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메뉴

ref: 이 서비스 맘에 안드네

글을 쓰기전에 삭제,수정이 불가하다 계정을 만들라는 얘기가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을 다 쓴후에 나오는건 무조건 계정 만들라는거 아닌가싶네요 
의견을 보내는 메뉴도 없고.... 몰라서 처음 들어와 글 남겼다다가 기분이 나쁘네요

사용자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개발자가 만든 의도를 간파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은 것에 제가 더 기분이 나쁘네요. 개발자님 힘내세요


어디서 왔지?
[["synd.kr", 57], ["unknown", 574]]
다른 글들
0 0

노력

항상 하고있는 그것
알아봐주지 않는 그것
더 하라고 하는 그것
하고있어
알고있어
계속 할거야
앞에만 서면 기가 살고
앞에만 서면 주눅들고
더 하라고 하면 뭐하나
이미 하고있는걸
알아보려고 하면 뭐하나
이미 포기했는걸
너는 항상 말해
앞에 서는 것도 아프다고
너는 알까
앞에 서는 내 마음을
너만 아프니? 나도 아파
앞에 서는 너는 화내고 잊으면 그만
나는 평생 마음에 묻고가야 할 앙금
울고싶어지면 찾아와
사르르 녹는 말을 던져주면
나는 애써 위로했어
너를 모른채
아파 아프고 아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해도
거부할 수 없었어
나는 너의 아래에 있으니까
항상 하고 있는 이것
외면 받는 이것
이미 다 한 이것
너는 이것이 
나를 아프게 한다는 걸,
알고있을까 생각해봐도
역시 무리야

뒤에서 알아봐 주는 사람 없이
매말라 비틀어진 이것을
이렇게 글로 풀어내리니

마음의 앙금도
조금씩 조금씩
매이던 목도
조금씩 조금씩
알것 같지만 모르도록
이상야릇한 기분만 남겨주고
나에게 아픔만 주었던 이것은
기록으로 남아서
오랜 앙금이 되어 굳을 뻔한 이것을
사르르 사르르
아름답게 녹여가네

가벼워진 마음으로 나에게 보내는 한 마디,
수고했어
1 0

노력

오르지못할 산은 보지도 말랬다.
그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웠다.
난 오늘도 오르지못할 산을 본다.
늘 그랬듯이
난 노력으로써 아름다움을 표현해보련다.
0 0

노력

5년을 노력해도 안잊혀지는데
넌 5년도 안되서 나를 잊구나.
1 1

노력

A:노력하면서 안 살면 어때? 그래도 다 살아가잖아.
B:네가 노력하지 않는 순간에,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뛰어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거야.
A:내가 누군가를 뛰어넘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또 나를 뛰어넘으면 어떡해?
B:그럼 네가 그들을 다시 뛰어넘어야지.
A:계속해서? 누군가가 나를 뛰어넘지 못할 때까지?
B:그런 셈이지.
A:그래서 얻는 건 뭔데?
B:네가 그들보다 위에 있다는 뿌듯함 정도겠지.
A:그들보다 위에 있어서 좋은 건 뭔데?
B:당연히 너의 밑에 있는 사람들이 널 우러러보겠지.정말 대단하다는 듯이, 그런 눈빛으로.
A:그럼 이제 다른 사람들을 다 뛰어넘고 맨 꼭대기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네?
B:아니지. 네가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가 너를 또 뛰어넘잖아. 그러면 넌 또 그를 뛰어넘어야지.
아니면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뛰어야지.
A:그럼 결국 맨 꼭대기라는 건 없는 거잖아.
B: 
0 0

노력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다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는 있다.
기대치에 미치길 원한다면,
요령을 아는 것이 좋다.
0 0

너에게

넌 이름부터 예쁘네 실은 귀여워버리는게 훨씬 크다. 너무 귀여워 사실ㅋㅋ 터트려버리고 싶어ㅋㅋ. 응원메세지 너무 고맙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피어오른다면 이런건가 싶다 몽글몽글하고 기분 좋은 느낌. 실은 너에게 정 안붙이려 무던히 노력했지만 이렇게 되어버리면 널 안좋아할 수가 없잖아, 
0 0

그냥 그대로 살기로 했다

틀렸다고 생각했다.
쓸모 없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칭찬을 듣고 싶어한다. 
칭찬을 들어서 기분 나쁜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칭찬을 들을 수가 없어서,
그냥 그대로 살기로 했다.
나는 틀렸다.
0 0

두려워

죽을 듯 살 듯 노력했던 내 모든 순간순간들이
남들에 비해 아무것이 아닐까봐
내가 한 것은 노력도 아닐까봐
두렵다
2 0

허영

 사람은 왜 자신에게 맞지 않는 틀을 가지려고 할까. 작은 사람이면 작은 틀을, 큰 사람이면 큰 틀을. 작은 것이라고 나쁘지 않고 큰 틀이라고 좋은 것도 아닌데, 욕심을 가득 품은 사람들은 자신보다 훨씬 큰 틀으로 남에게 자랑하려 든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작은 사람들이다. 틀만 컸지, 명백하게 비어 있다.
 비어 있는 건 깨지기 마련이다. 꾹 누르면 기분 나쁜 소리를 내면서 부서진다는 말이다. 대개 크고 보기좋은 틀일수록 얇아서, 그런 것은 말로만 해도 부서진다. 허영심. 자기 자신의 보호막이 결국 자신을 더욱 초라하게 만든다.
 틀을 크게 만들었으면, 본질이 크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도 없는 사람이 틀은 왜 쓸데없이 크게 만들까?
0 0

너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날

너가 보고 싶었다.
매일 매일을 돌리고 싶었다.
너가 있을까봐.
너가 보고 싶다.
같은 곳을 매일 걸어 너에게 가고 싶지만
혹시 너가 있을까, 찾아다녔지만
너는 없었다.
너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날
널 잊으려 미치도록 노력하고 있다.
0 0

노력도 배신한다

그 애를 좋아한 죄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아니다, 내가 한 짓은 그 애를 숨막히게 할 뿐이었다. 노력이 아니라 부담이었다.
1 0
Square

푸른 빛

손을 뻤었는데 놓쳤다. 어느것이 진정한 푸른빛인지 모르기에 아니 모두 다 진정한 푸른 빛이 아니기에
정말로 잡으려고 노력하지 않은 이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