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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 죄더냐

내가 널 졸졸 쫓아다닐 때 날 못 알아본 너것이 후회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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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우울을 좀먹고 살아가는 것들의 공통점은 저들이 애정을 받고 있다 착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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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널 만난거, 너와 같이 다니면서 놀았던 것,넌 친구라고 생각하지않는데도 나 혼자 친구라서 착각한것. 다 후회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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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열병 
착각
바람
공터
모래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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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일지

기생충들이 들러붙을 때 마다
왜 그가 비혼이었는지
이해한다. 
내가 지들 떡밥이 되어줄꺼라 착각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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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좋아."
번개 맞은 것처럼 고개가 들렸다. 어벙벙한 눈으로 친구를 쳐다보았다.
 "이거."
 날 보면서 꽃병 속 꽃을 가리켰다. 생기없이 쭉 뻗은 줄기 끝에 불량식품 같은 빛깔의 꽃잎. 가짜 꽃이였다. 뻣뻣하게 굳은 머리가 삐걱거렸다.
 "이 꽃 조화라구~"
 내 눈동자가 바들댔는지 친구는 부연설명을 해줬다. 아 그런 말이였구나. 난 또 혼자 착각했네. 체셔캣처럼 능글맞게 웃는 친구 얼굴을 보니 정말 혼자 착각한건지 착각하게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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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너에게 목매지 않겠다.
너는 내 전부가 아니다.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내가 내 전부다. 내가 내 세상이다.
내 세상을 무너뜨리지 말자.
네가 내 전부라고, 내 세상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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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타인과 뒤섞이며 
그들의 체온을 마치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고
가슴 속이 가득 차있다는 최면에 걸려
빈 공간의 따스함을 느꼈다.
여느날은
나의 빈 공간 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나의 두 손이 꽉 차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나의 착각일 뿐이었고
결국 모든 것이 비어있음을
조금은 늦게 깨달았다.
가슴 속에 난 구멍,
그것이 나의 전부라 말한다면
나는 기꺼이 나의 구멍 속으로
물을 들이 부울 자신이있다.
밑빠진 독처럼
수억리터의 물을 들이부어도
다 차지않는 빈 공간이 나의 전부라 말한다면
나는 기꺼이 이 생을 마감할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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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다

나만이 너를 채울 수 있다.
나는 분명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는 더 많은 사람과 알길 바랬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길 원했다.
너는 항상 내 품에서 벗어났고 나는 항상 그런 너를 붙잡았다.
너는 점점 지쳐갔고 그런 너를 보며 나는 안심했다.
이제 더이상 너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아 보였다.
그렇게 보였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였다.
눈이 부신 5월의 어느 날 ,너는 결국 너의 바람을 이루었다.
어떤 의미로는 너의 바람을 이루었다.
나의 곁을 떠난 너의 모습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나만이 너를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너만이 나를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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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동안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근데 나만
그랬었던거 같다고
나만큼 너도
행복했다 착각했었다고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마지막 말을 전하고
돌아섰는데
몇발자국 못가서
고개를 돌리고
눈으로 뒷모습을
뒤쫓고 있었다
행복했어서
미안했어서
미련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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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어제 눈이 왔다는 소리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창문을 열고 바깥을 봤다
하얗게 나무에 핀 눈꽃에
봄인 듯, 우리 함께인 듯 착각했다
잠시나마 행복했다
착각이었지만 좋았다
하지만 우리 이별을 했고
내가 보고 있는 건 눈꽃
아 겨울이었구나
우리 더 이상 함께할수 없구나
아름답고 슬픈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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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조금씩 자라난
어느 공허가 있었다.
그녀는 고통을 가져왔지만 이내 친숙해져
삶의 동반자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착각이었다.
약간의 자극이 가해지자 그녀는
무게를 가지게 되어 나를 일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익숙한 고통에 아늑했지만 시야가 점점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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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속죄한다면 믿어주겠는가
내가 나의죄를 밝히고 홀로 벌을 받겠다면
믿어주겠는가 내가 한 짓과 내가 느낀
죄책감을 난 스스로 속죄하며 산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는 느낌이 든다.
남들은 내게 큰 죄가 아니라 한다.
과연 진실일까 그들이 내 잘못을
똑바로 보고 내가 속죄하고 있다고 느끼는가
내 스스로 고친다면 완전한 속죄가 이루어질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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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33

사랑이란,
...
............
...
..........
.
네 몸을 나의 것으로 여기고,
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하여,
너는 괜찮다 하지만,
나는 안된다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각이란 늘 정확한 법이 아니라,
아픈데도 괜찮다고 착각할 떄가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붙어서 꼭 알려주어야 한다.
'.... 이렇게 하면 무리해서 안돼. ' 라고.
' 그렇게 하면 아파서 안돼' 라고 명시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너는
'....응. 알았어' 라고 나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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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 하루도 수십번 되뇌였어..
괜찮아 괜찮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고통스러워서... 어찌할봐를 몰라서..
가만히 되뇌였어
괜찮아 괜찮아
조금만 더 참으면 곧 사라질 고통이야
결국 하루 온종일 되뇌였어
이 아픔이 사라지지 않으니 
더이상 버티기 힘드니 난 떠난다고 했더니
내 목을 꽉 움켜쥐네
그게 내 발목인줄 착각하고
괜찮아 괜찮아
난 다시 되뇌였어
괜찮지가 않네.. 사실
더이상 버틸힘이 없는데 
괜찮지 않아.. 정말 괜찮지 않아
그러닌깐 제발 날 놓아줘.
계속되는 아픔이 멈추질 않아
이제 어떻게해서든 끝네고싶어
아무리 말해도 들을수 없단걸 알아
넌 너 자신만이 제일 가여울 테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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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너의 두손을 마주잡고 있는 나
나를 바라보고 웃는 너의 눈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상한 착각이 자리 잡은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는 꿈에
생각에 잠겼어
관심이라기엔 웃기고 아무것도 아니라기엔
기분 좋고 따스한..
마치 이상한 상태의 나인것 같고
잘 모르겠는 너 같아
조금더 나에게 관심을 줄 수 있을까?
나도 아직 나를 잘 모르겠거든
그러니까 나 좀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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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정은 생각을 휘두르기에 나는 이성으로 그것을 통제하려 했다
그러나 고삐를 잡았다 한들 끌려 다니는 것은 나이고
제 발로 뛰어 다니는 것은 감정이었다
내가 주체적이라는 착각, 의지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달리는 감정을 목도했을 때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
그것 또한 나임을
그저 흐르듯 타고 있어도 전혀 모르는 곳으로 향하고 있지 않음을
고삐는 그저 내킬 때 가고 싶은 곳을 조금 더 빨리 가게 해주는 것일 뿐임을
깨닫고 나니, 나는 나의 말을 혹사 시키고 싶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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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에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알아낼 능력/지성/영성도 없는,
그러나 연예인 버러지를 이용해
나를 움직일 수 있다고 
착각하는 
머리 나쁜
영국/미국 노예가 있다. 
그 놈이 착각하는
나의 약점은
나이.
이유는, 놈이 나보다 어리다. 
한심한 놈.

어린 나이에 뻘짓해서 먹고 산다니.

그 영국 노예가 나에대해 가지고 있는 대표적 편견은 내 성별. 
피너스가 달렸냐 아니냐다.

때로 소속기관 가지고 삽질하기도 하지만,

무슨 떡밥을 쓰건, 공통적인 것은 진짜 병신 삽질을 한다는 것이다.

맹인에다

머리가 없거든.

그 영국 노예는 무식해서

내가 사소한 전문 용어를 쓸 때마다 
열등감을 폭발한다.

댓글 하나에 사정 없이 낚여서 곡예를 탄다. 
놈이 관종하는 이유는

친영/친미로 만드는 것. 

내 부러움을 받고 싶어, 내 쓰레기 댓글 털어서 자기가 뒤집어 쓰고 있다.

아, 물론 마약 중독자 헐리우드 창녀/남창들을 이용해서... 자기들은 절대로 직접 얼굴을 내밀지 못한다.

내가 똥맛 좋다고 쓰면, 똥도 먹는다.

연예인과 웃기지도 않게 엮어 놓고, 영국 공작원 킹스맨 영화 홍보시키거나, 버버리 입혀서 방송 내보내는 식이다.

떡밥은 1) 나이 2) 성별 3) 연예인.
내 본질과 가치와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병신이라 그것 밖에 못본다.

통찰력이 없고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연관 검색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처럼 아무런 의미 없는 인물을 엮어대며 삽질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닮은 인물에 위안부 떡밥을 입히거나

브랜드를 팔고 정치 외교 관종을 위해 시청률 조작하려고 담합한 프로에 출연시킨 배우를

놈이 자기 편견으로 조작/삽질하는 드라마에 또 출연시키는 식이다. 그밥 그나물의 겹치기 출연이랄까.
자기는 존나 병신인데, 늘 가르칠 것은 되게 많다.  

댓글을 안달아주면 세 떡밥으로 양 극단을 왔다 갔다 하며 관종 지랄 정신 분열증을 보인다. 

몸만 쓰는 놈들이라 멍청해서 자기가 나를 움직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연예인을 움직이고, 드라마가지고 돈낭비할 수 있고, CF 로 삽질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삽질 다하고난 뒤, 놈은 나를 움직이는 데 FAIL 한다.

어느 정도로 멍청하냐....?

SBS/MBC/JTBC 매스컴과 드라마 따위에 수 억원씩 돈을 낭비하고 있다.

시청하지 않으면 바로 종방할 정도로 멍청하다. 종방한단 얘기는, 나이와 성별 , 연예인 3종 떡밥으로

3류 쓰레기 소설 써놓고 그걸 피해자가 볼꺼라고 낚을 수 있다고 깜찍하게 오판했다는 것인데,

무엇보다 클라이막스는 병신이라 똑같은 짓을 무한 반복 중이란 거다. 
병맛은 self-correction 하지 못한다.

바퀴벌레나 바이러스 처럼 reproduce 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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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직히

섣부르게 희망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게 된다면, 다들 까무라칠 거야.
진실을 말해.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건 하늘과 바다  뿐이라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들 뿐이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질구질하고 지저분한 것들과 마주할 지혜와 용기이지, 그럭저럭 세상은 아름답고 인생은 살만한 것이라는 착각이 아니라고.
By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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