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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ness of flower bouquet

https://pixabay.com/static/uploads/photo/2014/05/03/17/55/lilac-bouquet-337160_960_720.jpg


                                         한 가득 실린 꽃다발....


꽃이 

피는 것은 한 때지만, 

그것이 찰나적 아름다움은 아니다. 

그 마음과 추억은 영원하기에.


신께 기도한다. 

그런 삶이 되게 해달라고.




어디서 왔지?
[["synd.kr", 33], ["unknown", 24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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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추억을 공유한다는 말.
사실 우리에게 적용되는 말이 아닌 것 같아.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은 언제나 슬프지만 아름답고, 쓸쓸하게 행복했던 기억들이니까.
너에겐 그저 지나가는 추억거리겠지만,
나에겐 사소한 이야깃거리가 아닌 누구보다 아련한 그 누구보다 참의미였던 기억이니까.
잊어도 되요. 
기억하지 못해도 되요.
어차피 나에게만 큰 기억들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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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사람은 죽을 때까지 추억을 먹으면서 산다. 
나이가 들수록 나중에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점점 추억을 쌓기 보다는 점점 돈만 쌓고 있다. 
돈이 사라질까봐 두렵다. 
돈 쌓는 일 외의 다른 시도는 두려워 목을 움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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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너와의 추억
지웠다
너는 나를 못지워서
죽도록 아팠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죽도록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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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4년 06월 17일 
일상이었던 그때, 그일들이
지금은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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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기억이란 건 
정말 때로는 쉽게 
아주 쉽게
잊혀져버리는 것 같아
근데 말야
추억은 
정말 때때로 정말 가끔
떠오르는 건데도
왜 잊혀지지 않는 걸까
그러면서 생각해봐
누군가의 추억 속에
내가 있는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하고
기억이 아닌
추억 속에
나를 새겨놓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나는 있거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버린 
너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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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추억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한 조각의 추억이 삶을 살게하는 원동력이 될 수 맀고.
한 티끌의 추억이 삶을 퍼기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될 수 있다.
왜 추억은 아름답게만 그려지는걸까,
나는 그 추억 때문에 하루하루를 포기하고 싶지만 살라가고 있고
꾸역꾸역 미래를,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는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데
이 추억이 내게서 없어졌으면, 그럼 아무런 미련없이 갈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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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힘들때 가끔씩 꺼내보려고
그러려고 만드는게 추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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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루 하루 기억을 쌓고 있다
그 기억중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너무 행복해서 잊고싶지 않은 기억
슬프고, 아픈 잊고싶은 기억
두가지 모두를 통틀어
우리는 추억이라고 한다
그 추억이 트라우마가 되기도 하고
그저 행복했던 기억이 되기도 하는데
추억앞에 행복과 슬픔을 넣어 
두가지를 구분한다
슬픈 추억에 울면서
나쁜 감정은 털어버리고
행복한 추억에 미소지으며
오늘 하루 살아갈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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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기억은 본래 시간에 따라 변질되기 마련이다.
아팠던 기억도 시간이 흐르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좋았던 기억은 나쁜 추억이 될 수 있다.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던 그 어린 날이 항상 행복하게 추억되다가, 오늘 같이 소설이 안 써지는 날이면 불행하게 추억된다. 나는 왜 글을 쓰겠다고 마음 먹었나. 나는 정말 이 길 위에서 행복할 것인가.
이렇게 혼란스러워 하는 지금 이 시기도 언젠가는 추억이라고 불릴 텐데, 후에 이것이 어떤 색의 추억이 될지 나는 궁금하면서도 조금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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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1

3살~5살 쯤
할머니랑 엄마랑 앉아서 수다 떠는데

옆에서 놀았던 기억...

삼대가 함께 할 때가

내 일생에서 제일 평온했던 때 같다.
2.
22살 때 칭구들과 유럽갔을 때,

특히 스위스가 떠오른다.

길거리를 걸으며 치즈가 맛있다고 생각했던 때
3.

새벽 3시에 혼자 안개를 내려다 보며

와인 한 모금에

담배 피우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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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기억은 모두 왜곡된다. 
결국은 자기를 보호해야 하니까.
자기에게 유리하게 각색된다. 
추억은 나에게 유리하게 각색된 기억이다.
'어차피 욕 먹는 거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쓴다.' 하루키가 말했다. 정확하진 않지만 그런 취지로 기억한다.
부끄러움은 주고 끈기있게 써보련다. 고맙다, 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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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기억이라는 놈은 시간을 먹고 산다

그리고 자신의 주인에게 추억을 토해낸다
놈은 배부를수록 아련해진다
행복했던것 같다
나는
기억은 힘이없지만 
추억은 힘이있다
나를 앞으로도 살아가게 하는 힘

잠못드는 새벽
지금도 추억이 된 기억속을 헤매고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살아낸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