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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ness of flower bouquet

https://pixabay.com/static/uploads/photo/2014/05/03/17/55/lilac-bouquet-337160_960_720.jpg


                                         한 가득 실린 꽃다발....


꽃이 

피는 것은 한 때지만, 

그것이 찰나적 아름다움은 아니다. 

그 마음과 추억은 영원하기에.


신께 기도한다. 

그런 삶이 되게 해달라고.




어디서 왔지?
[["synd.kr", 33], ["unknown", 263]]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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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추억을 공유한다는 말.
사실 우리에게 적용되는 말이 아닌 것 같아.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은 언제나 슬프지만 아름답고, 쓸쓸하게 행복했던 기억들이니까.
너에겐 그저 지나가는 추억거리겠지만,
나에겐 사소한 이야깃거리가 아닌 누구보다 아련한 그 누구보다 참의미였던 기억이니까.
잊어도 되요. 
기억하지 못해도 되요.
어차피 나에게만 큰 기억들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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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기억은 시간을 타고 흐르고 흘러 결국에는 추억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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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나는 3년차 집돌이다.
3년 후인 지금 되돌아보면 내게 추억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것같다.
어디 따라가기 싫어서 매일 집에만 있던 나에게는 게임하고 만화봤던
'기억'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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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사람은 죽을 때까지 추억을 먹으면서 산다. 
나이가 들수록 나중에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점점 추억을 쌓기 보다는 점점 돈만 쌓고 있다. 
돈이 사라질까봐 두렵다. 
돈 쌓는 일 외의 다른 시도는 두려워 목을 움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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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너와의 추억
지웠다
너는 나를 못지워서
죽도록 아팠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죽도록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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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나를 만났던 것을 추억이라 생각 않길
추억이라는 카테고리에 넣어
기억안의 너와 나를 떠올리지 않길
추억이란 잊을 수도 없으며
돌아 갈 수도 없는 것
그저 흘러가는 바람처럼
둥실둥실 떠나보내자
모든 기억에 서로를 지워보자
우린 그렇게 서로를 잊어보자
우린 그렇게 아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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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어린 아이가, 긴장으로 가득찬 얼굴을 하고선 검을 들었다. 남 몰래 숨을 내쉬는 아이, 아이의 얼굴은 밝게,붉게 물든다. 검이 지나간 자리, 6과 6  사이, 정확히 수평으로 베진 종이는 20,만점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이의 얼굴은 환희로 가득 찬다,기쁨으로 가득 찬다.
아이는 맑게 웃는다.부모님께 달려간다.
나,2단이 되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 기쁨에, 모두들 아이를 축하해준다.모두들 함께 기뻐해준다.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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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4년 06월 17일 
일상이었던 그때, 그일들이
지금은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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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기억이란 건 
정말 때로는 쉽게 
아주 쉽게
잊혀져버리는 것 같아
근데 말야
추억은 
정말 때때로 정말 가끔
떠오르는 건데도
왜 잊혀지지 않는 걸까
그러면서 생각해봐
누군가의 추억 속에
내가 있는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하고
기억이 아닌
추억 속에
나를 새겨놓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하고
나는 있거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버린 
너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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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우리는 인생이란 레이스를 달리면서 뒤를 돌아보며 "그 때가 좋았지.."라는 한탄을 한다. 우리는 그러한 한탄을 '추억'을 되새김질한다고 표현한다.
나는 요즘에 추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애절하고,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초등학교 때에도 그 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기는 커녕 학교를 가는 것에 대해 푸념만 늘어놓기 바빴다.
중학교 때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에게 고백하다가 차였을 떼에도,  하기 싫었던 야자를 할 때도, 그리고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할머니가 나를 위해 잔소리를 할 때도 나는 철없이 푸념만 늘어놓았을 뿐이다.
이렇게 추억을 홀대한 과거의 나를 향해 괴롭게 소리치고 있는 지금도 내가 하나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에 잠기게 하는 오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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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추억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한 조각의 추억이 삶을 살게하는 원동력이 될 수 맀고.
한 티끌의 추억이 삶을 퍼기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될 수 있다.
왜 추억은 아름답게만 그려지는걸까,
나는 그 추억 때문에 하루하루를 포기하고 싶지만 살라가고 있고
꾸역꾸역 미래를,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는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데
이 추억이 내게서 없어졌으면, 그럼 아무런 미련없이 갈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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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힘들때 가끔씩 꺼내보려고
그러려고 만드는게 추억이겠죠