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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than eau de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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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g asked " Lee.......what is the smell? soap?"

I said, "No...it's perfume"

Gong asked "why do you wear that?"

I answered, "because wine is not enought for me."



어디서 왔지?
[["synd.kr", 11], ["unknown", 50]]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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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날

오늘이 헤어지는 날 인줄 알았으면,
좀 예쁘게 하고 나왔을 텐데.
마지막 모습 예쁘게 기억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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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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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또는 공허

내사람이라 생각했던이가 또 나를 떠나갔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남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줄 모르기 때문에
언젠가는 떠날거란걸 알았지만
그 사람들이 떠난 내 마음속의 그자리는
항상 공허함으로 가득차서 견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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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해가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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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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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절해버렸다......
-비트코인 갤러리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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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성

독립성은 성격과 관련없이 자라온 환경과 경험에 따라 길러지는 것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어른들에게 철이 일찍 들었다는 말을 들어오며 컸다. 그런데 그 독립성이 과연 내 성격 때문일까? 아니다. 3살 때부터 집에 혼자 남겨져 컸던 것이 시작이었다. 3살짜리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냐.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면서 일찍 한글을 떼게 되었는데 그것이 부모님께 내 머리가 좋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게 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성격이 갑자기 바뀌어 사춘기냐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친구도 없고 따돌림이나 당하는데 성격이 안 변할 수가 있겠나? 4학년 때까지 쭉 따돌림을 당했는데 지금 보면 그 나이에 그걸 혼자 버틴 것이 참 놀랍다. 너무 괴로워 도움 요청을 했는데 그건 따돌림이 아니라 장난이라고 치부하고 넘긴 그 선생님을 잊지 못한다. 그렇게 산전수전 다 겪고 자라다보니 아빠한테 "넌 4학년 때 이미 세상의 이치를 다 깨달았지 않냐" 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확실히 내 동생들은 별 힘든 일 없이 사랑도 잘 받으며 컸다. 학교와 집에서 맞지도 않고 동생이라 그런지 하는 짓이 어려도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서 저 나이 때의 나와 비교를 하면 참 철이 없다고 느껴진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네가 애냐" 는 소리를 들었던 나에 비하면 너무 과대보호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2학년짜리가 물 떠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걸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맞고 욕 먹으며 크는건 물론 잘못된 것이지만 너무 철이 안 들어서 걱정이다. 
독립성은 성격마다 다르게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감정소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며 성격이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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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우리에게 쏟아진 시련이 너무나 커보일때 우주는 그 시련조차 얼마나 작은것임을 알게해주는 균형추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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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우주

놓인 별들 무리가 아름다워
잠시 고민했었으나
그 별들도 실은 우주의 하나임을 알았을 때에는
나는 이미 지상에 내려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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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태우면서까지 빛을 내는 별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말처럼. 주위는 어둠으로 물들었건만 홀로 반짝임을 잃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가련한 주인공인가. 무대의 막은 점점 끝을 향해 무르익고, 멀리서 밝혀져오는 아침이 그들을 집어삼킬 때.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천천히 죽음을 맞이해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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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정은 마음 속 응어리를 풀기 위한 '도구'로는 참 적합한 존재에요. 다만, 휘둘리면 본인만 힘들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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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잔상

잠에서 깨면 꿈의 감정이 한동안 남아있기 마련이다.
하루는 충격적인 악몽을 꾸었는데, 너무 뇌리에 박혀버려서 그 감정과 잔상이 하루 종일 남았던 적이 있다.
일부 장면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체 줄거리를 끊김없이 떠올릴 지경.
매우 드문 경험이였지만 그 날은 일상과 꿈이 가끔 혼동 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