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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연이 길게 늘어지다
툭 하고 끊어져버렸다

수정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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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연처럼 길게 늘어지다
툭 하고 끊어져버렸다
저 연은 내 연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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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눈 깜박이는 
찰나의 순간에도
나무늘보의 한 걸음에도
항상 인연은 함께한다
지독하게 외로움에
빠져 있을 적에도
미소지으며 
짜장면 배달왔습니다
하며 말 건네던
소소한 인연이 있었다
하물며 누군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랬지만
그 수많은 인연속에
왜 너는 없었는지 궁금하다가
제 풀에 지쳐
그냥 그런갑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정도도
허락되지 않는가보다
하며 실실 웃고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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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인연이 연인으로는 절대 안 뒤집어지고
끝판엔 언제나 이 년으로 끝나니
그것도 능력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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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서 마지막일때 안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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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안경과인연은꼭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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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는 정말 운명도 인연도 아닌거봐.
니가 떠날 땐 내가 있고 니가 돌아오고 나서 내가 떠나버렸으니 너랑 나는 이제 엮을만한 것 조차 없는 사이네.
너는 나를 알까. 페북으로도 카톡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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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꽃

봄 그리고 꽃. 둘이서 하나지만.
너 그리고 나. 우리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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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연을 사귀어 본 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
한 명도 너에게 우주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한다면.
-자크 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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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남들과는 다른 
우리는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하는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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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만드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인연을 기대하지 마라. 
완벽함 만큼 싫망할수 있으니....
처음부터 성공한 미래를 생각하지 마라.
성공한 미래만큼 성공을 얻기위해 놓쳐돼는 순간이 많을수 있으니...
미리부터 아름다움을 정하지 마라.
바쁜 하루 속에서 아름다움도 바뀌어 간다.
인연은 만드는 것이다.
삶의 순간에 만나는 사람들은 인연이다.
그들과의 만남이 인연일지 악연일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어느순간 가슴 벅차는 좋은 인연을 만들어라.
그 인연들이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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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당신과 나 사이에는 수많은 인연들이 스쳐갔다.
그중에서는 안좋은 인연들도 있었고, 좋은 인연들도 있었다.
태어날때부터 시작되는 인간관계의 종점에서.
모든 인연들중에 단 한명, 너를 만나기 위해 살아간다.
언젠가 분명 당신과 나는 만날것이다.
별이 촘촘히 박혀있눈 밤하늘 아래에서, 노을빛이 은은하게 빛나는 초저녁 하늘아래에서, 쨍쨍한 태양빛이 작열하는 정오에도,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길을 걷는 아침에도....언젠가....어디선가...
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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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그저 지나간 사랑으로만 
스쳤던 인연으로만 여기지 말아줘
네 인생의 단순한 과정이 되고 싶지 않았어
내가 너에게 언제나 현재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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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1년 전,
우리는 이곳에서 인연의 실로 이어졌었죠.
그리고 1년 후인 오늘,
이곳에서 노래를 부를 거예요.
우리의 실을 끊어줄 가위가 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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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나에게 솔찍해져서
감성을 건들이고
아픔에 익숙해져서
상처를 열어보고
아침이 되면 발을 구르면서
소중한 인연에게 말을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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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인형을 가지고 놀던 그 시절에,
그 아이도 같이 놀았는데.
중학교를 입학하고, 한 눈에 알아봤다.
근데 그 아이는 나를 기억 못한다.
끝난 인연이구나.
잘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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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감정

나는 나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에요.
어쩌면 남보다 나를 더 모를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쳐간 인연, 당신에게 품은 감정을 끝끝내 깨닫게 되었어요.
아아,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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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정류장

비가온다. 그때그 정류장에 다시 비가온다.
내맘속 너를 기다리는 정류장처럼 비가온다.
한없이 기달리는데 차는안오고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약올리듯 비만 온다. 내마음속도 비가온다. 
애타게 기달리는 너가 오지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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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녹을때쯤

우리는 첫눈을 함께 맞았어.
그리고 
눈이 녹을때쯤 서로가 서로에게 
버겁다는 걸 알았지.
어쩌겠어,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 인 걸.
우린 첫 눈을 함께하고, 눈이 녹을 때쯤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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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날씨가 좋아 원래 가던 길을 

                            돌아서 가로수길을 걸었다.
                           하늘을 보다 너와 부딪힌 그 순간
                            말로는 형용할수 없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사막 위 신기루 같은 순간
                           네게 홀려 우연이라 말하며
                            너와 인연을 만들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약속을 하고
                            이젠 무덤덤해진 마음을 숨기고
                            날 더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너의 행동은 이제는
                            사랑이란 달콤한 꿈에서
                            깨게 만들어
                            변했다고 말하는 너를 버리고
                            뻔한 이별을 맞이한다.
                            몇년이 지나
                            그 가로수길을 걷다가
                            그 날처럼 맑은 하늘이 보니
                            그 날의 우리가 우연이 아닌
                            인연이였다고
                            너무도 아름다운 인연이였구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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