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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남의취향은존중을좀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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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싫어요
노이로제
안 쓰는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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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나는 너에게서 존중 받지 못했다
오랜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한
너에대한 내 용서와 이해는 
아무렇게나 방치된채 그렇게 묻혀졌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저 남들과 같기를 그저 그 뿐이였는데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 하던 나를
너는  존중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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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무엇이든 과한 게 문제다
양성평등은 존중되어야 한다
성이 다르다고, 무시 받고 차별 받아도
괜찮은 사람은 없다
양성평등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양성존중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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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다른 이들이 만나 서로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며 같은 이가 되는 것이 연애라면,
 결혼은 다른 이들이 만나 각자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삶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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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말은 주관적이지만, 주관적인 것에게는 힘이 있다.
지금 당장 입소문의 예시 만 봐도
그 사실이 입증되지 않는가.
그런 걸 보면 우린 모두가 알게 모르게 타인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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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세상이란다.

이게 다 널 위해서란다
이건 다 날 위한일이야
이래야 우리가 잘 되지
너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란다
우린 항상 너를 존중해
그 모든 말이 거짓이 되는 것, 그게 세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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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의 선택을
이해해주리라
존중해주리라
나를
안타까워하리라
가여워하리라
생각했다.
엄마이기에, 그랬다.
그렇지 않았다.
나를
원망하고
이상하게보았고
나의선택을
틀렸다비판하고
듣지않았다.
많이 아파야했다.
나도, 당신도.
엄마가 되고있었기에, 엄마였기에.
포기할수없는것들로 인해
우리는 많이 아파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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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자살과 비슷한 표현인 자사라는 표현을 쓰자. 이는, 스스로 선택한 죽음을 존중하자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한다. 자살에 대해 많은 의갼이 있지만, 자사에 대해서도 생각해주며 자살이라기보다 자사라는 표현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사용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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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인간의 경험에 의한, 인간의 측량에 의한, 인간의 계산에 의한 여러 학문의 지식들이 있다.
존경할만한 업적이고 존중할만한 사실들이다.
인간이 완벽하다면 지식도 완전할것이다.
인간은 완벽할까
나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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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빤스바람에 선글라스를 쓰고 벌러덩 드러누워 외친다.
"행복하다!"
해가 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져본다.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달라붙는 모기를 피해 달리기를 한다.
지구는 둥그니까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
위험하니까 선글라스는 손에 들고 달린다.
빤스는 부끄러우니 벗고 달린다.
"그래, 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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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의 둥지

내 생각에  언니의 둥지는 우리 집이 아니었던 것 같다.
지키려는 마음도 아끼는 마음도 없는 곳에 사람은 젤리 봉지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놓고 떠난다.
하지만 그렇기로서니 언니는 다른 둥지의 사람들을 존중하지도 않는다.
서로의 예 같은 건 언니 머릿속에선 사치와 미련과 착하다 못해 멍청한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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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멋진 내가 싫다.

난 분명 전역만 하면 멋있는 사람이 될꺼라 생각했다. 하나도 안 멋있어.
축하해주는 사람들, 진행되는 나의 계획, 존중받는 나라는 자아, 묵묵히 응원해주는 사람들.
다 무너졌다. 가족의 기대에 맞추려 뜬금없는 취준을 하고있고, 동아리원들의 기대를 위해 동아리 운영도 하고있다. 내가 하고싶은건 하나도 못하고있다.
남의 욕심에 내가 희생되어가는 느낌이다.
난 분명 내 삶을 살겠다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이게 현실이라며 따라오라는 부모님, 나에게 별관심없는 사람들, 부족한 내 능력......
나 진짜 요즘 뭐하고사는지 모르겠다. 고민은 많고 아무한테도 말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그냥 속에 썩히자니 답답해서 죽어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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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글을 쓰느라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눈꺼풀은 당장이라도 감길 것처럼 무거웠지만 꾹 참았다.
써놓은 글을 보면서, 철수는 자신을 칭찬했다. 잘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그는 베스트셀러를 내고싶지만 낸적은 없는 작가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기를 원하는 사람도 아니다. 한 번쯤 살다가 상 한 번 받아 보고싶은 그런 사람이다.
마치 학교를 다니다 임명장을 받는 것처럼. 의자에 등을 바싹 붙이고 앉아서는 팔짱을 꼈다.
책상에 올려둔 여러장의 원고지들이 눈에 띄었다. 세월이 흘렀어도 그는 손으로 글을 쓴다.
아니, 초반 작업만 연필로 글을 쓰고 후반 작업은 컴퓨터로 한다.
철수가 이번에 쓴 책의 제목은 <삶>이다. 
삶, 작가는 턱을 괴고 생각했다. 삶의 진정한 뜻은 뭘까?
돈을 벌고,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고, 승진한 후에 자식을 낳아서 사는 게 삶일까?
머릿속이 꼬여버린 실타래처럼 얽혔다. 다시 눈을 감고 생각을 정리하였다.
'삶이라...'
머리 좀 식히려고 그가 방에서 나왔다. 집에서 나오자 지나가는 몇몇의 사람들이 보였다.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연인, 자식과 웃으며 걸어가는 주부.
이들한테도 삶은 있겠지, 이들한테 삶이 무엇이느냐 물어본다면 대답할 수 있을까.
불필요한 감성을 건드린 것 같아 철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시내를 지나가다 공원이 보였다. '숨쉬는 공원', 이름부터 특이한 이 공원은 언제 생긴 걸까.
공원 안으로 들어서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도시락을 먹는 부부, 풍선을 들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데이트를 하러 나온 연인까지,
집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삶의 뜻이 조금은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삶, 그것은 여러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함축해서 나타낸 단어이다.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타인의 삶도 존중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삶이라고, 그는 확신했다.
"집 가서 싹 다 뜯어 고쳐야겠네."
철수가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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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가장 소중한 사람 이 있었다는 것은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 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 하는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사람 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 향기 와 같은 당사의 향 을 찾는것 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 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래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 과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 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 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 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 과 구름 처럼 당신 과 하나 가  되고 싶음 은
존중 입니다
하얀종이 에 쓰고 싶은말 은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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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엄마는 늘 내게,눈물을 흘리면 안된다고 당부하셨다.따끔한 엄마의 소리에 눈에 물이고여 뿌옇게 시야가변해가면,엄마는 더 크게 화를내며 왜,우는거냐 물으셨다.혼이나면 속이상한다.설령,내가 잘못한일이여도 혼이나는것은 일차적으로는 눈물이나는 일이지않나. 그럼에도 엄마의 소리에 나는 울면안됐다.엄마는 내가울어서 불행해졌다고 말한다.
훌쩍이는소리를내면 일단 엄마는 화를내셨다.고작 그런일로 우냐,뭘 잘했다고 우는거냐..같은 말을하셨고,나는 그말들이 모두싫었다.내 눈물은 존중받지못하고있음에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울어도 괜찮은것은 몸을 다쳤을때,소중한사람이 죽었을때뿐이라 이야기하는 엄마의 말에 나는 왜그리 힘들게살아야하냐고 물을 수 없었다.꿀꺽,말은 넘기기가 꽤나 힘들다.
내가 다시 손한뼘만큼,키가 컸을때 나는 더이상 마음대로 울수도없고 울음이터지면 그치는것도힘들어졌다. 슬픈데 나오지못한 눈물들은 폐로 향한듯, 가슴이 막힌듯 아프고 숨을 쉬는것이 힘들었다.물속에 잠기는듯 했다.그리고 터지는 울음은 홍수와도같아서 막을 수가 없고 다 흘린 눈물들에 다시 감정은 매말라가기의 반복이였다. 
그해,나의 생일이 몇일 남지않았을때 엄마는 뭘 갖고싶냐물으셨고 나는 마음껏 울 수 있게 해달라고말했다.
기쁜눈물이든,슬픈 눈물이든 아무의 눈길도 신경쓰지않고 불행해지더라도 괜찮으니깐 참지않고 흘리고싶었다.
인간으로써 가진 특권,감정. 나는 그 특권을 누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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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어릴때  착한어린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야 된다고 해서  착해지려 했고 그런 아이가 되어야지만  이쁨받는 줄 알았다.
동생이 태어나서 착한 오빠가 되어야 했고
학교 다니며 공부는 그리 못했어도 부모님과 선생님 속은 썩이지 않는 착한 학생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되기 위한 삶이었다. 
 어떠한 계기로  나는 행복한가 라는 자문을 하게 되었을 때
용케도 난 아니란 대답을 내리게 되었다. 남을 위한 행복과 순도100의 나를 위한 행복을 구분하게 된것이다.  날 위한 행복을 추구하는 게 마치 이기적인 생각인 마냥 치부해 버리는 그 나쁜 버릇을 깨달은 것이다.
  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못했다.
이렇게 느끼게 되니 어릴적 배운 것들의 상당부분을 부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크게 남는 딱 한가지가 있다. 누구나 아는 이 말.  자유민주주의 나라의 국민이라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자유를 누리며 내 행복을 위해 살수있다는 글이 헌법에 실려있다는 상식말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을  깨달은 듯 쓰는 지금이 민망할 정도로  난 너무 중요한걸 깨닫지 못하고 살았다.
난  처음부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수가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배워야 했던건  나에게 좋은사람이 되는 법이었을 것이다.  그 다음에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은 인연이 생긴다면 그때 그런 사람이 될수있는  따뜻한 인성의 사람이 되면 더 좋았을 것이다. 
 이미 적은나이는 아니지만 난 이제 ' 어른이 되려면' 이라는 여태 답도 안나오는 그 질문을 버리려 한다.
앞으로의 내 질문은 ' 나 다운'  이 될것이고  답을 찾아가며 더 행복해 질것이다. 더 이상 삶을 낭비할 순 없다
ㅡ 문과사나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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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유서

원망 참 많았다. 세상 미운 날만 많았다.
 현실이란 게, 어떤 추상처럼 보일 때는 욕할만 하였더랬다.
그러나 또렷해질 수록, 뱉었던 모든 말들이 내게로 촉을 돌려 쏜살 같았고, 세상에 향할 때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꽂힘에 나는 그저.. '내가 그렇지 뭐' 하는 말을 방패 삼았다.
 누가 그랬었지. 
 자존감이란 건,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고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고. '이런 병신'도 나라고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그 말이 내 마음에 맞닿은 것이 분명한데 왜 나는 나를 존중할 수 없는가 하며 무겁고 녹녹한 새벽 어둠에 나를 그냥, 두었다.
내가 그렇다. 나는 지나친 사람이다.
무우를 예쁘게 조각내기 위해 탕국을 다 타도록 내버려두는 주방장이며, 그렇다고 조각된 무우가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도 않아 금새 옷을 벗어던지는 세상의 귀퉁이 같은 사람이다.
이에 대한 인정이 또 지나쳐,
주변에 온갖 쾌쾌함과 습기를 뿌려대는 파렴치한이며, 이를 알기에 여름이 무더워도 롱파카로 나를 꽁꽁 감춰둬야만 하는 거북이이고, 공작새이다.
나는 말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차피'가 들어가면 그것은 끝난 관계라고. 그 모든 관계를 정의함에 있어서 '혹시' 하나 없이 '어차피'로 점철된 나의 인간관계는 내 삶과 같은 높이로 정의되었고. 그로 인해 생각하기를..
내가 죽으리라고 나선 이 옥상에서 나는 어쩌면 가장 높은 나를, 정말로 나다운 나를 대면하고 있을런지도 모르는 것이다.
남의 집 창문에 밝혀진 빛이 이제는 내게 어떤 소용이 있으랴. 나는 해가 떠도 단 한 번 나를 밝히지 못한 조커. 내가 밝았다면 그 어디에 나를 두었다한들 내가 아녔을리 없다.
세상 기댈 데 없었고, 허공에 기댄 채 자꾸만 고꾸라지던 나를 이제는 허우적거리지도 말자고 다독인다.
지겨움이 길었는가보다. 왜 한 번 겪어본 적 없던 죽음조차 지겹게 느껴지는가. 뭐 하나라도 가볍지 못하고 버거움이 컸던 삶에 죽음이라고 쉬운 결정이었을까.
바야흐로 마음 놓고
나를 동정한다. 오로지 나만.
힘내라. 나 없는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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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시작은 간단했다. 호기심에게 건강을 양보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권하지도 않았는데 "나도 하나 줘봐"라며 얻어냈다.
흡연자들의 심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한개피 뽑아낼때는 '아까운데' 하면서도 이내 '이 녀석 정말 피울건가?'로 바뀐다. 그 사이에 담배의 단점에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부류도 있지만, 불을 붙이는 과정은 더 간단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원추형의 스틱이 물고있는 촉감이 젖먹이 시절의 원초적 욕구를 채워준다고 말하기도한다. 하지만 이 견해는 얇은 담배를 잘 설명해주지 못한다. 
나는 담배의 참맛은 연기라고 생각한다. 코를 찌르는 매캐한 자기파괴적 감각은 피우는 사람을 살아있다고 느끼게한다. 사람은 누구나 마조히스트적 기질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멋드러지게 흩어지는 연기가 인생을 보여준다는 그들민의 허세도 흡연의 즐거움에 한몫 거든다.
나는 담배를 끊었다.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한개피씩 늘어갈수록 목이 아팠고 머리가 띵해지며 가슴이 답답했다. 활활 타버리는 잔고도 일조했다. 하지만 흡연자를 존중한다. 이 모든걸 감수하고도 자기파괴의 길을 걷는자. 감히 이 시대의 철학자라 부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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