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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어떤 '의미'를 깊게 파헤치다보면    
마치 분자에서 원자로 나누어지며 그 물질의 성질을 잃어버리듯
그 끝에는 결국 아무런 의미도 남지 않는다.
단지, 각기 다른 원자들이 다시 결합하여 '의미'를 찾고싶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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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달아보는 답글에 답글

아 무의미하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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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문득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휴일이 두려워집니다.
어떤상황이든 의미를 부여하기에 따라 삶의 의미는 달라지는데요..
마땅히 떠오르질 않네요.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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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누군가는 패기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객기라고도 하는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신기한 그 이름
우리에게 이 이름은 무슨 의미로 다가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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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용법

수행은 인도붓다 시대엔 바와나 라불렀죠.이건 마음 경작하는 것인데 경작은 대지를 정돈 곡물 야채 과실이 많이 열리도록 행하는일이죠.
그대로 두면 열리지않을 열매를 보살핌 으로 맺게하는것이 경작의 의미죠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맘을 경작하는 수행의 본래 의미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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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 선물

사무실 이전 선물 받았음.
첫번째는 훌륭한 리더쉽을 갖추라는 의미의 "프리더" 피규어.
http://becauseisayso.tistory.com/m/post/1

두번째 선물은 원펀맨 단행본 1편부터 9편!
그러함. 나는 애니만 봤지 단행본은 없었음. 솔까 엄청 사고 싶었지만 못 사고 있었는뎈ㅋ ㄱㅇㄷ
에. 감사합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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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던 씬디에 왔다.

예전에 올려놨던 신해철의 "아버지와 나"를 다시 한번 들어본다.
어떤 서비스던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안하게 또는 자주 사용 할 수 있게 만드는것은 참 어려운일이다.
그 제품, 서비스가 무엇이든 좋은 이야기로 만들어 회자되고 그 쓰임 그대로 쓰일수 있게 한다는거
그런 의미에서 씬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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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격

세상 등지고 싶은걸 단돈 11100원에 삼켜넘긴다.
내 인생 참 값싸다.
- 쓰디쓴 맥주는 내 마음을 괴롭히는 외로움과 괴로움과 닮아있다.
맥주 한 모금에 내 시름도 같이 넘어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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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바라는 것이라면...

나는,
동기가 욕심이 아닌 내 꿈을 쫒아 살면 좋겠다.
가진것에 대한 감사는 물론이고,
제약과 없음에 대해 감사하면 좋겠다.
나와 구별되는 의미의 남을 위해,
정신과 시간을 따로 준비해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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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워크

리한나의 이번곡 워크입니다.  야근할때마다 듣는데 
리한나가 웤웤웤웤 라고 불러주는게 
노동요같은 기분이라 힘이 났습니다. 알고보니 워크는 성적인 의미를 담은 은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뮤비가 이렇게 야한가봅니다. 
뮤비 야해서 후방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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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 301 리디렉션 설정

301 리디렉션은 URL 의 영구이전을 의미한다. www.synd.kr 이 synd.kr 로 301 리디렉션 된다면 www.synd.kr 로 인덱싱된 콘텐츠는 모두 synd.kr 로 변경된다는 의미다.
도메인을 이전하거나 선호도메인을 설정하는 경우 이용될 수 있으며 Nginx 환경에서는 아래처럼 같단히 설정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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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면 모를 줄 아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알람 울리길래 다 봤다.
두번씩이나 썼다 지웠더라? 
첫번째꺼는 내가 읽다 말아서 캡쳐 못했는데 
두번째꺼는 캡쳐 다했다.
굳이 니가 그렇게까지 미워하는게 무섭다고 나한테 남겼어야 했냐??
첫번째 니가 싸질렀다가 지운 글은 니 행동 해명하고 나 까기 바빴는데?
너는 꼭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만 그동안 사귄게 의미 있다고 생각해?
싸우고 갈등이 많았던 기억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어.
서로가 서로한테 잘못한거 많으니까, 진실공방 할 필요 없고
그냥 내가 너를 향한 마음이 떠난거야.
그리고 넌 그냥 스쳐 지나간 전남친일 뿐이고.
미움받는게 싫어? 
좋은 사람으로 남겨줬으면 좋겠다고?
그냥 니가 가만히 있었으면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알아서 추억 보정해가면서 
좋게 기억했을텐데
너 덕분에 헤어진 애인이 뜬금포로 연락하면 민폐라는거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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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모든게, 
새벽의 안개 속에 어우러지는 그런 손맞춤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당신들이 믿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런 하나의 당신의 몸짓 하나의 의미가 없진 않겠죠.
그래서,
나는 그냥 집 안에서 쌀을 곱게 씻어 밥을 얹히겠지요.
그러나,
당신은 밥이 아직도 설 익었다면서 닥달을 하겠지요.
하지만,
결국 밥도 될 것이고 그 안에 얹어놓은 사발 안에 계란 풀은 물도 익겠죠.
당신은,
답답한 마음에 얼음장처럼 차가운 술과 물을 가슴에 붓겠죠.
그래도,
우리가 당신을 위해 지은 밥과 계란찜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건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 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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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가 심해진다

너는 저질렀고, 돌이킬 수 없지. 받아들여. 네가 어른이라는 것을. 부모님을 제외한 누구도 이제 너의 투정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네가 자존심이라며, 신념이라며, 투쟁심이라며 내세우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투정’에 불과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그게 바로 알을 깨는 거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 책임을 지라는 거야. 세상을 알지 못했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네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라고. 이제는 충분히 알게 되었잖아? 책임을 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과거에는 책임을 지고, 지금부터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그래서 스스로 위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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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ocus

짧은 시간만 주어졌을때, 더 많은 것을 보고, 각각에 대한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다.
Continuous Focusing 이 아니라, Short Term 으로 각 개별의 피사체에 대한 Focusing 을 할 줄 아는 능력이 이런 순간에 필요하다. 그래서, Short Focus 라고 제목을 달고 글을 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대상에 대한 Focusing 을 하는 것은 길 시간에서 필요하다. 하지만, 짧은 순간이 주어질 경우엔, 그 순간순간의 대상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Focusing 을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Focusing 이 전부가 아니가, 그것을 한 이후에 기억하는 것에 있다.
역시, 이런 글을 쓰기엔 여기가 딱이다. 이 것 역시 Short Foc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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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 bar - Metasyntactic variable
메타구문변수라니.. 번역해도 뭔말인지...

개발자들은 foo, bar 라는 단어가 아주 친숙하지.

그냥 "무엇이든 지칭할 수 있는 의미없는 단어"로 예제코드나 문서에서 매우 자주 쓰이니까.
그래서 개발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초보시절(!)에 foo, bar (합쳐서 foobar 라고도 많이 부름) 의 어원이나 정확한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지. 나 역시 찾아봤었고.
영문은 위키피디아에서 보면 되고,
한글로는 이게 제일 그럴듯해. (군대 은어 - FUBAR 에 대한 설명만 빠져있음)
다만 foo 를 한글의 "홍길동" 이라고 이해하지는 말자. "홍길동"은 지칭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지만 foo 는 사람이든 사물이든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지칭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foo, bar 다음은 뭔지 알어? 다음 단어가 있긴 있을까?
이게 메타구분 변수 목록이야 ㅋㅋㅋㅋ 너무 재밌고 신기하고 신나서 글 써봄 ㅋㅋㅋ
2001년 만우절에 작성된 RFC3092 문서에 나와있네.  RFC3092
근데 형들 RFC 가 무슨 약자인줄 알어? 이것도 재밌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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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gick, Interlaced "Progressive JPEG"

JPEG 에서 Progressive(프로그레시브)는 영상처리에서 말하는 프로그레시브와는 좀 달라. 영상의 프로그레시브는 순차적 주사를 의미하는데 JPEG의 프로그레시브는 오히려 인터레이싱과 같이 뭉개진 단위를 먼저 출력하고 여러번에 걸쳐 점점 선명하게 이미지를 표시하는걸 말하지.
이미지의 인터레이싱은 위키에서 퍼온 아래 GIF 를 보면 이해가 빡!
RMagick 에서 인터레이스 사용

인터레이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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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혼자만의 머릿 속을 맴도는 생각들을 
불현듯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상 속에서 뱉어내는 얕은 이야기들이 아닌
조금은 더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들을.
사람들 사이에서 밝게 웃고 떠들다가  
문득 
혼자가 되었을 때
우린 정말 친했을까? 
우린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겉으로 드러난 것들을 많이 안다는 것이 우리의 관계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마주보고 웃고 있었지만 우리의 관계는 지속될까? 
시간이 흐르면
스쳐지나는 바람처럼 그렇게 잊혀지는 관계들은 아니었을까? 
이런 상념들로 마음 한구석에 허전함이 밀려온다.
조용히 어둠이 내리고 
바람에 나뭇잎이 하늘거리는 오늘 같은 날은
진부하지만 조금은 깊은 그런 얘기들로
빈 마음들을 채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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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 파일크기 bytes, MB, GB 등으로 표현하기 + 쉼표로 천 단위 끊어서 표시하기

숫자와 관련된 Helper 들 대부분 human readable 이라고 하는데 이거 한국말로 제목쓰려니까 도무지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인간친화적?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사람을 위한? 모르겠음..
아무튼 파일사이즈
그리고 천단위로 쉼표 넣기
뭐, 여기저기 더 좋은 코드들도 널려있지만, 씬디에 사용된 코드들을 그때그때 정리하는 의미로 등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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