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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

외로워....
그럼, 굶어야지....
허기지니까. 
정신과 몸이 함께 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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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 너무 춥고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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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별 거 있겠니 정신차려보면 네 앞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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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신차리고 내 몸을 보니 나는 없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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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나의 시간.
정신은 집중되고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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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한방울 한방울
내 맘에 떨어지던 너라는 물감.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내 맘은
오롯이 네 색을 띄고 있구나.
난 너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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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을 만들었다

자꾸 병신삽질을 해대서
정신이라도 좀 차리라고 만들었다
과연 이런다고 변할까 싶으면서도
부질있기를 바라는 부질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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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네가 울었다
적어도 현실에서 내가 보던 너는
힘들어서 울던 사람이 아니어서
나는 꿈에서 우는 너를 어찌할 바 몰랐다
잠에서 깨어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너를 아프게할 사건이 일어나 있었다
너는
밖에선 너무 강인했던 너는
울 공간이 없어서 내 꿈에 찾아와
울었던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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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꼬리가 길다

해가 달아났다
해의 꼬리가 길다
밟힌 마냥 벌건.
덥다 
습하다
몸, 늘어진지 오래
감정, 저버린지 오래
정신, 놔버린지 오래.
해가 달아났다
해의 꼬리는 길다
누가 문 좀 닫아주렴.
그 사이
살금살금
달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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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요즘은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도 거르기 시작했다.
누군가 내게 정신차리라고 소리 질러주면 좋겠다.
나는 정신 못차리고 점심도 못차리는 멍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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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인간의 정신에는 한계가 없다 한계라고 생각하면서 버틴다면 그것은 한계이상으로 발전한 상태이다.
인간의  정신은 한계가 없기때문에 매우 약해지기도 한다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약해지는게 언제나 가능하다
한계가 없기때문에 우리는 강하고 약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노력하는것이다 약해지지 않으려고 매일 말이다.
-새벽의 공기를 무게삼아 운동하는 어느 괴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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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저마다 
옷을 갖춰입고
뽐내는 단풍도
겨울이면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송이도
봄이면 
활짝 피어나며 
향기를 내뿜는 
꽃들도
정신 못차릴만큼 
예뻤지만
내 기억속
나를 보며 
살며시 미소짓는 
너만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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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정신을 차려야지.......차려야지...
하면서도 
내 머리 속은 암흑의 구렁에 빠져든다..
이게 우울증인가보다....싶기도 하다..
제대로 된 정신과 나도 모르는 이상한 정신이 내 머리 속에
공존하는 느낌이다...혼란스럽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에도 수천 번 생각이 바뀐다.. 
잠은 하루에 한두시간 자나보다......
잠이 오질 않는다. 
괴롭다. 
나의 주변에 모든게 괴롭다. 
약한 모습을 보일수 없어서 더 괴롭다.
오늘도 그냥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글을 써본다.
그나마 괴로움이 덜어진다.
너만 힘든거 아니야.. 젊은데 뭐가 문제야...
야!!!!!!!!!!! 내가 나만 힘들다고 그랬냐!!!!!!!!!!!!!!!!!!!!!!!!!!!!!!!!!!!!!!!!!!!!!!!!!!!!!!!
그리고 나 안젊거든!!!!!!!!!!!!!!!!!!!!!!!!!!!!
아흐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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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정신을 계승

1 조상의 정신과 계보를 계승하고 (양도세, 상속세)
2 천 년의 정신을 이어가고 
3 인간의 영속성을 유지하려면, 
양도세와 상속세를 내야 하는데, 
마음 치유 강좌를 들어야 하는데,

그럴 돈이 없구나.
이번 대(generation) 에 결렬될 것인가. 
고민이 많다.. 
돈..돈..돈... 
나로서는 한 달에 150만원 세금 내는 것도 벅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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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모두 번지르르한 말만 하면서 한 바퀴 돌지도 못하고 있다. 
해가 지나도 정신은 과거에 머물러 있고 
그 사이, 아무 것도 채우지 못하고 텅 빈 시간들을 메워보려니 경험은 점점 무용담이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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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안좋으면

글쓰고 싶은듯...
공격적인 말투..
니네가 좀 잘하지.. 니네팀 진짜 문제 많어...
왜케 퇴사하는것같니... 팀원 3명 남은게 정상이냐.. 몇명이었는데.. 으이그..
정신차려 남얘기 옮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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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는 불

두렵다
내가 화염의 악마가 될까봐
불이 날 따르는 순간,
내 정신안에 있던 복수심과 질투가 날 잘못된 곳으로 인도할까봐
빨리 너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
내가 잘못된 주인이면 안되니까
나에게 용서를 주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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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네요

락스냄새를 많이 들이마셨네요.
언제 돌아올지 모를 화장실청소를 했거든요.
그래서 맥주한캔  따서 마시고 누웠어요. 
차라리 머리가 띵 한게 나은것도 같아요.  안그러면 불면증에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 한참후에 잠들꺼였거든요.
누우면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전 정신분열이 무언지 생각해요. 내가 정신분열의 증상중 어떤증상일지 생각해봐요. 어떻게 아냐면요 하루에도 두서너번 정신분열의 증상에 대해 검색해 보거든요. 하지만 아직 제 증상에 대해 소개하는건 못찾았네요. 한편으로는 정신분열이란게 과연 학교수업과목 나누듯이 가지가지로 나눌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아무래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건 내가 정신분열을 앓고있다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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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느라 그대를 떠올려 본 적 없다

저번 해나 올 해나, 제 정신으로 잠든 날이 얼마 없다. 기억이 희끗희끗한 것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한다.
분명 누군가를 만나고, 무언가 했을텐데.
그 기억 몇 개 무거워야 얼마나 무거울까ㅡ
그걸 등에 지지 못 해 술 마시고 땅바닥에 해파리처럼 축 늘어져 지내니 매 해 가면 갈 수록 사람이 텅텅 비어간다.
번뜩 정신차리니, 그 흔한 민들레 홀씨 하나 내려앉기도 전에 겨울이 찾아와 있었다.
내 가는 길에 꽃이 있어 그 향 맡으리라 기대가 없으니 모종이라도 하나 들고 갈 생각일랑은 미처 못 해봤다.
다가오는 해엔 내 가는 길에 직접 꽃 심으며 지나가련다.
애먼 땅에 토 흩뿌리는 대신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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