.
몇일전 노예처럼 일하던 곳에서 다시 연락이 왔다..
다시 일해 달란다...페이도 많이 올려주네....
나의 빈자리가 크단다... 그래 .... 아무렴.. 노예처럼 일해줬는데..
다시 한번 생각한다... 돈만 버는 기계가 될것인가..
나의 발전에 도움이... 내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할것인가..
하지만 결국 돈만 버는 기계가 되겠지 다시.....
같이 일하던 형님과 술한잔을 기울였다... 직원을 2명 뽑았는데..
둘다 한달도 안되서 도망갔단다.....도망갈만하지......................
조용히 담배를 문다...
아침에 첫 담배는 날 행복하게 한다..
담배도 끊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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