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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우리 집은 야간 할증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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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가 나만을 생각하고
나도 너만을 생각할 때
그 틈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아름다운 엇갈림이
나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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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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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우리 자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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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간다

뒤로 걷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난 본적이 없다. 너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앞을 보고 걷는다.
그앞에는 무엇이 있는가
너와 나는 무엇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모두 앞으로 걷는다 
우리가 걷는 길의 끝은 낭떠러지다.
우리가 걷는 길의 끝 낭떠러지는 죽음이 기다린다. 
결국 너와나는 죽음을 위해 걷고있다.
난 왜 걸어야 하는가? 너는 왜 걸어야 하는가?
나와 내가  죽음의 낭떠러지에 다다르기 위해 
걷고있다면 왜 그토록 투쟁하며 걸어야 하는가
나는 그래도 걸어야한다.
너역시 그래도 걸어야 한다. 
그것이 죽음을 향해 걷고있는 우리들의 몫이다.
너와내가 걸어온 그 길의 치열한 발자국들이
그 대답이다.
나는 그리로 간다. 
너도 간다. 나와 같은곳으로 간다.
나와나는  발자국을 남긴다.
그 발자국 남기기 위해 우리는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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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늘 서로에게 한결같은 자리를 유지하는 우리.
곧 만나겠지 보고싶다.
곧 명절지나고 휴식하고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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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무관심한 듯
시선을 돌리지만
조금 멀리서 보면 어떨까?
철컹철컹
같은 박자에 맞추어 비슷하게 몸을 움직이고 
'다음 내리실 역은...'
들리는 소리에 같이 멈추고
다시 철컹철컹
한 방향으로 그렇게 간다
나와 다른 것 같은 너도
우리들과 다르게 보이려 한 껏 애쓴 너도
비슷한 춤을 추면서 
내릴 곳을 찾아 간다
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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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작했다.
오늘 끝났다.
끝!
우리 형아의 웃음소리
끝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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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서서

어머니의 뱃속에서 빈손으로 나와 아직도 빈손으로 살고있는 우리는 20대 입니다.
요즘 우리는 정의를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책임을 배우고 그 또한 인지하고 있지만
무책임이 부도덕과 악의 싹이 될수있음은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덕과 정의의 문제는 당장의 선택이기 때문에 중간이 없을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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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누군가는 패기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객기라고도 하는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신기한 그 이름
우리에게 이 이름은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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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된 고양이라니.

우리집 고양이도 가능할까? 귀엽다.
음 왜 유튜브 임베드를 했는데 안보일까.
일단 링크로 대체. https://www.youtube.com/watch?v=zNiL9Hv2V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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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2

그냥

만나면 즐겁고 신나
고등학교 2학년 7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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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동네 비가 시원하게 오네^^
낮잠자기도 좋고
피아노 치기도 좋고
책읽기도 좋고
컵라면 끓여 먹기도 좋은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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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구상, 가장 감수성 풍부한 존재가 바다이지 않을까.
잿빛으로 구슬프다가, 깊은 푸름으로 빛날 줄 아는.
한풀이 하듯 휘몰아치다가, 잔잔하게 품을 줄 아는.
우리는 저마다 마음에 바다를 가졌다.
그 변화무쌍한 카멜레온 같은 일렁임을,
가슴에 품고 산다.
바다의 역동으로,
우리는 살아 있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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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신디 나는 너를 그렇게불렀다. 
아침을 저녁이라 말했고
저녁을 새벽이라 놀렸고
새벽은 오지않는다 느꼈다. 
우리의 젊음은 끝이 오지않는다.
신디 나는 너를 다시불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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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후회

한달에 한번씩 같이 저녁 못먹은거
게을러서 청소 한번 제대로 못해드린거
손자 마니 못보여드린거
우리여보 잘 못보살핀거
이럴줄 알았으면 
이렇게 쉽게 기력 없이 쓰러지실줄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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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의 착각

"홍보 그런건 걱정도 하지마. 우리가 일주일에 두번씩 기사 써줄께."

그래서 마케팅예산이 항상 빵원
"우리는 진짜라니까. 우리 매체 하루 방문자가 oo명이야. 이 사람들한테 계속 노출되는데 홍보가 안되겠어?"
노출되면 홍보되겠지. 그런데 노출이 안돼.
"어허 이사람. 그럼 메인페이지 제일 좋은 자리에 광고 배너 걸어줄께"
거길 누가 봐야 말이죠.
"우리 통계자료가 있어. 기사면 랜딩 비율이 높긴하지만 메인페이지 뷰도 엄청 높아. 홍보된다니까."
거기 이탈 70% 종료  80% 배너 클릭률 0.00000001%
"우리 언론사야. 우리 이름 딱 박아봐. 공신력이 생긴다니까? 그리고 어디가서 우리랑 일한다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은 레퍼런스야."
그 신뢰도와 영향력 오프라인에 두고 오셨네요.
온라인, 디지털 환경에서 그렇다는겁니다. 오프는 쭈욱~ 잘하고 계십니다. 시장이 줄어드는게 점점 빨라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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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주)기도문

랜드마크(홍콩의 대형쇼핑몰)에 계신 아르마니여,
아버지의 구두가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프라다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쇼핑이 파리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센트럴(홍콩의 대형쇼핑몰)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저희에게 남편의 비자카드를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수수료를 떼어간 자들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바닥난 은행 잔고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미쓰코시백화점에 빠지지 말게 하시며,
윙온(홍콩 최대여행사)에서 구하소서.
샤넬과 고티에와 베르사체, D&G가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멕스~ 
데이비드 에반스_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_Lai See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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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 h1

h1태그랑 seo랑 관련이 있나여?
우리나라 사이트는 대체로  h1 > a> img 로고태그 이렇게 있는곳이 많은데
외국사이트는 걍 a 로만 잡길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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