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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s of emotions

바다라고 믿어
자랄 수 있었구나.
나도 목마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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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 5

I am in fron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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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멋지니 같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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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ness of flower bouquet

꽃이 
피는 것은 한 때지만, 

그것이 찰나적 아름다움은 아니다. 
그 마음과 추억은 영원하기에.

신께 기도한다. 
그런 삶이 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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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ice of life

Have you ever been destroyed?
I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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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1. He speaks English
2. He is aware of the power of breathing
3. He knows me and here.
4. He rides a horse.
Who the heck is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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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hy are you doing this to me?
Are you afraid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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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57

what is the perception to let go of to let in unconditional love. 
I have not much time,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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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싫다고 했다.
겉으로만 착한 척 위선적인 사람을 욕했다.
"나는 사람을 사귈 때에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실제로는 그냥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인성 좋은 사람이었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지 굳이 왜 온갖 도덕적인 척, 정의로운 척은 다 하는 거야? 그렇게 자신을 포장해야만 해?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도 막상 그 사람 앞에 가면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고 깨작깨작 착한 척을 한다.
아, 나도 앞뒤 안가리고 뛰어드는 사이다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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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name it

Hunger 라고 했다가, 
Passion 이라고 했다가, 
Loneliness 라고 바꿔야 할까, 
A sense of loss 라고 해야 할까, 
Lonesomeness 라고 했다가, 
sense of defeat, & alienation 일까,

그냥 일하기가 싫은가, 
그냥 고행을 마다하고 싶은가. 
결혼을 해야 되나, 

피아노를 사야 되나. 
거문고에 술 마시던 몸 때문인가,

대화가 부족한가 - 오늘 고귀한 영혼과 이미 대화하고 마음자리 다 짚었는데.
(게다가, invitation 까지.)

감성 (感性)이 결핍되었나,
there must be so many things in life, but I will sense only good virtue to make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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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uuuuuuun

lkjlkjlk
lkmlkj
ljlkjlkjlkj
kjkjlkjljljkljlkjljljljllkjlkjlkjlkjlkjljlj
-founder and publisher of De Correspondent, a Dutch journalism platform that broke the world record in journalism 
crowdfunding and now has 28,000 paying subscribers (€60 p/y), I’m spending a lot of my time working on our
Refining the path our readers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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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글을 씁시다

글쓰기의 목적은 여러분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끄러워 졸도하게 만드는 데 있다.
- J.P. 돈리비
The purpose of writing is to make your mother and father drop dead with shame
- J. P. Donleavy
글쓰기 : 지금 당장 뻔뻔하게 글 쓰기
사진: National Portrai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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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ange of conference venue

1. conference venue 가 바뀌었다. 제길슨, 가뜩이나 연구비가 부족한데, 물 한 잔 부터 모든 게 다 비싼 나라로 변경되었다. 이제, 노트북 사는 건 완전 포기다. 이 탱크 같은 1kg 가 넘는 노트북을 더 들고 다녀야 돼?

2. administration 처리하는 게 너무 싫어서, 금주를 잘 지키다가, 지금 소주를 마시고 있다. 아직, 영수증 처리 힐 것이 많은데 이러고 있다.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mentality. 영수증 처리하는 게 이렇게 싫은거는, 뭔가 문제가 있는 거다. 
3. we all die, but why no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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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닮을 사람을 정해야 해.
그의 사고방식.
그의 의견.
아주 똑똑한 사람의.
무조건 앵무새처럼 그의 의견만을 나불대는 것은 꼴사납지.
 단편적인 말로 너무 아는 척, 유식한 척 하려는 게 티가 나버리잖아.
 게다가 논리가 얕은 게 뻔히 보여.
니가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나불대기 전에 너의 머리로 잘 생각을 정리해봐.
그저 그런 머리에서 나오는 논리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네 머리가 나빠서 도무지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결국 침묵을 선택하면 돼.
침묵은 암묵적 동의일수도, 표현하지 않은 부정일수도 있잖아.
그런데 있잖아, 내 머리는 항상 나쁠텐데.
그럼 언제까지 입다물고 있어야 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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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He wished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dark cloths
Of night and light and the half-light,
I would spread the cloths under your feet:
But I, being poor, have only my dreams;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내게 황금빛과 은빛으로 짜여진 
천국의 옷감이 있다면,
푸르고 어둑하고 어두운 빛의 반밖에 안되는 밤처럼 어두운 옷감이 있다면,
당신이 발 밑에 그 옷감을 깔아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가난하여, 꿈 밖에 가진 것이 없으니,
당신의 발 빝에 나의 꿈이라도 깔아드릴께요.
부드럽게 밟아주세요. 당신이 밟는 것은 나의 꿈이니까요.
문득 예이츠의 시가 생각이 나서 발번역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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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의 명언으로 시작된 혼란

처음엔 그냥 좋은 문장 하나 찾았으니 대충 멋있는 척 올려보자였는데 이게 쉽사리 끝이 나질 않는다.
- Voltaire
완벽함에 이르기 위해 작업을 끝내지 못한다면 충분한 상태로 끝난 작업보다 못하다는 해석이 적당하다.

Le meglio è l'inimico del bene
볼테르(Voltaire)의 철학사전(Dictionnaire philosophique)에 있는 내용으로 옥스포드 인용 사전에 수록되어 있다고 함.
2003년 구글 answers 에서 사용자들끼리 레퍼런스를 찾아내는 재미난 쓰레드도 있네.

The best is the enemy of good
좋고 나쁨의 여러 단계에서 사회통념적으로 영단어 "best"가 의미하는 단계를 어디로 보는가에 따라 문장의 느낌의 달라질텐데 나는 "best" 가 극도로 좋다는 표현으로 느껴지지 않아 Perfect가 사용된 문장이 좋다. 
The perfect is the enemy of good

인터넷에 '볼테르'의 명언으로 번역된 문구는 크게 2가지.
최선은 선의 적이다
"선(善)"이 "최선(最善)"에 못 미친 상태인건 맞는 것 같은데 "선"이라는 단어가 그 쓰임에 와닿지 않고 "최선"은 극한의 상태를 표현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돌직구같은 아래의 번역이 마음에 든다.

완벽함은 훌륭함의 적이다

그런데 제품을 만들어 사업을 하는 나는:

정말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아도 될까?
스티븐 잡스의 아이폰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의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증명한 결과물이 아닌가?
완벽함을 포기하고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내게 당위성을 부여하는 변명의 문장인가?
만약 완벽함이 아니라면 내 작업과 제품의 "훌륭함" 단계는 무슨 기준으로 정해야할까?
아, 머리 아퍼.
내가 이 문장에 왜 매달리고 있는거지?
그렇지만 뭔가 생각을 포기해버리면 안될 것 같은 기분.

내 친구 중에 부모님이 크고 아름다운 식당을 하는 친구가 있어.
어릴 때부터 잘 알던 친구고 그 집 부모님들과도 오래 알고 지내서 거기서 뭘 먹고 돈을 내본적이 없지.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갈 때마다 식사를 마치면 계산서를 들고 카운터로 가.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 여기, 5만원 맞죠?"

"이놈 봐라? 내가 니 돈 받겠냐? 맛있게 먹었으면 자주나 와라."
"어휴~ 어머니, 자꾸 돈을 안받으시니까 부담스러워서 못 오자나요."
"에라, 이놈아! 어여 가고 다음주에 또 와."
그런데 서로가 대사를 바꾸면 아주 골때리지.
"어머니, 저한테 돈 받으실거 아니죠? 또 올께요!"
"5만원이나 나왔는데 또 돈 안내고 그냥 가려고?"
"어휴~ 어머니 언제는 제가 돈 냈어요? 하루이틀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고."
"아니 이놈아 공짜로 처먹을라면 1~2년에 한두번이나 오던가!"
뻔한 결론이 나와버렸네.
내 제품의 "훌륭함"을 내가 판단할 수 없다는 것.

비유로 든 얘기가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래에 대한 얘기라 오해의 여지가 있지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각자의 입장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는 것과 어떤 말을 입 밖에 꺼내면 웃긴 놈이 된다는 것.
제품의 사용자들이 제품의 훌륭함과 완벽함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제품의 훌륭함과 완벽함을 단정한다는 것이 이미 주제넘은 일인 것 같네.
이쯤에서 다시 한번, 내 사업이 인터넷/온라인 서비스에 기반하고 있음에 감사해야겠네.
이건 조각이나 벽화, 건축이나 공산품과 다르게 명확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들을 작은 단위로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실시간에 가깝게 어떤 단계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사하네.
제품의 단계가 "완벽함 - 훌륭함 - 충분함 - 부족함 - 쓰레기" 다섯 단계라고 봤을 때 내 제품들은 아직 부족함과 쓰레기 사이를 오가고 있지만 이건 문자 그대로 "단계"인거야.
하나씩 해결하고 한걸음씩 내딛으면 결국 앞으로, 위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게임이지.
다들 힘내자구.


영문위키: Perfect is the enemy of good
+) 내가 대체 왜, 어디서 시작해서 어떤 전개로 여기까지 온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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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it all back - S club 7

Don't stop, never give up, 
Hold your head high and reach the top,
Let the World see what you have got, 
Bring it all back to you
Hold on to what you try to be your individuality, 
When the world is on your shoulders, 
Just smile and let it go,
If people try to put you down, 
just walk on by don't turn around;
You only have to answer to yourself,
Don't you know its true what they say, 
That life it ain' t easy,
But your time is coming around
Don't stop, never give up, 
Hold your head high and reach the top,
Let the world see what you have got, 
Bring it all back to you, 
Dream of falling in Love,
Anything you've been thinking of,
When the world seems to get to tough,
Bring it all back to you.
Try not to worry about a thing, 
Enjoy the good times life can bring,
Keep good all the solitude,
Got to let the feeling show,
Imagination is the key,
Because you are your own destiny, 
Never should be lonely when time is on your side.
Don't you know its true what they say, 
Things are said to try you, 
But your times is coming around,
(So don't stop trying) 
Don't stop, never give up,
Hold your head high and reach the top, 
Let the world see what you have got,
Bring it all back to you,
Dream of falling in Love,
Anything you've been thinking of, 
When the world seems to get to tough, 
Bring it all back to you.
Don't you know its true what they say,
Things happen for a reason,
But you times coming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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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바라는 것

Don't care about what others think, as long as I like it. Just do what I want to do.
It is alright even if it turns out to be total failure. I am worthy enough to take risks and failure. So.. even if I fail something by doing what I like, it totally worth it.
I deserve to be myself.
I deserve to fail.
I deserve to be worth risks.
no more hesitation because I am afraid of
failure.
what others will not like.
wasting money or time or effort.
Because I totally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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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그리고 우울증

나는 원래 조울증이 있었다고 한다.
제대로 정신과에 다니며 심리상담과 각종 상담을 받으며 설명들은 나의 증세들은 내가 기억하는 한 태어나서부터 여태까지 쭉, 이어져 왔던 증상들이다.
내 스스로도 조금은 의심했다. 주위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친구들은 많은걸? 걔네 보면 장난 아니던데? 공황이 오면 길거리에 주저앉아 숨도 못 쉬고. 울고. 
나는 아닐거야. 그렇게 생각했다.
요즘은 조울증을 진단받고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 몸이 늘어지고, 원래 없던 의욕이 더 없어지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저녁약을 먹고 나면 쭉 늘어지기 때문에 일상의 사소한 일들에 분노하고 충동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저녁약을 먹으면 나는 축 늘어져서 맘 편히 잠들 수 있으니까.
나는 내가 기억하는 한 평생 불면증을 달고 살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밤에 자려고 하면 죽는 것이 무서워서 눈물을 흘리다 몰래 거실 기둥 뒤에 숨어 어머니가 보는 티비 방송을 훔쳐보다 어머니 일어나실 적 쿵쾅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침대에 뛰어들어 자는 척을 했다.
나이를 먹고 나서는 사는 게 무서웠다. 매달 나가는 월세가 무서웠고, 그런데도 미친듯이 카드를 긁어 매달 할부금에 쫒겨 사는 자신이 무서웠다.
글에서 보이는 만큼 우울한 사람은 아니다.
누굴 만나도 대화하기 좋다고 하고, 내가 우울해하면 친구들이 신기해할 정도다. 내 스스로도 우울을 대상화해서 가운을 걸치고 와인을 마시며 우울한 나에 취하며 즐거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의 병증을 인정하고 나서의 이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내가 힘들었던 것, 내가 혼자 꾹꾹 눌러왔던 것들이 천천히 치유되는 느낌은 술먹고 클럽에서 노는 그런 얕은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
예전에 잠시 먹던 다이어트 약을 다시 받아왔다.
하도 낮에 기력이 없어 뭘 하질 못하고, 잠만 자고 자꾸 뭘 먹게 되어 기껏 뺀 살이 다시 찌기 시작했으니까. 아침약과 함께 나비 모양의 알약을 삼키면 식욕이 사라지고 기운이 난다. 마약이라고 금지하는 각성제인 애더럴, 암페타민과 별다를 것 없는 작용 기제를 가진 덕이다. 살도 빼고 정신도 깨어 책이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항우울제와 식욕억제제를 먹는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걱정하고, 또 색안경을 낀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이만큼 계획적이고 행복하게 살아본 적이 없었다. 충동과 욱하고 올라오는 성질, 가끔 찾아오는 우울이 다스려지고 손하나 까딱하지 못하는 대신 의욕적으로 운동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만들어 주는 알약들.
최근에 다큐멘터리를 하나 봤다. 애더럴의 오남용에 대한 다큐였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깊이 공감했다. 비록 애더럴을 먹어본 적이 없어 100% 동감할 순 없지만, best of me를 이끌어 내는 것을 많이 도와주기도 한다.
또, 선입견과 다르게 최상의 나를 추구하는 과정은 오히려 나를 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의 불완전성에 화내고, 또 나의 실패에 우울하기보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마음놓고 푹 쉴 수 있다는 자유. 이런 해방감. 
적어도 나는, 이런 해방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
모든 약의 작용 기제와 부작용, 복용 용량과 스케쥴을 체크하여 식단까지 맞게 짜서 휴식기와 복용기를 제때 지킨다면, 약은 위험하지 않다. 위험한 건 그렇게 하지 않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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