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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너흰 날 어떻게 생각해?
난 너희 친구라고 생각 안 해
별로,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내가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 때 곁에 아무도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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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그치만 어떻게?
학교가기 싫은 걸..
친구들과 노는 건 좋지만, 일찍일어나기 귀찮고, 수업은 지루하고, 공부는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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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만년필.
그는 영원했다.
하지만 그는 항상 외로웠다.
친구를 사귈수 있었음에도 사귀지 않았다.
친구의 마지막 길목에서 웃어줄 용기가 없어서.
다만 그의 친구에 대한 배려와 사랑은 넘쳤다
만년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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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는 이 곳에서 나고 자랐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미안하게도 이렇게 나이가 들고나서야
비로소 너와 친구가 되고싶다
너에 대해서 이것 저것 알고
이야기 나누고
즐기고싶다
나와 친구가 되어줄래? 서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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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위에만 있었다.
그냥 즐거웠다.
친구도 많았다.
지금은..
떨어져간다.
모든게 싫다.
친구도 싫다.
그냥 죽고싶다.
아무도 날 봐주지 않는데
삶의 의미가 있을까
수천 수억 중 하나인 내가 없어진다는데
나같은게 없어도
변하지 않을 껀데
여전히 난 떨어져가고 있다.
올라오지 못할 길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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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그에겐 여자 친구가 둘이 있는데 
한 사람은 만나고
다른 사람은 안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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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구들과 일본 여행가기로 했는데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길을 막네 어쩌다 이리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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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는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
항상 생각한다.
그래 친구지 언제나 시덥잖은 농담을 주고받거나
힘들 때는 나에게 조금은 의지해 오는 너
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나는
너를 친구라고도 남이라고도 생각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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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너와 1분이라도 떨어지면 괴롭다. 혼날때 밥먹을때 화장실 갈때도 나와함께하지 너가 아프고 더이상 살수없으면 나는 바로 신나는 마음에 새로운 친구와 친해져 너를 잊고 그친구와의 시간을 보내겠지 우리의 시간은 몇년이 기본지기 나는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지 그리고 하나 둘 사라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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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어린 시절, 아버지를 졸라서 3천원 받아들고 길을 건너 시장초입에 있는 닭집에 가서 '아저씨 닭 하나 튀겨주세요' 라고 말하고 기다리던 그 시간이 그립다. 그 집 아들내미는 내 친구였고, 그 친구의 별명은 웃기게도 닭똥이었지. 그 옆집 친구는 고추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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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의 의미는 다 친하다고 해서 친구인가..?
친구라 생각 했을 때 남들은 들어주지 못해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부모 말고 다른 사람..
친구라 생각합니다 무리한 욕구인것을 서로 알면서
들어주는 그런게 부모말고 또 누가 있겠나요
어디든지 좋은 사람들 만나면 그럴수도 있지만
공감대까지 느낄 수 있진 못할겁니다
서로 공통점을 알아가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며
그렇게 장난 쳐가며 웃고 때론 심한 장난으로
싸우게 되지만 화해 할 수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누구나 다 그렇개 생각하겠지만 다시 되돌아 보세요주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친구끼리 싸우면서 크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자꾸 그렇다 보면 서로 질리고..서로의 정이
조금씩 한계점이 생겨 금방 떨어집니다
친하든 친하지 않든 서로가 조금만 마음을
열어준다면 언제든지 한 발 한 발 다가갈 수 있지만
마음을 주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척 한다면
깊은 상처를 입는다..서로 같은 곳을 다니고
한 자리의 앉아 배워가는 동료인데 어째서
한치의 눈길도 주지 않을까요?
"위 테마 사진"을 보면 한 남자가 계단에 앉아

이어폰을 꼽고 혼자 노래를 듣는 모습을 봤을 때
참 쓸쓸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옆을 바라보고 있는 그 자리에..
친구들이 함께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해보면 혼자 있는다는 것은 외롭기만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클겁니다 조금만 말을 걸어보면서
다가가면 좋은 연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친구
     -END-여기까지 시범글"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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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친구,
오늘도 그 투명한 눈동자를 보여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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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일은 더 많이 웃어야지.
내일은 더 친구들에게 잘해줘야지.
왜 이런 마음이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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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항상 침대 위에 있는
내가 잘때 나를 지켜주는
때론 슬플때 유일하게 내 곁에 있어주고
힘들때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나의 영원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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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소리

너가 하는 말,
다 거짓말이야.
사실상 난 너에게 좋은 친구인 적 없고
좋은 연인이었던 적은 더 더 없지.
너무나 특별한 널 난 이해 못 해.
너에게 맞춰주는 것도 이제 그만이야.
재밌었지, 어?
좋은 친구들과 역할놀이해서 즐거웠지.
사실 그건 친구 테마가 아니었어.
나는 과거없는 악당이고
넌 나를 팡 팡 이렇게 쏴대는.
모두에게 이상적인 친구 라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 짐으로 다가왔는지.
넌 당연히 모르지, 기대도 안했어.
착한 아이라며 입을 다물고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되게.
난 이제 좆도 신경 안 써.
미련같은 거 이제 없거든.
그냥 나를 살거야.
누굴 위해서 사는 건 아직
나한텐 구질하게 보이거든.
알아들었어?
있잖아
난 충분했어
이제 좆같아져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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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박터지게 행복한삶을 살 운명을 가진
서현아!! 너는 너의  그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능력을
현재에도 10, 20년, 30년이 되고 죽기 전까지 변치 않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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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나에겐 소중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들은 밝은 낮에도, 어두운 밤에도, 파랗게 퍼져나가는 아침에도 볼수 없는 특별한 친구들이다.
내가 가장 아픈, 내가 가장 못난 그 시기가 되었을때면, 알수 없는 곳의 계단에 앉아 알수 없는 벽에 홀로 기대어 있는 내 앞에 그 다섯 친구들이 나타난다.
그 친구들을 매일, 항상 만나고 싶어 항상 그 주변을 맴돌다 밤이 다가오기 전, 저녁 노을이 질 때면 나는 오늘도 그 알수 없는 곳에 가서 다섯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본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름답게 빛나는 붉고 노란 하늘은 나에게 오늘도 다섯친구들을 선물해주었다.
첫번째 친구
내가 사랑했던 친구이며 아무래도 현재진행형인것 같다. 정말 까다롭고 엄청난 사랑을 요구할때가 많은 정 많은 아이이다. 이 친구는 밤 같은 친구이다. 어두운 밤이 이 아이가 될수도 있고 별과 달이 이 아이가 될수도 있다. 그냥, 우주가 이 아이 아닐까.
아무리 오래 알고 지내고 친하다 해도 전혀 알수 없는, 한편으론 단순하고 순진한 아이,
블랙홀
두번째 친구
아름다운 친구, 일출일까 일몰일까 눈일까 비일까. 알수 없다. 그건 이 아이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지만 이 친구의 글도 정말 좋다. 노래도 좋고 이 친구의 생각도 좋다. 어떤것이든 척척 해내는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이 친구를 알게 된다면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도라에몽과 같은 아이,
판도라의 상자
세번째 친구
여린 아이, 상처를 잘 받는 순수한 아이, 언제든 웃으며 내 앞에 나타나 나를 실컷 놀려주는 아이.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구름같은 아이다. 푹신푹신 말랑말랑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지만 누구나 이 아이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 바람 한번 후- 불어도 찢어지는 이 아이는
민들레
내게 상처를 주는 아이, 하지만 그만큼 착한 악의가 없는 이 아이는 정말 매력적이다. 장난을 좋아하는 짖궂은 아이처럼 그는 내게 언제나 새로운 장난을 선보였으며 신난 삽살개 마냥 넉살 좋게 웃는 이 아이는 진심을 보일줄 아는 멋진 아이이다. 밉상이지만 보이지 않으면 생각나는 이 미워할 수 없는 아이는

마지막, 다섯번째 친구
언제나 다정다감한 이 아이, 상냥한 말씨와 나긋한 목소리를 가진 낮잠같은 아이이다. 때론 짖궂게 굴어보기도 하고, 아무 이유없이 건들여보기도 하지만 언제나처럼 나를 대해주는 이 아이는 어벙한 모습으로 척박한 삶속 단비가 되어 웃게 만들어준다. 무지 큰 내 곰돌이 인형처럼 든든한, 왠지 모를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
네잎클로버
황혼은 오늘도 이 다섯친구와 함께 눈부시게 빛났다.
황혼에 만날수 있었던 소중한 다섯 친구는 오늘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눈이 부신 황혼과 맞물려 아름답게 자신의 색을 내는
블랙홀, 판도라의 상자, 민들레, 책, 네잎클로버.
이 다섯친구들을 사랑하는 나는 오늘도 끝없는 황혼의 퍼즐을 맞춰간다.
이 꿈같은 황혼에서 깨지 않기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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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친구나 가족들은 바쁘고
혼자 남은 텅 빈 방 ,
내 마음속 한편은 점점 공허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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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
친구 안의 나
스쳐 지나가는 사람
안의 나
모두의 안엔
내가 있다
나 하나가 나뉘어
모두가 되고
모두가 모여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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