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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ness of flower bouquet

https://pixabay.com/static/uploads/photo/2014/05/03/17/55/lilac-bouquet-337160_960_720.jpg


                                         한 가득 실린 꽃다발....


꽃이 

피는 것은 한 때지만, 

그것이 찰나적 아름다움은 아니다. 

그 마음과 추억은 영원하기에.


신께 기도한다. 

그런 삶이 되게 해달라고.




어디서 왔지?
[["synd.kr", 31], ["unknown", 232]]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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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그 사람과 추억을
비웃기라도 하듯
움켜쥐면 움켜쥘수로
흩어진다
어느새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린 눈물이
흩어진 추억 사이로
스며들어 흩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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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눈동자에서 깨져가는
삶의, 추억의, 유년의, 슬픔의, 쓸쓸함의, 아주 작은 기쁨의, 
          ,                   ,                 ,
조각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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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이 날아와 얼굴을 스치기에 바람인줄 알앗는데 세월이엿다...스치듯지나가는 세월이 둬돌아볼틈도  없이  훌쩍 쌓여  꼬박꼬박 쌓여진 추억과 함께  눈물로 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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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직딩1이 왠지 자신의 리즈 시절 인생 사진으로 매력을 뽐내려고 사진을 들이민게 아닐까 싶은데...
사진을 본 사람은 그만 옛추억에 잠겨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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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이 넘잼나

담주까지 어케 기다려어~~~
첫눈오는 날 고백이라..설렘..기다림..
요런감성과 감정..느껴본지가 언젠고ㅠ
나도 심쿵하고싶다
지금의 심쿵은 애 간신히 재워눕히고 
살곰히 나오다그만 빠스락 촉감인형밟았을때 정도?
-_- 그인형은 그뒤로 볼수없었다지,,,
응팔은 재미와 추억, 감동 모든게 다있음
(물론 난 어리므로 그 시대를 절대잘잘모름)
어쨌든 나어릴때도 동네 친구가 있었고 
이웃과 오가며 나눈 정이 있었기에 그 때가 그립고
bgm도 넘좋고 배우들 연기도 귿귿!
설렘가득했던 그시절 꿈에서라도 느껴보고프네
언능눈을붙여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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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울여보 쫓아다닐때
첫눈이 오면 
연락도 안되는 울여보 생각에
맘 설레고 맘 아푸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첫눈이 오면
울아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이생각이 먼저 드네
지금 이순간도 
춥다며 눈오니까 엄청 좋아하며 썰매부터 찾던 
울아들 얼굴이 떠오른다 ㅋ
그래도 그렇지만
잊으면 안돼
울여보를 목숨걸고 사랑했었던 그 순간을
지금도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쁜 울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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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면 모를 줄 아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알람 울리길래 다 봤다.
두번씩이나 썼다 지웠더라? 
첫번째꺼는 내가 읽다 말아서 캡쳐 못했는데 
두번째꺼는 캡쳐 다했다.
굳이 니가 그렇게까지 미워하는게 무섭다고 나한테 남겼어야 했냐??
첫번째 니가 싸질렀다가 지운 글은 니 행동 해명하고 나 까기 바빴는데?
너는 꼭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만 그동안 사귄게 의미 있다고 생각해?
싸우고 갈등이 많았던 기억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어.
서로가 서로한테 잘못한거 많으니까, 진실공방 할 필요 없고
그냥 내가 너를 향한 마음이 떠난거야.
그리고 넌 그냥 스쳐 지나간 전남친일 뿐이고.
미움받는게 싫어? 
좋은 사람으로 남겨줬으면 좋겠다고?
그냥 니가 가만히 있었으면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알아서 추억 보정해가면서 
좋게 기억했을텐데
너 덕분에 헤어진 애인이 뜬금포로 연락하면 민폐라는거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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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온도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건데
추워서 그런 것 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 처럼
날 그렇게 가려줘

오늘 더 부쩍 추워졌어
떠나갈 때의 너처럼
잘 살아가고 있다고
다 잊은 것 같다는
너의 안부 뒤에 내 미소는 거짓말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모진 사람아

이제 더 그립다구
너무 더디게 이별하고 있다구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그 온도는 추억이 되어
바람은 너를 데려와

이 계절이 가면 따뜻한 바람
내 곁에 머물던 너처럼
그 바람 날 몰라보게
다 잊었으면 돌아오지 않을
먼길을 떠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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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속의 노래

Tears in Heaven -에릭 크랩튼

중2때 방배동 경신교회 중등부 회장 안**오빠가 
팬들을 위해 기타로 자주 연주해주던 곡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빛과소금
Irlandaise-클로드 볼링

Feel So Good - Chuck Mangione
유재하 전곡 등등
클래식에서 재즈로 전공 바꿀때 다니던
실용음악학원 화성학 선생님~
클래식만 알던 내 귀를 수준높게 올려주신,
조그만 피아노방에서 필받으면 3-4명 모아놓고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불러주시던
김**선생님
내안의 그대,Sad Christmas-업 타운

돌이킬수 없는 사랑-소호대,사랑 그리고 추억
송애(너를위해 원곡)-에스더
한장의 추억-쿨
난-박진영
Have You Ever-Brandy
재수 삼수 하면서 아르바이트 했던 반포 사카에서

무한반복하며 들었던 노래들
사랑해 누나-유승준

말해줘-지누션
I'll be missing you-puff daddy

반포 사카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알던 울여보 후배들이

좋아하던 노래들
너를 사랑해-SES
좋은사람-쿨
내차에서 운전하면서 매일 몇년동안 
하루종일 들으면서 생각한 짝사랑하던 하대환
그사람이 좋은게 아니야
그사람을 생각하는게 아니야
그냥 그곡을 들으면
그때의 내가 
내감정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그 곡이 나에겐 특별한거야
그래서 그 곡이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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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가요

벅스에서 PD앨범중에 '10년전 가요'를 듣고 있는데... 
오랜만에 듣는 이름들, 걸, 정인호, 리즈, 야다, 한경일, 김경호, 뱅크, 얀, 김현성, 최재훈
추억돟네.
그중에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가...... 더욱 생각나네.
알바 끝나고 같이 일한 알바생들끼리 노래방가면 불렀던 노래인데..
유독 더 생각나는 이유는.. 
같이 알바하던 한 여자아이를 3년동안 짝사랑했었는데, 이 아이 앞에서 불러줬던 노래들중 하나.
'떠나가요 아주 먼곳으로. 그대 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만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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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과 와와

TV를 찾아보는 편은 아니라서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복면가왕에 현진영이 나와 좋은 무대 보여줬다는 얘기를 듣고 개인적인 추억들이 많이 떠올라 복면가왕 영상을 찾아봤다. 
신나고 재밌고 좀 슬프기도하고 중학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아주 복잡스럽네!
올해 초에 이런 공연을 했었네.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이름이나 분위기를 보면 흘러간 가요로 장사하는 곳?
원래 현진영이 재즈턴(!)을 잘했었지.

올린 사람한테도 고맙고 유튭한테도 고맙네.
방송국에서 언제 기획으로 예전 자료들 디지털로 컨버팅해서 공개해주면 좋겠다.
확실히 이 때는 몸이 팔팔하네. 에너지도 넘치고 몰입하는거보니 진짜 멋진 가수라고 생각되네.
이건 영상도 오디오도 진짜 후진데... 대박 재밌어! 현진영 고! 진영 고!
현진영의 고운 얼굴을 마주보는 상태에서 오른쪽은 듀스의 고 김성재, 왼쪽은 듀스의 이현도. 이 비디오는... 진짜 재밌다.
결국 듀스를 들어야 정리가 되는거지.
나 이 뮤비에 나오는 사람들 전부 다 알고 있네.
그립다. 옛날.
헐.. 내가 "두근두근쿵쿵"을 빼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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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밥먹고 놀다가
나 때는 교복이 이런게 유행이었어요~ 나 이랬어~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직딩1이 저 옛날 사진이에요 이러면서 어떤 사진을 보여줬어요.
싸이월드더라구요.??
보다가 보니까 나도 예전의 내가 구경하고 싶어져서
싸이월드 들어갔다가 .. 우연히 흘러나오는 bgm에 나의 20살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bgm은 '첫느낌'이란 곡이었는데(랩)
내가 관심있었하던 같은과 학생이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해놔서 좋아했던 음악이었어요.
혼자 들으면서 수줍었던 그때가 생각나면서 과거의 사진을 보다보니
업무엔 집중을 못하고 ㅋㅋ 추억에 잠겨선.. 혼자 캡쳐하고 ㅋㅋㅋ
한 2시간 가량을 구경하고 놀았네요 ㅋㅋ (월급루팡이 따로 없지만) 
그래서 야근중.......ㅋㅋㅋㅋㅋㅋㅋㅋ
[첫느낌이란건 아주 순수하단걸!
뜨거운 내 운명을 움켜 잡을 용기가 필요한걸 느껴!]

라임을 즐기며 흥을 느끼며 일했어요 ㅋㅋ
스므살의 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